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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박사모 -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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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박사모 미주본부 <서울시장을 탐내는> 나경원ㆍ 이혜훈ㆍ 조윤선 "우린 함께 행복했던 적이 없었다"
sunnyoung 추천 0 조회 178 13.11.30 07:17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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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1.30 23:01

    첫댓글 택도 않되는 구태 뺀질이가 감투 욕심은 있어 가지구
    설라무네,
    곳간지기 맡며느리 이혜훈최고위원이야말로 어디에도 잘 어울리는 큰 정자나무같은 위인이다.
    스마트한 인테리여인 맡은바 수행참모 잘하고 이제
    맡은바 직무에 충실하고 있으니 이얼마나 보기가 좋은가!
    단지 항시 염려스러운것은 시대 환경변화에따라 변하는 사람의 마음이다!
    변하지 마이소, 충신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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