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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 가요 보라빛향기 - 강수지 / 어디쯤가고있을까 - 전영 / 그대에게 - 신해철
개미와베짱이 추천 0 조회 71 19.01.06 06:03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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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1.06 06:44

    첫댓글 꽃잎은 바람결에 떨어져
    강물을 따라흘러가는데
    떠나간 그사람은 지금은
    어디쯤가고 있을까

    이렇게 쉽사리 떠날줄은
    떠날줄. 몰랐는데
    그사람은 그사람은
    어디쯤 가고있을까

    그대에게 즐청하고
    갑니다.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01.06 07:55

    전영씨
    정말 오랫만이죠.
    이노래 역시 기억하고 있으시군요
    그님은 지금 어디쯤 가고 있을까.
    가사가 넘좋아요
    여인들 한테~~ㅎㅎ
    오늘 휴일은 어떻게 지내시나요~~?
    님계신곳이 어디쯤인지도
    궁금하기도 하네요.좋은노래
    들으시며 즐거운
    휴일 맞으세요
    감사하니다.~~♡

  • 19.01.06 10:31

    @개미와베짱이
    즐거운 후일
    어제 외손녀 첫돌이라서
    서울 나들이 왔어요.
    베짱이님께서도
    돌잔치 댕겨 오셨지요?
    ㅎㅎ

    즐거운시간 보내세요.
    좋은노래 늘 감사감사합니다 ~

  • 작성자 19.01.06 10:48

    @f빨간장미 ㅎㅎㅎ
    어쩜 이런 인연이~~
    있을수 있남요
    그것도 같은날에
    돌잔치라~~~ㅎ
    묘한인연 같아요
    휴일 즐겁게 보내세요
    빨간 장미님.~~♡

  • 19.01.06 07:00

    좋은 음악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 작성자 19.01.06 07:57

    어서오세요
    상록수님
    휴일인데도 이렇게
    귀한걸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거운시간
    되세요~~~^^

  • 19.01.06 08:13

    멋진 배짱이님
    저렇게 기타 연습 하신곡은
    언제 들려 주실거예요 ㅎㅎ
    한결같이 사랑받는
    이디쯤 가고있을까...
    잘 듣고 감다
    좋은 하루되세요

  • 작성자 19.01.06 09:10

    글쎄요
    내년 정모때 오시면 직접 기타메고 나가
    들려드릴깨요~~ㅎㅎ
    즐거운휴일 보내셔요
    자운영님.~~~♡

  • 19.01.06 08:13

    ㅎㅎ
    안녕하세요 베짱이님 ~

    신해철의 '그대에게'
    오랜만에 잘 듣겠습니다.
    캄사합니다 ~

    새해 첫 휴일
    즐겁게 보내세요 ~~

  • 작성자 19.01.06 10:38

    좋은노래
    함께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휴일이라서
    가족들과 함께
    하시겠네요.
    좋은노래 들으시며
    즐거운시간 되세요~~~♡

  • 19.01.06 08:19

    베짱이님
    세곡다 좋아요
    강수지 너무 이쁘네요

    어디쯤가고있을까 -전영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신혜철 -그대에게
    노래는 남아 싸~~한 아쉬움과
    행복을 주네요

    아침이 춥네요
    따스한 아침 보내시길요

    오늘도 해피데이~~☆☆☆

  • 작성자 19.01.06 10:40

    휴일인데도
    이렇게 찿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노래와 함께하시면서
    즐거움 함께하세요
    늘 감사 드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01.06 10:42

    언제나 변함없이
    두방 모두 함께해주심
    감사드립니다.
    좋은노래 들으시며
    행복한 휴일 되세요
    감사합니다.~~~^^

  • 19.01.06 10:10

    나는 어디쯤 가고 있을까~

    기억이 가물가물한
    그 여리여리 했던 전영
    또 잠깐의 추억 속에 잠겨봅니다

    소중한 하루
    멋진 하루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작성자 19.01.06 10:45

    문우님
    잠시나마 추억여행
    하셨나요.
    가끔 잊혀졌던 노래 함께 들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휴일 좋은시간
    맨들어 가세요~~^^

  • 19.01.06 11:54

    ㅎㅎ
    오늘은 휴일이라 어디를 가지 않고 집에서 철쭉 향기 맡으며 쉬면서 그대의 음방에 찾아왔지용.ㅎ
    다용도실 화분에 철쭉꽃이 봉우리져서 피다가 추위때문에 활짝 피기가 힘든거 같아요.
    아직 계절이 아닌데 피려니...
    봄에는 어저려고, 꽃송이는 많고, 세 송이나 벌어졌어요(조금씩) ㅎㅎㅎ
    잘 감상했어요.
    안타까운 신해철씨를 생각하며...♡♡♡

  • 작성자 19.01.06 12:16

    한겨울에 웬 철쭉꽃이래유
    님의방엔 벌써
    봄이 왔나 벼유~~ㅎㅎ
    베짱이는 지금
    마을 회관에와
    노인들 위뮨공연
    하고 있는중이래유
    이리오셔서
    함깨해유~~ㅎㅎ
    오살때 장구 꼭 가지구 오셔유
    알았쥬~~~♡

  • 19.01.06 12:24

    @개미와베짱이 아공~
    건강도 안좋으신데...♡♡♡
    복 받으시겠어요. ㅎ
    너무 무리하지 마세요.
    마음은 확~
    그곳으로 바로 가고싶어요.
    장구를 메고서...
    어르신들 즐거워 하시겠어요.
    감사합니다.
    건강 조심하시구요.

  • 작성자 19.01.06 13:41

    @윤영식 괜찮어유
    눈이좀 안좋아
    두들기는것이
    조금 부담스러워
    그렇지.
    노래 부른건 오히려 건강에
    도움될거 같아요.
    베짱이가 누구에요~~ㅎㅎ
    건강 잘챙기고
    있응께
    영식님은 베짱이
    부를때 얼는 달려
    만 오세요.
    알았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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