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일 보고 아차산역 에스컬레터 막 올라오는데 아 글씨 모렌도친님이 서계시지 뭐예요. 그래서리 방갑게 만나서 식당으로 가는디,영영이님이 식당쪽에서 오시면서 지금 못들어간다고 하셔서 그 길로 길 건너서 대공원 가서 산책하고 다시 식당으로 간거예요. 늘 베풀기 천사이신 영영이님이 귤 한보따리 사서 다 나눠주시고요, 공원에서 꽃내언니 만나서 맛있는 것도 많이 얻어먹고 산에서 보다 대공원 산책하면서 즐거웠답니다. 암튼지간에 수고 많으셨쩌용~^^♡ 토닥토닥
돼지코 맹글고 메롱~ 한 사진도 있는걸요. ㅋㅋ. 썬글을 쓴 사진이 많은것은 주로 기타공연할때 사진을 많이 찍어주시기 때문이고요, 공연할때 썬글을 쓰는 이유는 몰래 살짜꿍 악보에 가사도 컨닝하고 주름살도 커버하려는...깊은 뜻이 있답니다. 제 나이 되어보시면 다~ 이해가 가실거라능..ㅎㅎ.
첫댓글
띠방 산행 다녀오셨구나요
잘하셨네요
많은 챙김을 가방 가득 담고
마음에도 가득
그것이 행복이지라
정아는 주말은 무조건
둘이 ㅋㅋ
오늘은 북한산 쪽으로
휙~~!!!
내 사랑 정아님~^^
이번 돼지방 주관 산행을
아차산으로 오셨어요.
저는 아차산이 제 뒷동산이다 생각하고 새벽마다 가거든요.
ㅎㅎ.
그래서 산엔 안가고요,
식당으로 가서
맛있게 먹고
친구들과 못다한 이야기 나누고
왔더니
속이 좀 풀렸어요.
두분이
북한산 다녀오셨군요.
참으로 부러운 정아님^^♥︎
늘 다독여주시는
정말 좋은 분.
떠올리면
절로 마음이 따뜻해지는 분.
웃으며 댓글 다는거 보이실랑가요?
ㅎㅎ
@페이지
나를 잘 알지도 못하면서
나를 미워하는 사람이 있더라도
나를 잘 알지도 못하면서
무조건 무조건이야
좋아해주는 사람이 더 많다
대차대조표는 승~~!!!!
@정 아 웃으면서 잠들수 있게 되었어요.
정아님 덕분.
대차대조표 대차대조표
어렵지만
우쨌든 승~!!! ㅎ
서로가 고맙게 여기시는 마음
예쁨이지요^^
네 ~
참으로 고운 분.
홍실이님^^
서로 고마워하고
다독이고
격려하면서
그렇게 지내요 우리..
지금 홍실이님 처럼 댓글로 소통하면서요.
@페이지 저야 영광이지요 언니~~^^
@홍실이 어머나~
동생이 없는 제가
듣기 좋아하는 언니~~
라고 불러주신 홍실이님
넘 이뻐요^^♥︎
ㅎㅎ행복한 하루 그것도 내뒷동산에서 ㅎㅎ
ㅋㅋ
뒷동산,
맛동산 말고
뒷동산이요.
ㅎㅎ.
@페이지 나의 나와바리 인께 ㅎㅎ
오늘 잠간이라도 뵐수 있어서 반가웠어요.
간결 하면서도 소상하게 적어주신 뒷얘기도 감사 하고요.
제 이름도 거론 해 주셔서 그냥 지나칠수가 없었습니다. 수고 하셨어요..
지난번 송년회때 받은 팔찌는
옆자리 쌤드렸더니
느므느므 좋아하시더라구요.
머리가 맑아진다나 뭐라나 크카면서요.
.
그래서
저도 이번엔
팔목에 차보려고요.
ㅎㅎ.
통 큰 베품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울페이지님
오늘 바쁘셨군요.
울페이지 님이 아차산 부근에 살고 계시는 거 오늘 알게 되었습니다.
스스로의 큰 응원군 인 자신을 믿고 의지 하시면서,
울페이지님 새 봄에는 더욱 더 건강하시고 많이많이 웃는 날 되시기 바라겠습니다. ^^~
가슴이 찌르르~~~
울 수피아님
댓글에 담긴 진심이 제게 전해지니
감동의 물결이 이 밤중에 제 맘을 따뜻하게 감싸주네요.
오늘은 웃으면서 잠들 수 있게 되서
정말 행복해요.
사랑하는 수피아님
고운 밤 되세요^~^♡
오늘 좋은 동네로 나드리를 왔다했더니
페친 동네였구랴~ㅎ ㅎㅎ
맵씨고운 페이지랑 나란히한 자리가
나에겐 무한한 영광이자
자랑이었다우~^^
늘~~변함없는
아름다운 모습으로!
음마낫~~
저야말로 영광이었스므니닷~~
우리 모친
친구해주셔서 무한 캄샤~!!!
아차산 사는 페이지 공주님
고구려 영양왕때 평강공주 남편 온달 장군이 죽기살기 싸우다 전사한 곳 아차산 그곳에 사시는 구랴 ㅎㅎ 곳감 먹고 싶다 이 밤에
곳감은 할미들 전용간식~
우리 운선마님^^
아직 안주무셨군요.
온달샘 약수터에
새벽마다 갑니다.
평강 공주 온달 장군 생각하면서요.
ㅎㅎ.
곶감 좋아하시는군요.
지가 무신 수를 써서라도 구해보겠씸더~~^^
쪼매만 지둘려주소소~^^♡
오늘 산행에서 얼굴도 못보고
눈인사도 못하고 으째쓰까 ...
헤어진것 같으네요
페이지방장님...인원 많다보니..
그냥왓네[요--죄송
어휴~~
착하기만 한 우리 지인 운영자님^^
그기 와 죄송합니껴?
글케 치자면
지가 더 죄송허지유.
늘 수고 많으신 지인님~
어여
푹 줌셔유^^♡
큰 행사를 하셧군요
수고 많이 하셧읍니다
보람도 있었겠어요
새롭게 시작하는 월요일..
화이팅입니다
각 띠방이 주관하는 큰 행사이지요.
사실 바쁜 일이 있어 불참할 상황이었으나
집앞에서 하는데
식당에 잠깐이라도 참석하는 것이
도리라는 생각에 틈을 냈어요.
속에 담아 두었던 이야기도 다 하고요,
상대방이 소통불가이던 이해가능하던
일단
다 털고 나니
이제 홀가분합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월요일.
또 출발할 준비하며 댓글달아요.
부지런하신 산사나이님.
감사합니다.
카페 생활
온 오프라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시는
님들이 참 부럽습니다
전 마음만 함께이고
언제나 뒷전 입니당
ㅎ ㅎ
언젠가는 함께 어우러
지겠지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저는 온라인이 主,
오프는
가끔만 나갑니다.
글로만 까불지
실제로는
낯을 좀 가리는 편이거든요.ㅎ
시간도 부족하고 그래서요.
오프라인 모임에 잘 가는 분들 저도
부러워요.
한번을 가도 여운이 많이 남는
그런 모임이 있더라구요.
우리 참 좋다님과도
언젠가는 함께 어우러질 날
기대합니다.
돼지띠방 주간 산행을 댕겨오셨군요.
페이지님의 므찐 인생을 응원합니다.
박시인님도 한번 뵈어야 할텐데요.
므찐 인생을 살고 계신 시인님의 삶을
저도 응원합니다~!!!
나두가구 싶퍼유
지송혀유~
자랑한건 아닌디......
쬐메만 지둘리셔유.
곧 한쿡 오신담서유~~^^
좋은 추억 만드셨군요
산행 주관하신분들도
노고가 많으셨겠어요
오늘은 푹 쉬는 하루되시길요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솔휘님^^
이리저리 소통도 잘하시고
참 잘하고 계시니
저도 보기 좋습니다.
큰 행사를
주관하신 분들 정말 애쓰시죠.
늘 감사한 마음 가득입니다.
오늘 푹 쉬고 싶은데,
출근해요.
중요한
상담이 두건이나 잡혀있답니다.
그래도
일 할 수 있는 내 자신이
스스로 대견하다 칭찬합니다.
보람된 월요일 되세요.^^♥︎
@페이지 ㅎㅎ
카페 가입했으니 요기조기 흔적 남기며 다녀요
원래 쥐가 요리조리 살방살방 다니잖아요
커피 한잔도 잊지마시고요 홧팅입니다!!
@솔휘 맞아요.
울 작은 언니가 쥐띠인데
밤 9시에 태어났대요.
어찌나 똘똘하고 똑똑하고
바지런한지 정말
저는 감히 따라갈 수가 없거든요.
부지런하신 솔휘님^^!
오늘도 커피 향기와
함께
즐거운 하루 됩시다요~^^
@페이지 넵 고맙습니다
흥~쳇~피~!!!
돼지방 주관산행이라
난 돼지방 회원 식당 관리하느라
꼼짝도 못했구만....
흑흑 페이지님 얼굴도 못보고..
그나저나 어제 아차산에서 있었던
시간들이 꿈같이 좋았을까요?ㅋㅋ
전 고것이 궁금합니당 ㅎㅎ
ㅋ
흥 칫 뿌웅~~
저는 아차산 안갔어요.
집 뒷마당인데
새벽에 이미 다녀왔거든요.
하루에 두번씩 갈 필요는 없으니깐요.
볼일 보고 아차산역 에스컬레터 막 올라오는데
아 글씨 모렌도친님이
서계시지 뭐예요.
그래서리
방갑게 만나서 식당으로 가는디,영영이님이
식당쪽에서 오시면서
지금 못들어간다고 하셔서
그 길로 길 건너서 대공원 가서 산책하고 다시 식당으로 간거예요.
늘 베풀기 천사이신 영영이님이
귤 한보따리 사서
다 나눠주시고요,
공원에서
꽃내언니 만나서
맛있는 것도 많이 얻어먹고
산에서 보다 대공원 산책하면서
즐거웠답니다.
암튼지간에 수고 많으셨쩌용~^^♡
토닥토닥
오라 어제 꿀꿀이방 띠방산행에 카페 시산제까지 겸한 산행에
어려운 걸음을 하셨네요
페이지님은 워낙 젊은 세대이니 카페의 이런저런 행사에
두루두루 참석해 보는것도 좋은 경험이 될거랍니다
사진이 좀 독특한가요
페이지님의 검은 선그라스가 없는 사진요 ..ㅎ
쉽지않게 구한 사진이랍니다
한주첫날 기쁨 가득한 날 이 돼요 ^*^
돼지코 맹글고 메롱~
한 사진도 있는걸요.
ㅋㅋ.
썬글을 쓴 사진이 많은것은
주로 기타공연할때 사진을 많이 찍어주시기 때문이고요,
공연할때 썬글을 쓰는 이유는
몰래 살짜꿍 악보에 가사도 컨닝하고
주름살도 커버하려는...깊은 뜻이 있답니다.
제 나이 되어보시면
다~
이해가 가실거라능..ㅎㅎ.
월요일
출근 직전
스프 먹으면서
후다닥
댓글 씁니다.
@페이지 에효~ 그냥 웃고 말려다가 ..ㅎ
난요 페이지님을 딱 두번 만나 인사를 받았는데
두번다 썬글을 착용해서리 2%가 부족하게
기억하고 있었걸랑요
이번에는 사진사 친구인 사리님한테 특별주문으로
온전한 모습을 제공해 주기에
귀한 자료로 잘 보관하고 있다
이말씀 입네요 ..ㅋ
이것 저것 많네요?
돼지 띠 분들이 고생하셨죠..
인원이 많아...안절 부절....
그에 비해 우리....나...페이지 님 포함....거저 먹었슴.
그나 저나 다다음 달...소띠 주관 이네요^^~
어제..잠깐 이었지만..
뵈어서 반가웠어요..
네 맞아요 거저 먹은거죠.
ㅎㅎ.
어제 대공원에서
누가 아는체 하셔서
뒤돌아보니
아 글씨~
김포인님~!!!
저도
반가웠어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앗~
늘평화님^^
저는
시산제는 안가고
식당에만 잠깐 틈내서 다녀왔어요.
이제 퇴근합니다.
아휴~
피곤하네요.
일찍 쉬어야 겠어요.
굿 나잇
평화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