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만든 이 사람 누구일까요?

[이미희]

누구인지 맞추어 보실까요?

맞추시면 별 다섯 개 드립니다

[보디스]

안녕하세요
예쁜고 귀여운
미희공주님 이시네요
별 다섯 개 😀
기분은 좋으신가요
살랑 바람이 불어줘서
가을를 느낄수 있지요
결실의계절 가을이니
좋은일만 있으시길요 ㅎ

오늘도 올캐가 바빠서
친정에 왔네요 연세가
워낙 많다보니 딸들도
다 70이넘어 놀아드리
기도 힘드네요ㅎ

늘 건강 조심하시고
즐겁고 보람찬 주말
보내세요 ~^♡^

[이미희]

으이구
넘 빨리 맞추시면
곤란한 디유
웃자고 올린거예요

그나 저나
어머니 간호에
고생이 많으세요
그러게요
그마음 이해가
많이 갑니다
저도 아프면 속상해서
딸 앞에서 울곤 합니다
우리 딸램이도
고생이 많지요
아프지 말고 살았으면
좋을 텐데요
수고 하세요
에고 별을 무한정 드립니다,

[인천 상록수1]

ㅎㅎㅎㅎ 😆
미희님이넹
안녕하세요
이 미희님
건강한
오훗길
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이미희]

오메 센스가
이만 저만 입니다
우티게 아셨데유
만난적도 없는데유
무조건 감사합니다

[우주향기.]

왠 자랑질~
ㅋ
이쁘다고 자랑하는겨?
ㅠㅠ

[이미희]

ㅋㅋㅋ
딸램이가 맹그러 줬어
웃으라고 찡그리지 말고
웃으라고
엄마 어렸을때
이렇게 생겼을 거라고
어린 시절 사진이 난 없다우
가난하게 살려니 사진관
갈일이 없어서리,,,,
그중에 제일 예쁜건
우주 사진이라고 해두세
친구님
밤새 별을 따다가
병에 가득채웠어
친구 주려고 ㅎㅎㅎ

[우주향기.]

딸래미가
아주 잘 맹그렸구랴
아주 예쁘오
우리 어린 시절에는
가난이 일상이 였소

그려 울 미희님의
어렸을때 모습일듯~
즐감 입니다

밤새 따다 담아둔
별들 고맙소
잘 간직 하꾸마~

[이미희]

옛썰
이별은 너와 나의별
ㅋㅋㅋ
오늘은 컨디션이
낳아서리,,,,

[들국화2687]

주말. 행복 하세요

[이미희]

감사해요

[미지]

ㅎㅎ
잘 만드셨네요 👭

[이미희]

딸램이가,,,
예쁘면 오백원
그래도
별은 줘야지,,,ㅎ

[길 섶]

이미희 님
안녕하세요.
인공지능이 그린 그림은 다 예뻐요.
그래서리 두 번째 그림 같습니다요.ㅎ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십시오.

[이미희]

방가 방가요
사진 한장으로
저렇게 맹글어 줬어요
길섶님은 두번째가,,,
저도 두번째가
마음에 듭니다
고맙습니다

[길 섶]

새콤달콤한 석류 드셔보세요.

[이미희]

맛있겠어요
요사이는 샤인머스켓 이
씨도 없고 먹기 좋더라구요
조금만 먹어도
배가 부르구요 ㅎ
지금도 먹고 있어요

[미소를보내며]

감사히 보고갑니다 ~.

[이미희]

감사합니다
좋은 저녁 되세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