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녀석의 자랑 + 할미의 자랑질?
운선 추천 2 조회 369 23.02.12 11:22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02.12 11:35

    첫댓글 애고고 ᆢ
    너무 귀업다요
    한참을 웃게 만들었어요 ᆢㅎ

  • 23.02.12 11:40

    ㅎㅎ
    저도 손주 자랑 가끔 하는데
    친구들이 3만냥 주고 자랑하라네요
    그래도 눈에 넣어도 안아픈 내새끼들
    손주들만 보면 장난꾸러기들 힘들어도
    힘이 나고 웃음이 나는건
    내 사랑하는 새끼 속에서 나온 새끼라 더이쁜가요
    아~팔불출

    단군아
    할머니 많이 사랑 해 드려~♡

  • 23.02.12 11:40

    ㅎㅎㅎ아녀유 손자바보가 되는이유를 알거 같은데 ㅎㅎㅎ

  • 23.02.12 11:46


    눈에 선해요ᆢ
    어린 단군이의
    활짝 웃는 귀여운 모습이~~~~

    자랑!!
    더 하셔도 됩니다^^

    단군이 생각에ᆢ
    저까지
    입가에 미소가~
    즐거운 휴일
    아침 입니다^^

  • 23.02.12 11:46

    저의 손자 와 같은 나이인것 같아요.
    울손자도 올해 유치원 졸업인데..
    그만한 나이 귀여운 행동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습니다.
    단군이 재롱 받으면서 항상 건강하게
    사시길요~~.
    수욜날 시애틀로 돌아 가는데 제일 보고싶은
    손자 입니다 ~ㅎ.

  • 23.02.12 12:11

    치과에선 의젓한손주,
    재롱잔치에선 정말 귀여운손주네요~~
    운선님은 손주보시며
    젊어지셨을듯~~
    학교가도 여전히 귀여울꺼에요~~

  • 23.02.12 12:22

    누구나 나이가 들면
    손주자랑,
    자식자랑이 화두랍니다.
    손주가 귀한 존재이지요.
    어느 시인 표현
    어마어마한 일이랍니다.

  • 23.02.12 12:37

    유치원 때가 할머니 할아버지가 제일 좋은가 봐요

    우린 큰 외손자 작은 외손녀 5학년2학년 인데 요즘은 지 친구가
    제일 인가 봅니다

    그래도 가끔은 딸 통장으로 용돈 넣어주면 좋와라 합니다. ㅎ ㅎ

    손자 자랑 많이 할때가
    제일 행복한 때입니다
    많이 많이 사랑해 주세요


  • 23.02.12 12:57

    좋기만 한걸요
    저도 손녀랑 친구먹고 있어요 ㅎ

  • 23.02.12 14:31

    오~
    손주자랑 참 좋아요~
    이렇게 귀여운 손주의 재롱을
    카페 가족들과
    함께 나누는 기쁨이지요~💐

  • 23.02.12 15:20

    지인들 카톡 프로필에 손주
    사진 올려 놓은 거 보고 나는
    저렇게 안하리라 했건만~
    저도 어느새 6개윌 된 손자 사진으로
    카톡 프로필 자꾸 도배하게 되네요 ㅎㅎ
    단군이.
    이름도 멋있고 순수한 손자네요
    자랑 얼마든지 하셔도 됩니다ㅎ

  • 23.02.12 16:33

    네 손자 보는 재미 있습니다.

  • 23.02.12 16:57

    단군이 모습니 눈에 선~~ 합니다 ~~^^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넌센스 퀴즈 말해주는데도 반응이 없어 속상해 하는모습도 그려지고
    꽃다발 들고 여기저기 뛰어 다니며 자랑하는 귀여운 모습도~~~~
    한창 이쁘고 가장 이쁠때 입니다 ㅎ~~~
    우리 손주들은 이제 다 커버려서 안아 줄수도 없는걸요~~~~

  • 23.02.12 17:44

    ㅋㅋ
    나도 손주가 있어
    이해합니다
    도저히 가만히 있을 수 없습니다


  • 23.02.12 18:05

    아무리 자랑해도
    또 자랑하고 싶은것이 손주 자랑입니다..
    손주만 생각해도
    입가에 미소가
    저절로~~

    운선님 마음껏
    손주 자랑하세요..

  • 23.02.12 18:06

    자랑할만 하고
    자랑질도 할만 하십니다.
    입가에 절로 미소가......


  • 23.02.12 21:58

    장군이가 초등학교 입학 하나 봅니다.
    축하합니다...

    할머니의 손주 사랑이 느껴집니다.
    자랑..많이 하셔도 보기 좋으네요.

  • 23.02.12 23:28

    저도 입이 근질근질~
    그런데 넌센스퀴즈 정말로
    재미있어요
    나머지도 궁금해서 미치겠어요~^^

  • 23.02.12 23:45

    그런 소소한 일상이 행복이고 세상 사는 재미인데
    저는 외손녀가 달랑 하나인데, 이녀석이 올해 대학교를 들어갑니다.
    중학교때부터 키가 165. 168 그러더니 지금은 170이 넘는데 어째 좀 징그럽기도 합니다.
    손주 손녀는 어릴때가 더 예쁜것 같아요. 저는 친 손주를 기대 할수가 없어서 그런지 마냥 부럽기만 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