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빛 마음 / 정연복
한줄기 비라도 내릴 듯
온 하늘이 잿빛 회색이다
그래도 사월의 나뭇잎들은
눈부시게 푸르다
나뭇잎들을 가만히 바라보면
심란했던 마음은 잔잔한 호수가 된다
햇살 밝은 날이나
잔뜩 찌푸린 날씨에도
자기다운 빛깔을 잃지 않는
저 의연한 나뭇잎들
나도 한세상
그렇게 살아가고 싶다
삶이 기쁘고 행복한 날이나
삶이 힘들고 슬픈 날에도
한결같이 푸른빛 마음 하나
보석처럼 품고 싶다
첫댓글 보고 듣고갑니다. 수고 많았습니다.감사합니다.= 朴圭澤(華谷)·孝菴 公認 大法師(佛敎學 碩士課程)의 좋은글 중에서(Among the good articles of Park Gyu-taek(Hwagok) dharma-bhānaka and Hyoam's official Daebosa(an academic course in Buddhism) =
첫댓글 보고 듣고갑니다. 수고 많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朴圭澤(華谷)·孝菴 公認 大法師(佛敎學 碩士課程)의 좋은글 중에서(Among the good articles of Park Gyu-taek(Hwagok) dharma-bhānaka and Hyoam's official Daebosa(an academic course in Buddhis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