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 사
람이 있나요.
나이 50이 먹어서 T. V를 켜고
나오는 광고. 여자들이 심리적으로 아파요.
무릎이 아파요.
아 맞아요. 시큰 거리고 계단을 올라가면 어려워져요.
방송에 간이 아프면,
어, 나도 그래요.
밥 먹으면 배가 살살 아프죠.
오늘도 19번 방송에 나와요. 어느 방송에 나오는 탈랜트가 이것 먹고 나았어요. 빨리 사세요.
요즘 혈압에 좋은 방송이 나와요.
온통 광고는 약 팔고 방송에 나와요.
쓸 떼 없는 행동이라 해도,
자기의 몸이 힘들다고 말해요.
그럼 딱 한소리 합니다.
“제발 책보고, 뚝 방길 걸어가면 싹 가셔요”
한 시간 반 걸으면 운동이 되요.
특히 여자들 보세요,
남편 바가지 긁지 말고 시원한 바람 쇠요.
여자의 심리적인 것. 참 무서워요.
방송에 나온 것,
나도 아파요.
미치겠어요.
아픈 것은 자기 마음에 달려입니다.
아프다고 생각 말고, 건강하다고 생각을 바꿔요.
그럼 세상이 웃음 짓는 맑고 명랑한 사회를 이룩합니다.
첫댓글 뇨자들에게 갱년기가 오고
특히 젊어 무리해서 일한 분들에겐 몸 여기저기가 삐그덕대는 건 자연현상이유.
쇠로 만든 기찻길의 철로도 닳는데
50년 이상 60년 이상 70년 이상 써 먹은 사람 몸이 안 닳겠습니까?
아프다는 것은 자연 현상입니다.
적당한 치료, 적당한 운동으로 100세꺼정 살아야죵.
네~~♡♡♡
약 많이 먹으면 간이 아파져요...
네~~♡♡♡
건강 방송이
홈쇼핑과 짜고치는 광고판이죠
운동도 만병통치는 아니라
노화현상 누구도 피해가지 못하는 것이라
네 맞아요
몸 속 부속품을 깡그리 새로 교체 했으면 싶다
네7~~♡♡♡
좋은마음을 가지고요
월요일 힘차게
화이팅입니다
네~~♡♡♡
몸은
적당한 운동을 해야
단단해 짐니다
60넘으면서 특히
근력이 약해지죠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