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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어리버리 교수 텃밭에서....2
산사나이7 추천 1 조회 224 23.02.12 01:04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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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12 03:45

    첫댓글 좋은날들의 연속이였네요~
    불행은 짧고 행복은 자주자주인게 즐거운 인생이라네요~^^

  • 작성자 23.02.12 06:44

    모처럼만에...
    모였던 모임 이어서인지
    다들 웃음꽃이....ㅎ

  • 23.02.12 05:19

    행복지수100%이셨겠네요
    오늘 주말도 멋지게 잘 보내세요

  • 작성자 23.02.12 06:44

    네네......
    가까운 사람들끼리
    잘 어울렸던거 같읍니다

  • 23.02.12 06:13

    시간은 어찌 사용하느냐에 따라 보람 되기도 하고 즐겁게도 느껴 지기도 하지요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셨으니 한주를 가뿐하게 시작 하실듯 합니다

    평온한 휴일 되세요

  • 작성자 23.02.12 06:45

    어서오십시요..
    오늘도 만보를 걸으실거지요...ㅎ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최고가 건강입지요..

  • 23.02.12 06:51

    @산사나이7 손녀 인라인 사주는날이에요 ㅎ

  • 작성자 23.02.12 07:13

    @홍실이 ㅎㅎㅎㅎ...
    글쿠나요
    약간 "머니"가 들어갈거 같읍니다
    손녀를 사랑하는 마음이
    진심으로
    느껴집니다..ㅎ

  • 23.02.12 06:56

    컨디션 좋은날 좋은분들과 공기좋은곳에서 기분좋게 하루를
    보내셨네요~~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 작성자 23.02.12 07:05

    네네..
    어제는 좀 특별한 날 이었읍니다
    가끔은..
    이런 기회가 있었음 조켔어요..ㅎ
    이것을 계기로
    더욱더 열심히 살아야 할거 같읍니다

  • 23.02.12 07:44

    그러셨군요 좋은 하루 보내신 그 기운으로 삶방에 들려주셔서 우리 또한 기운받아 즐겁고 편안한 휴일 될 것같습니다.

  • 작성자 23.02.12 08:09

    어서오십시요
    아침안개가 장난이 아니네요
    항상 감사한 말씀 ᆢ
    감사드립니다
    즐휴하십시요

  • 23.02.12 09:25

    교감이 돈독해진 친구들과 같이 어우러져 맛있는 식사를 같이 한다는것

    그리고 친구를 위한
    아름다운 배려

    누구를 태우고 운전한다는것 그것 마져 쉬운일이 아닌데
    술 가무 편안하게 즐기며 놀수있게 ᆢ ᆢ

    집까지 태워다 줬다는
    것은 우아ㅡ 한마디로
    쨍 입니다 ㅎ ㅎ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3.02.12 10:04

    ㅎㅎㅎ ᆢ
    저는 술을 마시는거 보다는
    술을 안 하고
    운전을 해서, 모셔다 주는것도
    불만이 없읍니다
    술을 안 좋아 하거든요 ᆢㅎ

  • 23.02.12 09:35

    삶을 참 보람있고 알차게 사시네요
    건강에 좋은 운동까지 열심 이시니 얼마나 좋을까요~~~
    늘 건강 하십시요~~~

  • 작성자 23.02.12 10:04

    항상 좋은 모습으로
    봐 주시어
    감사합니다
    즐거운 휴일 되십시요

  • 23.02.12 10:49

    좋은 시간 보내셨네요.. 컨디션도 최고~~

    아~ 제가 전에 다른데서 말씀 드렸는데 '얼굴'이란 노래는 윤연선의 가요로 많이 알려졌지만 원래는, 제가 다닌 중학교의 선생님들께서 작사,작곡하신 가곡이에요..ㅎ

  • 작성자 23.02.12 10:48

    아 ᆢ
    글쿠나요
    나는 윤연선님의 노래로먄
    알고 있었는데
    좋은,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ᆢㅎ

  • 23.02.12 11:01

    이보다 더한 행복이 있을까요
    동호회원들은 우리삶의 엔돌핀역활 하는것이니 같은목적으로 모인
    나또한 40여년 축구와 베드민턴 운동을 했으니 그마음 알고도 ㅎㅎ

  • 작성자 23.02.12 11:20

    ㅎㅎㅎ ᆢ
    알겠다요
    지존님의 얘기를
    저는 정말 이해를 합니다요 ᆢㅎ

  • 23.02.12 12:53

    제가 산7님을 응원했더니 3전 3승을 했군요.
    멋찐 하루를 보낸 산7님! 화이팅!

    매일 점심을 같이 먹는 김선우 선배 시인(79세)과
    평택(구 송탄)시 '김네집'으로 부대찌개를 먹으러 갔더니
    번호표를 받고 줄서서 40여분을 기다려야 된다고 해서
    2인분씩 포장으로 사와서
    각자 집에서 끓여 먹기로 했습니다.

  • 작성자 23.02.12 14:51

    네네ᆢ
    응원 감사합니다
    시인님 하고
    좋은 시간을 가지셧군요 ᆢㅎ

  • 23.02.12 16:38

    아 좋아요, 사람들 사는 세상에 무엇 일. 서로가 좋은 운동하고 맛있는 거 먹는 거 장땡입니다.

  • 작성자 23.02.12 17:46

    네네......
    맞씁니다요
    찾아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 23.02.12 22:02

    바빴지만 보람된 하루 였겠네요..

    운동도..지인들과의 식사도..
    분주한 휴일이 지나갑니다.

    좋은 생각 많이 하시고~
    긍적적 생활 방식에 박수 보냅니다.

  • 작성자 23.02.13 00:15

    좋은면으로
    보아 주시어
    감사를 드립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월요일..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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