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2012 고불항 제 000호 항고인 000입니다. 항고기각으로 재정신청을 했으나 본인은 항고검사 최영권과 직통을 원하여 전화를 했으나 대구고검 최영권 검사실은 찔리는게 많은지 본인의 전화를 고의적으로 회피하고 있습니다. 처음에 최영권검사실에 전화를 했을때 검찰계장이란 작자가 전화를 받아서 검사를 절대로 바꾸어 줄수 없다고 하고는 전화를 끊고난후 몇일째 전화를 해도 전화통화가 안되다가 어제 저녁 5시 40분경에 겨우 여직원과 통화를 했는데 그때는 검사가 일찍 퇴근했는지 없어 오늘 다시 통화하니 전화를 또 안받습니다. 검사가 고의적으로 전화를 회피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이해가 안갑니다. 민원인이 전화를 하면 전화를 받아야 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법적절차를 거치는건 본인이 알아서 하는거고 민원인으로써 검사와 직통을 원하면 전화를 받아야합니다. 왜 회피합니까 검사직통을 원하니 전화받으라고 하세요.
첫댓글 대구고검장실에 전화해서 여직원에게 최영권검사실에 전화받으라고 전하고 직권남용으로 민형사 소송할 거라고 전해라고 하니까 알겠단다.
그러고는 다시 고검장실에 전화하여 여직원에게 알아보니 최영권검사실에 전화하고 직권남용으로 민형사 소송할거라고 전했단다.
내가 밟아죽여버린다고 전하라고 한걸 깜빡했다고 하니 그런건 자신이 못 전하겠단다.
그러니 내가 직접 통화하면 물어볼거 물어보고 밟아죽여버린다고 하는건데 아쉽다
판검사들은 나쁜짓에 맛들여 개과천선이 죽는것 보다 어려운 인간들이고,
그 맛들인 짓을 계속 행하면서 살아가는 연속인겁니다.
마치 마약을 못끊는것처럼 판검사가 범죄행위를 저지르는것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 죽이는게 최선의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