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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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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고마워요.수고 많으셨어요^^
페이지 추천 6 조회 505 23.02.12 21:49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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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12 22:26

    첫댓글
    띠방 산행 다녀오셨구나요
    잘하셨네요
    많은 챙김을 가방 가득 담고
    마음에도 가득
    그것이 행복이지라

    정아는 주말은 무조건
    둘이 ㅋㅋ
    오늘은 북한산 쪽으로
    휙~~!!!

  • 작성자 23.02.12 22:31

    내 사랑 정아님~^^
    이번 돼지방 주관 산행을
    아차산으로 오셨어요.
    저는 아차산이 제 뒷동산이다 생각하고 새벽마다 가거든요.
    ㅎㅎ.

    그래서 산엔 안가고요,
    식당으로 가서
    맛있게 먹고
    친구들과 못다한 이야기 나누고
    왔더니
    속이 좀 풀렸어요.


    두분이
    북한산 다녀오셨군요.
    참으로 부러운 정아님^^♥︎

    늘 다독여주시는
    정말 좋은 분.

    떠올리면
    절로 마음이 따뜻해지는 분.

    웃으며 댓글 다는거 보이실랑가요?
    ㅎㅎ



  • 23.02.12 22:35

    @페이지
    나를 잘 알지도 못하면서
    나를 미워하는 사람이 있더라도

    나를 잘 알지도 못하면서
    무조건 무조건이야
    좋아해주는 사람이 더 많다
    대차대조표는 승~~!!!!

  • 작성자 23.02.12 22:38

    @정 아 웃으면서 잠들수 있게 되었어요.
    정아님 덕분.
    대차대조표 대차대조표
    어렵지만
    우쨌든 승~!!! ㅎ

  • 23.02.12 22:49

    서로가 고맙게 여기시는 마음
    예쁨이지요^^

  • 작성자 23.02.12 22:52

    네 ~
    참으로 고운 분.
    홍실이님^^

    서로 고마워하고
    다독이고
    격려하면서
    그렇게 지내요 우리..
    지금 홍실이님 처럼 댓글로 소통하면서요.

  • 23.02.12 22:53

    @페이지 저야 영광이지요 언니~~^^

  • 작성자 23.02.12 22:55

    @홍실이 어머나~
    동생이 없는 제가
    듣기 좋아하는 언니~~
    라고 불러주신 홍실이님
    넘 이뻐요^^♥︎

  • 23.02.12 22:55

    ㅎㅎ행복한 하루 그것도 내뒷동산에서 ㅎㅎ

  • 작성자 23.02.12 22:56

    ㅋㅋ
    뒷동산,
    맛동산 말고
    뒷동산이요.
    ㅎㅎ.

  • 23.02.12 23:02

    @페이지 나의 나와바리 인께 ㅎㅎ

  • 23.02.12 23:28

    오늘 잠간이라도 뵐수 있어서 반가웠어요.
    간결 하면서도 소상하게 적어주신 뒷얘기도 감사 하고요.
    제 이름도 거론 해 주셔서 그냥 지나칠수가 없었습니다. 수고 하셨어요..

  • 작성자 23.02.12 23:32

    지난번 송년회때 받은 팔찌는
    옆자리 쌤드렸더니
    느므느므 좋아하시더라구요.

    머리가 맑아진다나 뭐라나 크카면서요.
    .
    그래서
    저도 이번엔
    팔목에 차보려고요.
    ㅎㅎ.
    통 큰 베품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 23.02.13 00:05

    울페이지님
    오늘 바쁘셨군요.
    울페이지 님이 아차산 부근에 살고 계시는 거 오늘 알게 되었습니다.
    스스로의 큰 응원군 인 자신을 믿고 의지 하시면서,
    울페이지님 새 봄에는 더욱 더 건강하시고 많이많이 웃는 날 되시기 바라겠습니다. ^^~

  • 작성자 23.02.12 23:36

    가슴이 찌르르~~~
    울 수피아님
    댓글에 담긴 진심이 제게 전해지니
    감동의 물결이 이 밤중에 제 맘을 따뜻하게 감싸주네요.

    오늘은 웃으면서 잠들 수 있게 되서
    정말 행복해요.

    사랑하는 수피아님
    고운 밤 되세요^~^♡

  • 23.02.13 00:03

    오늘 좋은 동네로 나드리를 왔다했더니
    페친 동네였구랴~ㅎ ㅎㅎ
    맵씨고운 페이지랑 나란히한 자리가
    나에겐 무한한 영광이자
    자랑이었다우~^^
    늘~~변함없는
    아름다운 모습으로!

  • 작성자 23.02.13 00:09

    음마낫~~
    저야말로 영광이었스므니닷~~
    우리 모친
    친구해주셔서 무한 캄샤~!!!

  • 23.02.13 00:04

    아차산 사는 페이지 공주님
    고구려 영양왕때 평강공주 남편 온달 장군이 죽기살기 싸우다 전사한 곳 아차산 그곳에 사시는 구랴 ㅎㅎ 곳감 먹고 싶다 이 밤에
    곳감은 할미들 전용간식~

  • 작성자 23.02.13 00:13

    우리 운선마님^^
    아직 안주무셨군요.

    온달샘 약수터에
    새벽마다 갑니다.
    평강 공주 온달 장군 생각하면서요.
    ㅎㅎ.

    곶감 좋아하시는군요.
    지가 무신 수를 써서라도 구해보겠씸더~~^^
    쪼매만 지둘려주소소~^^♡

  • 23.02.13 00:19

    오늘 산행에서 얼굴도 못보고
    눈인사도 못하고 으째쓰까 ...
    헤어진것 같으네요

    페이지방장님...인원 많다보니..
    그냥왓네[요--죄송

  • 작성자 23.02.13 00:20

    어휴~~
    착하기만 한 우리 지인 운영자님^^
    그기 와 죄송합니껴?
    글케 치자면
    지가 더 죄송허지유.

    늘 수고 많으신 지인님~
    어여
    푹 줌셔유^^♡

  • 23.02.13 02:06

    큰 행사를 하셧군요
    수고 많이 하셧읍니다
    보람도 있었겠어요
    새롭게 시작하는 월요일..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23.02.13 06:46

    각 띠방이 주관하는 큰 행사이지요.
    사실 바쁜 일이 있어 불참할 상황이었으나
    집앞에서 하는데
    식당에 잠깐이라도 참석하는 것이
    도리라는 생각에 틈을 냈어요.

    속에 담아 두었던 이야기도 다 하고요,
    상대방이 소통불가이던 이해가능하던
    일단
    다 털고 나니
    이제 홀가분합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월요일.
    또 출발할 준비하며 댓글달아요.
    부지런하신 산사나이님.
    감사합니다.

  • 23.02.13 02:16

    카페 생활
    온 오프라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시는
    님들이 참 부럽습니다

    전 마음만 함께이고
    언제나 뒷전 입니당
    ㅎ ㅎ
    언젠가는 함께 어우러
    지겠지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23.02.13 06:54

    저는 온라인이 主,
    오프는
    가끔만 나갑니다.

    글로만 까불지
    실제로는
    낯을 좀 가리는 편이거든요.ㅎ

    시간도 부족하고 그래서요.

    오프라인 모임에 잘 가는 분들 저도
    부러워요.

    한번을 가도 여운이 많이 남는
    그런 모임이 있더라구요.

    우리 참 좋다님과도
    언젠가는 함께 어우러질 날
    기대합니다.


  • 23.02.13 03:32

    돼지띠방 주간 산행을 댕겨오셨군요.
    페이지님의 므찐 인생을 응원합니다.

  • 작성자 23.02.13 06:55

    박시인님도 한번 뵈어야 할텐데요.
    므찐 인생을 살고 계신 시인님의 삶을
    저도 응원합니다~!!!

  • 23.02.13 05:12

    나두가구 싶퍼유

  • 작성자 23.02.13 06:57

    지송혀유~
    자랑한건 아닌디......

    쬐메만 지둘리셔유.
    곧 한쿡 오신담서유~~^^

  • 23.02.13 06:25

    좋은 추억 만드셨군요
    산행 주관하신분들도
    노고가 많으셨겠어요
    오늘은 푹 쉬는 하루되시길요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3.02.13 07:02

    우리 솔휘님^^
    이리저리 소통도 잘하시고
    참 잘하고 계시니
    저도 보기 좋습니다.

    큰 행사를
    주관하신 분들 정말 애쓰시죠.
    늘 감사한 마음 가득입니다.

    오늘 푹 쉬고 싶은데,
    출근해요.
    중요한
    상담이 두건이나 잡혀있답니다.

    그래도
    일 할 수 있는 내 자신이
    스스로 대견하다 칭찬합니다.


    보람된 월요일 되세요.^^♥︎


  • 23.02.13 07:06

    @페이지 ㅎㅎ
    카페 가입했으니 요기조기 흔적 남기며 다녀요
    원래 쥐가 요리조리 살방살방 다니잖아요
    커피 한잔도 잊지마시고요 홧팅입니다!!

  • 작성자 23.02.13 07:12

    @솔휘 맞아요.
    울 작은 언니가 쥐띠인데
    밤 9시에 태어났대요.
    어찌나 똘똘하고 똑똑하고
    바지런한지 정말
    저는 감히 따라갈 수가 없거든요.

    부지런하신 솔휘님^^!

    오늘도 커피 향기와
    함께
    즐거운 하루 됩시다요~^^



  • 23.02.13 07:17

    @페이지 넵 고맙습니다

  • 23.02.13 08:13

    흥~쳇~피~!!!

    돼지방 주관산행이라
    난 돼지방 회원 식당 관리하느라
    꼼짝도 못했구만....

    흑흑 페이지님 얼굴도 못보고..

    그나저나 어제 아차산에서 있었던
    시간들이 꿈같이 좋았을까요?ㅋㅋ

    전 고것이 궁금합니당 ㅎㅎ

  • 작성자 23.02.13 08:21


    흥 칫 뿌웅~~

    저는 아차산 안갔어요.
    집 뒷마당인데
    새벽에 이미 다녀왔거든요.

    하루에 두번씩 갈 필요는 없으니깐요.

    볼일 보고 아차산역 에스컬레터 막 올라오는데
    아 글씨 모렌도친님이
    서계시지 뭐예요.
    그래서리
    방갑게 만나서 식당으로 가는디,영영이님이
    식당쪽에서 오시면서
    지금 못들어간다고 하셔서
    그 길로 길 건너서 대공원 가서 산책하고 다시 식당으로 간거예요.
    늘 베풀기 천사이신 영영이님이
    귤 한보따리 사서
    다 나눠주시고요,
    공원에서
    꽃내언니 만나서
    맛있는 것도 많이 얻어먹고
    산에서 보다 대공원 산책하면서
    즐거웠답니다.
    암튼지간에 수고 많으셨쩌용~^^♡
    토닥토닥

  • 23.02.13 08:43

    오라 어제 꿀꿀이방 띠방산행에 카페 시산제까지 겸한 산행에
    어려운 걸음을 하셨네요
    페이지님은 워낙 젊은 세대이니 카페의 이런저런 행사에
    두루두루 참석해 보는것도 좋은 경험이 될거랍니다

    사진이 좀 독특한가요
    페이지님의 검은 선그라스가 없는 사진요 ..ㅎ
    쉽지않게 구한 사진이랍니다
    한주첫날 기쁨 가득한 날 이 돼요 ^*^

  • 작성자 23.02.13 09:19

    돼지코 맹글고 메롱~
    한 사진도 있는걸요.
    ㅋㅋ.
    썬글을 쓴 사진이 많은것은
    주로 기타공연할때 사진을 많이 찍어주시기 때문이고요,
    공연할때 썬글을 쓰는 이유는
    몰래 살짜꿍 악보에 가사도 컨닝하고
    주름살도 커버하려는...깊은 뜻이 있답니다.
    제 나이 되어보시면
    다~
    이해가 가실거라능..ㅎㅎ.

    월요일
    출근 직전
    스프 먹으면서
    후다닥
    댓글 씁니다.

  • 23.02.13 13:43

    @페이지 에효~ 그냥 웃고 말려다가 ..ㅎ
    난요 페이지님을 딱 두번 만나 인사를 받았는데
    두번다 썬글을 착용해서리 2%가 부족하게
    기억하고 있었걸랑요

    이번에는 사진사 친구인 사리님한테 특별주문으로
    온전한 모습을 제공해 주기에
    귀한 자료로 잘 보관하고 있다
    이말씀 입네요 ..ㅋ

  • 23.02.13 09:08

    이것 저것 많네요?
    돼지 띠 분들이 고생하셨죠..

    인원이 많아...안절 부절....
    그에 비해 우리....나...페이지 님 포함....거저 먹었슴.

    그나 저나 다다음 달...소띠 주관 이네요^^~

    어제..잠깐 이었지만..
    뵈어서 반가웠어요..

  • 작성자 23.02.13 09:21

    네 맞아요 거저 먹은거죠.
    ㅎㅎ.
    어제 대공원에서
    누가 아는체 하셔서
    뒤돌아보니
    아 글씨~
    김포인님~!!!
    저도
    반가웠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2.13 19:38

    앗~
    늘평화님^^
    저는
    시산제는 안가고
    식당에만 잠깐 틈내서 다녀왔어요.

    이제 퇴근합니다.
    아휴~
    피곤하네요.

    일찍 쉬어야 겠어요.
    굿 나잇
    평화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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