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가문,
코인 사업으로 50억 달러 가치 달성
트럼프 가문,
코인 사업으로 50억 달러 가치 달성
©Getty Images
트럼프 가문이 공동 설립한 새로운 암호화폐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WLFI)' 토큰이 최근
공개 거래를 시작했다.
토큰 가격은 초기
0.40달러에서 0.21~0.23달러로 하락했지만,
트럼프 가문이 보유한 225억 개의 토큰은
서류상 가치로 약 50억 달러
(한화 약 6조 9천억 원)에 달한다.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에 따르면, 창립자 보유
토큰은 아직 락업(lock-up) 상태이기 때문에
트럼프 가문은 이 지분을 매각할 수 없다.
극단적 부의 세계에서 트럼프 가문만큼
많은 흥미를 유발하는 이들은 드물다.
호화로운 생활, 사업 제국, 그리고 방대한
정치적 관계를 자랑하는 트럼프 가문은
단순히 수십억 달러를 축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전 세계를 사로잡고 놀라게 하는 방식으로
돈을 쓴다. 전용기, 초호화 휴가,
막대한 국내외 부동산, 그리고 회원제로
운영되는 골프 클럽까지, 이들의
소비 습관은 사치가 끝없는 삶을 엿보게 한다.
과연 트럼프 가문은 어떻게 수십억 달러의
재산을 유지하고 또 사용하고 있을까?
그들의 라이프스타일과 사업 방식을
다음에서 더 자세히 살펴보자.
순자산
©Getty Images
포브스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자산은
약 51억 달러(약 6조 9천억 원)로 추정된다.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와 차남 에릭 트럼프는
각각 약 3억5천만 달러(약 4천7백억 원)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티파니 트럼프는 약 1천만 달러(약 135억 원),
이방카 트럼프와 남편 재러드 쿠슈너 부부는 총 11억 달러
(약 1조 5천억 원)의 자산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부동산
©Getty Images
트럼프 일가는 고급 부동산 투자로도 유명하다.
뉴욕의 트럼프타워, 플로리다의 마러라고 리조트 등
세계 곳곳에 초호화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정기적인 대규모 리노베이션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유지한다
펜트하우스
©Getty Images
2017년 백악관에 입성하기 전,
도널드와 멜라니아 부부는 아들
배런과 함께 뉴욕 트럼프타워 내
5천만 달러(약 675억 원)짜리
펜트하우스에 거주했었다.
골프장
©Getty Images
또한 트럼프 일가는 골프 애호가로 잘 알려져 있다.
세계 각지에 프라이빗 골프장을 소유하고 있으며,
이들의 가치는 약 4억5천6백만 달러(약 6,160억 원)에
달한다. 이들은 시설 유지와 관리에도 아낌없이 투자한다.
전용기
©Getty Images
이동 수단 역시 사치의 상징이다.
일가는 전용 제트를 자주 이용하며,
도널드 트럼프는 ‘트럼프 포스 원
(Trump Force One)’으로 불리는
보잉 757을 1억 달러(약 1,350억 원)에 매입했다.
유지·운영 비용만 수백만 달러에 이른다.
하이엔드 패션
©Getty Images
패션과 사치품에 대한 취향도 화려하다.
멜라니아 트럼프는 명품 브랜드 의상을
즐겨 착용하며, 트럼프는
브리오니(Brioni) 수트를 선호하는데,
한 벌 가격이 5,2506,900달러
(약 710만930만 원)에 달한다.
럭셔리 시계
©Getty Images
가족들은 롤렉스, 파텍필립 등 수백만 원에서
수억 원을 호가하는 고급 시계를 즐겨 착용하며,
일부 시계는 수십만 달러에 달하는
투자 자산으로 평가된다.
쥬얼리
©Getty Images
보석 역시 빠질 수 없다. 티파니 트럼프가
2022년 11월 사업가 마이클 불로스와
결혼할 당시, 그녀의 약혼반지는
약 120만 달러(약 16억 원)로 알려졌다.
사냥
©Getty Images
트럼프 주니어와 에릭은
값비싼 취미인 사냥을 즐긴다.
예컨대 흰코뿔소 사냥 14일 패키지는
약 6만6,790달러(약 9천만 원)에 이른다
자선 활동
©Getty Images
자선 활동에 대한 논란은 이어지지만,
트럼프 일가도 다양한 기부 활동을 펼쳐왔다.
다만 대규모 행사나 사회적 네트워킹
효과가 있는 방식이 많다는 지적이 따른다
사교육
©Shutterstock
교육 투자 역시 아끼지 않는다.
가족의 젊은 세대들은
엘리트 사립학교와 명문대에 다녔으며,
티파니 트럼프가 다녔던 펜실베이니아대학의
연간 등록금은 8만 달러(약 1억 800만 원)를 웃돈다.
사업확장
©Shutterstock
부동산 개발부터 브랜딩 기회까지
사업 벤처에 막대한 투자를 하고있다.
이러한 벤처 사업은 상당한 자본이
필요하지만, 동시에 트럼프 브랜드의
글로벌 영향력을 유지하는 데도
기여하는 중이다.
투자
©Shutterstock
동시에 주식·채권·사모펀드 등 고위험 투자에도
적극적으로 나서 높은 수익을 노린다.
미술품
©Shutterstock
이방카와 쿠슈너 부부는
미술품 수집에도 열정적이다.
두 사람이 소유한 회화와 조각품의 가치는
약 2,500만 달러(약 340억 원)에 달한다.
미술품의 매입과 보존 또한
막대한 비용이 드는 영역이다
럭셔리 자동차
©Getty Images
트럼프 일가는 초호화 자동차 컬렉션으로도 유명하다.
롤스로이스, 람보르기니, 벤틀리 등 세계적인 명차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들 차량의 구입 비용은
물론 유지·보험 비용만 해도 막대한 지출이다.
해외 휴가
©Getty Images
초부유층답게 트럼프 일가는 전 세계
이국적인 여행지로 자주 이동하며,
체류 시에는 최고급 프라이빗 숙소를 이용한다.
사설 경호팀
©Getty Images
고위험 신분을 고려해 사설 경호팀, 첨단 보안 시스템,
해외 이동 시 경호 인력을 아낌없이 투입하는데, 이는
필수적이지만 동시에 막대한 비용이 따른다
프라이빗 요트
©Getty Images
도널드 트럼프는 ‘트럼프 프린세스(Trump Princess)’라는
길이 86미터(282피트)의 호화 슈퍼요트를 소유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약 3천만 달러(약 405억 원)에 매입된
이 요트는 트럼프 일가의 부와 지위를
상징하는 대표적 자산이다.
미디어 사업
©Getty Images
이들은 미디어 투자에도 적극적이다.
TV 출연부터 소셜미디어 플랫폼까지
다양한 영역에 자금을 투입하며, 이는
대중적 존재감을 유지하는 동시에
상당한 재정적 지출을 수반하는 경우가 많다.
사교모임 주최
©Getty Images
트럼프 일가는 자선 갈라, 정치 자금 모금 행사,
대규모 사교 파티 등 화려한 이벤트를 자주 주최한다.
장소 임대, 케이터링, 공연, 숙박 등 모든 과정이
사치스럽게 진행되며, 이 역시 큰 비용이 들어간다.
고급 주류
©Getty Images
고급 와인과 희귀 주류도
이들의 생활에서 빠질 수 없다.
희귀 빈티지와 초고가 주류는
개인 컬렉션으로 보유되며,
대규모 파티에서 빠짐없이 등장해
일가의 사회적 지위를 과시한다.
골동품 수집
©Shutterstock
트럼프 가문은 고가의 수집품과
골동품에도 투자한다.
이는 단순한 취향을 넘어 자산
가치가 높은 투자 대상이기도 하다.
고급 취미 승마
©Getty Images
가족의 일부는 승마 활동에도 참여하는데,
말 구입과 훈련, 마구간 유지, 대회 출전 등을
고려하면 역시 막대한 비용이 드는 취미다.
피부 관리
©Getty Images
멜라니아 트럼프는 럭셔리 미용 관리로 유명하다.
세계적 수준의 전문가에게 의뢰하는 피부 관리와
뷰티 트리트먼트는 수천 달러에 이르는 경우가 많다.
스포즈 산업
©Getty Images
비록 메이저 스포츠 구단을 소유하지는 않았지만,
트럼프 일가는 스포츠 산업에도 관심을 보여왔다.
트럼프는 과거 애틀랜틱시티의 카지노에서
WWE 이벤트를 개최하기도 했다.
정치 캠페인
©Getty Images
정치 캠페인 역시 거대한 재정 지출 항목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첫 대선에 출마하기 전,
자비로 약 6,600만 달러(약 892억 원)를
선거 자금에 투입한 바 있다.
법률팀
©Shutterstock
이들의 공적 지위는 상시 법률 지원을 필요로 한다.
트럼프 일가는 세계에서 가장 비싼 수준의 법률팀을
고용해 최고 수준의 법적 대응을 받으며,
이는 지속적으로 큰 비용을 발생시킨다.
아이 돌보미
©Getty Images
흥미로운 점은, 이처럼 사치스러운 생활을 유지하면서도
유일하게 돈을 쓰지 않는 부분이 ‘아이돌보미’라는 사실이다.
멜라니아는 직접 아들을 돌보는 전업 엄마로서,
따로 아이 돌보미를 고용하지 않았다고 밝힌 바 있다.
출처
(The New York Times) (Yahoo! News)
(South China Morning Post)
(Times of India) (Forbes) (Business Insi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