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압은 병렬 연결하면 회로이론에서 다 똑같다고 배우는데 따로 다 구하네요.
콘덴서에서는 적용하면 안되나요?
첫댓글 콘덴서 임피던스 내지는 리액턴스는 정전용량에 반비례하기 때문에 저항의 전압과 전류 분배 방식과 다르게 접근해야 합니다. 댓글로 설명하면 이야기가 길어지고 다소 이해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증명과정을 한번 쭉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권지훈 키로히호프의 전압법칙, 전류법칙은 성립 됩니다. 다만 리액턴스 즉 X 성분으로 나타나는 경우 일반적인 저항에 대한 전류 법칙이나 전압법칙 하던대로 하면 되겠지만, 리액턴스가 아닌 정전용량으로 표기되는 경우에는 기존에 저항 성분에 대하여 적용했던 식과는 다르게 접근하여야 합니다.
@5나노시대 음.. 옴의 법칙으로 계산할때는 성립이되고 저건 임피던스나 리액턴스 값이 아니라 '정전용량'C c=q/v 를 사용하니까 저렇다? 이렇게 이해하면 되나요?
@권지훈 따로 구한다는게 무슨 말씀인지 모르겠습니다. 본문 사진에 나온 회로에서도 리액턴스 마다 똑같은 전압이 걸리는 거 맞습니다. 다만 Q(전하) 는 병렬이기 때문에 분배 된다고 생각하시면 되구요.
@5나노시대 저 위 그림에서 V1=V2=V0이라는 건 맞다는 건데 V0=V1 로 성립되니까 Q2 = C2V1이 되는게 아닌가요? 직렬도 아닌 병렬에서 전체 전압을 왜 구하나요? 정말 이해 안됩니다요... Q2= (C2/C1+C2)*Q(=Q1) 이렇게 구해도 되고요.
첫댓글 콘덴서 임피던스 내지는 리액턴스는 정전용량에 반비례하기 때문에 저항의 전압과 전류 분배 방식과 다르게 접근해야 합니다. 댓글로 설명하면 이야기가 길어지고 다소 이해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증명과정을 한번 쭉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권지훈 키로히호프의 전압법칙, 전류법칙은 성립 됩니다. 다만 리액턴스 즉 X 성분으로 나타나는 경우 일반적인 저항에 대한 전류 법칙이나 전압법칙 하던대로 하면 되겠지만, 리액턴스가 아닌 정전용량으로 표기되는 경우에는 기존에 저항 성분에 대하여 적용했던 식과는 다르게 접근하여야 합니다.
@5나노시대 음.. 옴의 법칙으로 계산할때는 성립이되고 저건 임피던스나 리액턴스 값이 아니라 '정전용량'C c=q/v 를 사용하니까 저렇다? 이렇게 이해하면 되나요?
@권지훈 따로 구한다는게 무슨 말씀인지 모르겠습니다. 본문 사진에 나온 회로에서도 리액턴스 마다 똑같은 전압이 걸리는 거 맞습니다.
다만 Q(전하) 는 병렬이기 때문에 분배 된다고 생각하시면 되구요.
@5나노시대 저 위 그림에서 V1=V2=V0이라는 건 맞다는 건데 V0=V1 로 성립되니까 Q2 = C2V1이 되는게 아닌가요?
직렬도 아닌 병렬에서 전체 전압을 왜 구하나요? 정말 이해 안됩니다요... Q2= (C2/C1+C2)*Q(=Q1) 이렇게 구해도 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