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 평생을 경험하였다면 그것은 진실이지요
인구소멸의 한국을 볼때 사기꾼과 정치 사기꾼(세월호 진실)의 나라가 증명된것이지요
학창시절 왕따 생활을 경험했을때 아무도 도움을 못주고 못받았고 앞으로도 고독사할거라는게 진실이지요
피해사실을 안믿는 가족 형제들과의 불화, 원망까지 경험한 저로서는 이세상에 가족으로 만난게 아니라
지옥이 아니었나 그런 확신이 듭니다
(그 가해자와 가족이나 나나 한국인 dna로 보면 0.001% 차이이고)
지옥에서는 뭘 호소해도 정신질환은 없습니다
강서구 중학교서 종례시간 직후 여학생 투신…경찰 수사
입력2023.10.05. 오전 9:43
수정2023.10.05. 오전 9:46
첫댓글
가죽도 믿지 못하도록 조종하지 않았나 판단합니다
정상인에,위장피해자?
그리고,가해자들이 가족간을 이간질 하는 것은 기본수법입니다만
진짜 피해분들은 이해 못하는 가족을 이해하고
될수있는한 충돌/불화를 피해야 합니다,
무시로 가족을 더 챙겨주고 사이좋게 지내도록 해야합니다,
자신과 가족을 위해서!!!
나이 60인데 학창시절 왕따? 거짓말
저도 똑같은 생각 올리고 싶었습니다.
유영식님 피해사실 기록은 너무도 생생합니다.
특히, 22살밖에 안된, 앞길이 구만리나 남아있는
황금같이 빛나야할 청년에게
조직스토킹 살인범죄집단 년놈들이
얼마나 악랄하고 집요하게 괴롭혔으면
혼자 괴로워하다가
수없는날 잠못자고 고민, 고민하다가
이 더럽고 잔혹한 조직스토킹 범죄를 세상에 알리려고
결국엔 그 길을 선택할 수 밖에 없었을까,
그런 안타까움에 최원종 님에게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이 어처구니 없는 조직스토킹 살인 범죄 집단 악마들을
목숨 걸고 세상에 더 적극적으로 알리지 못하고
허송세월 하고있다는 것이,,,
아마 피해자들 모두가 같은 심정일꺼예요.
아직은 아는 사람보다 모르는 사람이 더 많고, 알더라도 모르는척 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도 피해를 알리려는 노력은 계속될꺼예요. 생각보다 많은 피해자분들이 다양한 매체를 통해 피해를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계시거든요.
'조직스토킹'이라는 말조차 몰랐던 사람들도 이 사건을 통해 그런말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으니까요.
조금씩이지만 분명히 알려지고 있고 변화는 이미 시작되었다고 생각해요.
유영식님등 정상을 넘어 훌륭한 분이십니다.
정상인이란 표현도 좀 그럴지도 모릅니다.
물론 나쁜뜻은 없으시겠지만요.
정정해주십시오.
서로돕고 뭉치고 연대해야 합니다.
정보교류와 소통하실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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