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 입학한 아들이 피아노를 다시 치고 싶다고해서 어떤 피아노를 구매할지 알아보던중 다이나톤 디지털 피아노를 알게되었습니다. 구매후 집에 설치했는데 디자인도 예쁘고 묵직한 건반느낌도 좋았고 소리도 역시 너무 너무 좋았습니다. 매일 매일 두아들이 초등학교 때 배운 기억을 살려 피아노를 연주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40대인 저도 악보를 보며 피아노를 치며 새로운 취미가 생겨 즐거운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첫댓글 우왕
첫댓글 우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