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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랑 시창작교실/정현종
눌언 추천 0 조회 159 03.08.25 18:5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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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8.25 19:19

    첫댓글 시는 온몸으로 느끼고 만지고 그리고 그것과 하나됨을 표현하는것 이라는말씀 이지요 그렇게 몸으로 느끼는 시 어려워요

  • 작성자 03.08.25 22:43

    산문이 축구의 드리볼이라면 시는 센터링이지요. 양 윙(시인)이 올려준 공을 골대로 차 넣는 몫은 공격수(독자). 힘들더라도 날아오는 공을 머리에 맞혀야 좋은 공격수라고 할 수 있겠지요. 당장은 어렵게 느껴지지만 많이 읽다보면 오히려 싱거운 시(속이 금세 드러나는 시)는 금세 싫어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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