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한 1-2년 전엔 이런 글이너 댓글 공감 하나도 못했었는데 올해 유독 공감 감... 내거 에너지 없어서 괜히 예민하게 대하게 되기도 하고 친구가 툭 던진말에 상처입기도 하고 그냥.. 또 선택에 대해 양보해야하는데 그 정도의 차이나 그냥 아것저것 다 스트레스로 다가올 때가 있었어
나 일하는 데가 본가 근처라 그냥 본가 들어와서 엄빠랑 같이 살게 됐는데 예전엔 같이 사는거 싫었는데 지금은 좀 안정되니까 엄빠랑 사는것만큼 좋은게 없어 놀아주고 밥해주고 빨래해주니까.. 그래서 오히려 예전엔 타지도 않던 외로움 타게 돼.. 엄마아빠도 나이가 들거고 나도 나이가 들텐데 엄빠 없으면 나랑 이만큼 잘맞게 놀아줄 사람 없을거니까.. 혼자 돌아다니는건 여전히 좋아하고 잘하는데 이젠 혼자 사는게 즐겁지 않을거 같아서 착잡하다
나만 그런줄 알았는데 많이들 그러는구나...
20대 초반부터 이럼ㅋㅋㅋ
나 맨날 강쥐랑 놀아..
편하지만 외로워 ㅜ
체력이 따라주질 않아서 슬퍼... 친구들 만나도 4-5시간 있다 헤어짐
나도ㅋㅋㅋ 편하지만 외로움 근데 편함이 넘사로 좋긴해..
편한데 또 한편으로는 무언가를 했을때 감정 공유할 사람이 필요하기도하고..근데 또 아무것도 신경 안쓰고 내 자신만 챙기고싶기도하고 그러넹
와 지금 내상태야 심심한데 편하고 그치만 외로운데 너무 편해 이 차분함이 넘 좋음 근데 외로워 ㅋㅋㅋㅋㅋㅋㅋ
나도임
20대 초반부터 그랬음...ㅋㅋㅋㅋㅋ 외향형인데도 리액션 해주는데에 기를 엄청 빨림 공감능력 나가리라 그런듯
건강 체력 돈만 있으면 평생 혼자 지내도 괜찮을듯 ㅋㅋㅋ 외롭지만 편한것도 같이 오니까...그거 무시못해
외로운거 때메 누군가 친구든 애인이든 모임이든 깊은관계 맺으려하다가 불편한 사건이나 기분 느끼게 되면 바로 런 치게 됨
역시 혼자가 낫다 이런거 ㅋㅋ
편하지만 외로울래 vs 불편하지만 이벤트있게 살래
인생은 걍 이걸 선택하는거같음
헉 완전 공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외로워 근데 막 친구 불러서 왁자지껄하게 놀고도싶은데 누굴부르지 일정어떻게맞추지 이친구는 이런거 안좋아하는데 이친구는 좋아할텐데 일정이 어려운데 막 그런거 생각하다보면 그냥 포기하게돼... 혼자있는게 외로운데 편하고 친구들이랑 만나는건 즐거운데 불편해
혼자력을 기른다고 생각함
친구도 이제 관심사가 안맞아ㅠ
내가 예민해진 것도 있는듯,, 친구의 기분이나 이런게 너무 잘 느껴져 그 모든것들이 피곤함
막상 만나고 헤어지면
친구가 왜 이런 얘기를 했을까?
라는 생각이 종종 들면서 상처가 되기도 함
친구는 아무 생각 없이 말한건데도
그냥 내가 느끼기엔 상처라서
헐 나도..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는 집이 젤 좋고 편해
난 이제 진짜 혼자인 외로움도 이제 못느끼고 같이있으면 오히려 에너지 빨려... 같이있을땐 재밌는것도 있지만 이제 하는얘기도 다 비슷하고 남는게 없는 느낌
연휴 3일 내내 혼자 있었습죠,,,
집에먼 있다가 오늘 하루 나와서 공원에서 책읽어유
나 한 1-2년 전엔 이런 글이너 댓글 공감 하나도 못했었는데 올해 유독 공감 감... 내거 에너지 없어서 괜히 예민하게 대하게 되기도 하고 친구가 툭 던진말에 상처입기도 하고 그냥.. 또 선택에 대해 양보해야하는데 그 정도의 차이나 그냥 아것저것 다 스트레스로 다가올 때가 있었어
나는 좀 불편해도 외로운게 더 싫더라ㅜ
20대인데도 혼자가편하다죠..
혼자 노는게 너무 좋아 그냥 내맘대로 하는게 너무 좋음 회사 점심도 혼자 먹는데, 먹고싶은거 먹고, 안먹고싶으면 안먹고, 산책가고, 책읽으러 가고.. 현재까지 외롭다는 느낌을 1도,, 모르겠음ㅠ
20대 때부터 그렇게 지냇는데 20대땐 그래도 맘한켠에 이렇게 너무 혼자만 지내도 되나하는 불안감? 있었다면 지금은 ㅈㄴ 너무 편안함...
ㅇㅈ 그리고 가족들이랑 하는게 더 많아져
편하긴한데 외로움 ㅠ
혼자조아 친구랑 노는것도 재밋는데 혼자만의 시간이주는 여유와 자유로움이조아 오롯한 나만의시간
난 반대로 30대 전까지는 혼자있는게 너무 좋아서 집에만 틀어박혀있고 좀 회의적인 삶을 살았는데 30 진입 하니까 인간관계 다 소중하게 느껴짐.. 밖에 나가서 기빨리더라도 이런게 사람사는 세상이구나~ 하고 부르면 부르는 대로 나가서 놀음 근데 체력이 딸림..
근데 옛날에도 혼자 잘지냈어서,,그리고 먼가 이젠 더 체력도 그렇고 기력도없어서 힘들어,, 걍 혼자 지내고말지 ㅜㅜ
난 20대때 혼자인걸 좋아하는데도 이러면 안되는거 아닐까 싶어서 억지로 사람들 만나서 놀고 거의 집에 돌아간 기억이 없는데 뭔가 그 활동들이 의미없이 현타만 오고 역시 혼자 노는 게 제일 행복한걸 깨달음
쨌든 다 남이니까..ㅇㅇ 가끔은 가족들도 귀찮을때가있어서.. 독립하고 혼자 주말 지내는게 제일 행복함
혼자가 제일 편해 눈치안봐도 되고
나는 그래서 20대들이랑 논다... 흑 난 같이 놀고 싶어
나도.. 친구 만나면 나도모르게 말실수 할때도 있고 표정관리 해야되고 뭔가 에너지가 들어가니까 온전히 쉬는 느낌 안들어
완전 공감..
난 이십대땐 혼자 잘 놀았는데 삼심대때는 혼자는 딥에있게돼서 나가고싶우면 무조건 약속 만들어
난 쌍둥이여서 동생이랑만 놈ㅋㅋ
쌍둥이 최고
와 넘 부럽다ㅜㅜ
나두 혼자가 좋아
난 가끔 엄마랑 여동생이랑 놀고 나머지 혼자 노니까 완벽해
나 일하는 데가 본가 근처라 그냥 본가 들어와서 엄빠랑 같이 살게 됐는데 예전엔 같이 사는거 싫었는데 지금은 좀 안정되니까 엄빠랑 사는것만큼 좋은게 없어 놀아주고 밥해주고 빨래해주니까.. 그래서 오히려 예전엔 타지도 않던 외로움 타게 돼.. 엄마아빠도 나이가 들거고 나도 나이가 들텐데 엄빠 없으면 나랑 이만큼 잘맞게 놀아줄 사람 없을거니까.. 혼자 돌아다니는건 여전히 좋아하고 잘하는데 이젠 혼자 사는게 즐겁지 않을거 같아서 착잡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