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 같은 '극한 호우' 쏟아지면…기상청이 직접 재난문자 발송 기사
지난해 8월, 수도권에 시간당 140mm의 유례없는 폭우가 내렸습니다.강남 한복판에서 차가 둥둥 떠다니고, 신림동 반지하 주택이 침수돼 일가족 3명이 숨졌습니다.기상청은 호우주의보와 경보를 잇달아 발령했지만, 여러 단계를 거쳐야 했던 재난 정보는 참담한 사고를 막지 못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2/0000603537?sid=102
[자막뉴스] 작년 여름 같은 '극한 호우' 쏟아지면…기상청이 직접 재난문자 발송
지난해 8월, 수도권에 시간당 140mm의 유례없는 폭우가 내렸습니다. 강남 한복판에서 차가 둥둥 떠다니고, 신림동 반지하 주택이 침수돼 일가족 3명이 숨졌습니다. 기상청은 호우주의보와 경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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