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킹 로마서 12:9-21절 『사랑에 거짓이 없게 하라. 악을 증오하고 선과 연합하라.
형제애로 서로 다정하게 사랑하며, 서로 존경하기를 먼저 하라.
일에는 게으르지 말고, 영 안에서 열심을 내며, 주를 섬기라.
소망 가운데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꾸준히 기도에 진력하며,
성도들의 필요에 서로 나눠 주고, 손님 대접하기에 힘쓰라.
너희를 박해하는 자들을 축복하라. 축복하고 저주하지 말라.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
서로 같은 생각을 품고 높은 것들을 생각하지 말며, 낮은 데 처한 사람들과 같이 하고 스스로
지혜 있는 체 하지 말라.
아무에게도 악으로 악을 갚지 말고, 모든 사람 앞에서 정직한 일을 도모하라.
가능한 한 너희 편에서는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하게 지내라.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 스스로 복수하지 말고 진노하심에 맡기라. 기록되었으되 "원수 갚는 것은
나의 일이니, 내가 갚으리라. 주가 말하노라."고 하였느니라.
그러므로 네 원수가 주리거든 먹이고, 만일 그가 목마르거든 마실 것을 주라. 이렇게 함으로써
네가 그의 머리에 숯불을 쌓을 것이라.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고린도전서 13:3-7절 『또 내가 내 모든 소유를 주어 가난한 사람을 구제하고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준다
해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사랑은 오래 참고, 친절하며, 사랑은 시기하지 아니하고,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고, 무례하게 행하지 아니하며, 자신의 유익을 추구하지 아니하고,
급히 성내지 아니하며, 악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를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고,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뎌 내느니라.』
이러한 성경적 사랑으로서 기록된 말씀대로 완벽무오하게 실천하지 못하는 것이 달린게, 뚫린게 세치
뱀 혓바닥 주댕이라고 돈이 드나 떡이 드나 식의 참기름 바른듯이 번드르르한 혓바닥으로 윗 입술,
아랫 입술을 핥아대면서 그저 말이야...엉!
"원수를 사랑하면 하나님의 자녀, 원수를 사랑하지 않으면 마귀자식" 어쩌구, "친구를 위해 죽읍시다"
저쩌구 그럴싸하게 그 가공, 가증, 참람한 세치 뱀 혓바닥 주댕이를 자고나면 고따구로 주절속살
나불날름..."쉭쉬쉭...쉭쉭"거리며 주구장창, 집요하게 씨부렁거리고 자빠져도 그런건 현대판 회칠한
무덤이고 현대판 바리새인으로서 자신의 양심조차 속이는 가운데 그따위 더럽고 역겨운 위선의 사랑,
거짓 사랑, 씨부렁 사랑 짓거리로 날뛰는 가짜, 위선자에 불과한 것이다 이거다!
그런데도, 그런게 그 대단한(?) 두개골을 있는대로 뻐대기면서 뭐가 된 것처럼 그저 닥치고, 무조건
"사랑..사랑..어화둥둥 내 사랑, 사랑들" 요따구 식의 교만, 교활, 위선 덩어리의 실체, 정체를 감추고
그럴싸한 그리스도인인 것처럼 위장, 가장해 온라인으로 침투하여 제 세상 만난 것처럼 망상, 착각한 채,
"사랑에 거짓이 없게하라"에 역행되는 "사랑에 거짓이 있게하라"에 딱 들어맞는 "돈이 드나 떡이 드나
달린게, 뚫린게 세치 뱀 혓바닥 주댕이이니 그저 원수 사랑타령 놀음, 친구 위해 죽자 타령놀음이나
또 한바탕 씨부렁거리며 흐드러진 춤판을 추어볼까나...!" 이러면서 아침에 그 간교한 두 눈깔을
치켜뜨자마자 온라인으로 기어들어와 뭐시라고?
"원수 사랑하면 하나님의 아들, 원수 안 사랑, 못 사랑하면 마귀자식", 요따구 식으로...
"친구 위해 죽읍시다. 우리 모두 아무튼 만사제쳐 놓고 이제 밥숟가락 놓고 죽어야만 할 것인데
친구...오..친구, 친구 위해 죽어야만 한다고 이것들아!" 고따구 식으로 세치 뱀 혓바닥 주댕이와
꼼지락 대미혹, 잡홀림의 열 손가락 손모가지를 있는대로 놀려대며 점점 더 날뛰네..날뗘 그런
현대판 회칠한 무덤이고 현대판 바리새인 위선자로서 가짜가 말이야...엉!
그것의 일상적인 득시글 크고 작은 죄악들을 성령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이름으로 아버지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자백조차 않하고 못하는 그런 교만한 것이 말이야!
요한일서 1:8-10절『만일 우리가 우리에게 아무 죄도 없다고 말하면 우리 자신을 속이는 것이요,
진리가 우리 안에 있지 아니하나 우리가 우리 죄들을 자백하면 그는 신실하시고 의로우셔서
우리 죄들을 용서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시느니라. 만일 우리가 죄를 짓지
아니하였다고 말하면 우리는 그 분을 거짓말쟁이로 만드는 것이요, 그 분의 말씀이 우리 안에
있지 아니하니라.』
대결론 : 달린게, 뚫린게 세치 뱀 혓바닥 주댕이이고 꼼지락 대미혹, 잡홀림의 열 손가락 손모가지이기에
돈이 드나 떡이 드나 그럴싸한 씨부렁, 꼼지락의 그저 닥치고 무조건 사랑타령, 친구 위해 죽자 타령
놀음 짓거리 위선에 근거한 자신의 양심조차 속이면서 그따위로 날뛰는 짓거리가 아닌 진정 거짓 없는
사랑, 그야말로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속속들이 보고 계시고 알고 계시는 마음 바탕이라는
사실 앞에 그러한 순수하고도 거짓없는 사랑을 실천하면서 그야말로 그러한 성경적인 사랑과 실천,
실행에 근거해 밥숟가락 놓고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저 셋째 하늘의 '하늘 낙원'으로서 "하나님의 왕국"에
속한 "아버지의 집"인 "천당"으로 불러주실 그 순간까지 그야말로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는
그리스도인들이 되어야만 한다!
가장, 우선적으로 나 두덜애비 같은 자부터 포함해...!
그리고, 너, 가공, 가증, 참람한 현대판 회칠한 무덤이고 현대판 바리새인 위선자로서 가짜는 물론이고..!
그런데, 너 가짜가 사랑이 흘러 넘치는 그런 그리스도인으로서 회개를 통해 믿음으로 구원받은 척거리는
것이라면 너 만 알고 있으며 또한 하나님께서 아시고 계시니 그렇다면?
너같은 것에 있어서 만사제쳐 놓고 당장 해결해야만 할 네 인생 최대의 절대절명의 급선무가 뭐겠냐?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이시여! 저는 하나님 앞에서 죄인입니다..죄인!" 이러한 하나님 앞에서
대통곡의 눈물로 네가 죄인이라는 사실을 시인하는 회개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흘리신 보혈에
근거한 구원의 복음을 믿고 주님을 개인의 구세주로 네 마음 속에 영접하여 그저 달리고 뚫린게 세치
혓바닥 주댕이는 아님에 일생일대의 참된 주댕이가 되어 주님을 시인하여 구원받아 지옥심판과 영원
유황불 불못 심판으로 떨어지면 안될 것 아니겠냐고?
그래, 안그래?
이상!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첫댓글 https://cafe.daum.net/aspire7/9z5w/115972?svc=cafeapi
---> 친구를 위해 목숨을 내놉시다.
이 게시글은 '조영노'라는 자가 끄적거리며 떡하니 게시한 대미혹, 잡홀림의
그저 돈이 드나 떡이 드나 씨부렁 그럴싸한 "친구 위해 죽읍시다" 세치 혓바닥
주절속살 "아니면 말고" 식의 나불날름의 게시글인데 그 내용 가운데...!
"...두더지애비는 우리들의 친구이니 두더지 애비를 위해 목숨을 내놉시다. 짝짝짝 박수
이대통령은 우리의 친구이니 이대통령을 위하여 목숨을 내놉시다. 짝짝짝 박수"
어쩌구, 나 애비두덜을 은근히 비방, 조롱하는 짓거리로 날뛰고 자빠졌다는 사실 앞에!
'조영노'라는 저런게 말이야!
진정, "거짓없는 사랑"을 실천하는 자이겠으며 그렇기에 "선으로 악을 아기는 자"로서
회개를 통해 믿음으로 구원받은 아버지 하나님의 자녀이고 예수 그리스도 주님과 한 몸을
이룬 주님의 지체이겠냐 이거다!
이런 사실 앞에, 저런 교만, 교활한 현대판 회칠한 무덤이고 현대판 바리새인에 불과한
저따위 것에게 홀림당해 절단나는 여러분들이 되어서는 결코 안될 것입니다!
박수무당 최이무기리를 강퇴시킵시다!!
사문서위조 모함 저주에능한
박수 이무기리를 강퇴시킵시다
기독카페에 무당이 웬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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