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통나무 사랑과 공예
 
 
 
카페 게시글
세상사는 이야기 감자탕 레시피 그리고...
강바람 추천 0 조회 549 11.01.02 00:31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1.01.02 08:41

    첫댓글 지리?로 끓이는 감자탕 어떤 맛이 날지...ㅎ
    다른건 몰긋고 창원에서 하는 번개는 한번씩 가긋슴다.ㅎ

  • 작성자 11.01.02 23:23

    지리산을 통째로 끓이면 어떤 맛이 날까?
    새벽님 오신다면 까이꺼 매일이라도 번개 때리지요...^^

  • 11.01.02 09:07

    여러모로 궁리 하시는 선생님께 존경을 표합니다.

  • 작성자 11.01.02 23:24

    내매기님 흔적 보는 것만으로도 힘이 솟지요...^^

  • 11.01.02 09:35

    멋진 강바람님....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작성자 11.01.02 23:24

    멋진 사람이 멋지다고 추켜세워 주시니 그 역시 힘이 솟내요...^^

  • 11.01.02 10:25

    잘이루어지도록 기도 드림니다..

  • 작성자 11.01.02 23:25

    기도 해 주신다니 그 역시 힘이 솟고요...^^

  • 11.01.02 13:11

    강바람님의 감자탕 맛 처럼 늘 사랑 넘치는 통방이 될것을 믿습니다..

  • 작성자 11.01.02 23:25

    양념 버무리는 것 좀 가르쳐 주세요...^^

  • 11.01.02 16:15

    열씨미 참여하겠습니다. 동안 소홀해서 죄송합니다.

  • 작성자 11.01.02 23:26

    만들기만 해 주시면 설거지는 제가 하께요...^^

  • 11.01.02 18:18

    레시피 보니 제대로 끓이셨습니다...
    한번 끓여내고 그 물을 버리는 것이 뽀인트였거등요...
    신혼시절엔 꽤 많이 끓여먹었는데 지금은 집에서 안 해 먹은 지 오년은 넘은 듯요...
    생강같은 걸 넣으면 잡내가 잡히고
    씨레기 같은 것도 된장이나 마늘을 넣고 팍팍 문질러서 넣으면 훨씬 낫습니다...담부턴 제가 함 끓이지요...^.~

    새해 복 많이 맏으시길요...ㅋ

  • 작성자 11.01.02 23:27

    생강도 넣었고 된장도 풀었습니다.
    그래도 전문가가 하시는 것과는 많이 모자랄 겁니다.
    통사공 레시피도 간 좀 봐 주이소...^^

  • 11.01.03 18:29

    감자탕레시피라...저보다 많이 잘 하십니다.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11.01.03 11:42

    음식 때문에 긴장하는 건 저도 처음입니다. 건강하세요...^^

  • 11.01.03 09:58

    마음이 있으면 되겠지요...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11.01.03 11:47

    마음....
    저도 그것만 믿고 있답니다...우리 오래 보자구요...^^

  • 11.01.03 12:30

    기 불어 넣어 드립니다...야~~~~~압!!! ^^

  • 작성자 11.01.03 16:31

    휘~청~~! ^^

  • 11.01.03 14:14

    감자탕 끓이는것 배워서 울 마눌님께 점수도 따고,, 까이껏 통사공도 든든한
    응원군이 있응께 잘 되리라 봅니다, 항상 건강 챙기시고요 ~

  • 작성자 11.01.03 16:33

    더 좋은 걸로 점수 따이소, 그라몬 감자탕은 고맙다고 끓여 주실긴데...
    마이 응원해 주이소...^^

  • 11.01.03 22:49

    시래기 빠지면 거시기 하더라는...
    시.래.기 같은? 쓰.레.기 같은?...^^*

  • 작성자 11.01.04 12:29

    그렇지요. 감자탕에서 시래기 빠지면 거시기하지요.
    좋은 시래기를 잘 골라야겠지요...^^

  • 11.01.05 20:49

    그 어려운 감자탕 작업을 하셨군요,전 고구마 감자는 잘굽습니다,ㅎㅎ

  • 작성자 11.01.05 22:20

    첨이라서 좀 헤맸는데 담에 또한다면 조금 더 잘 할수 있지 싶습니다.
    참고로 고구마, 감자, 밤 굽는 건 이미 졸업했고요.....^^

  • 11.01.06 08:17

    그렇지유~...뭐든~ 은근한 끈기가 맛나지유~...올해는 맛나겠어유~...

  • 작성자 11.01.06 16:01

    맛난게 잘 맹글어야 맛나게 잘 묵을긴데...^^

  • 11.01.17 21:14

    이번 기회에 감자탕집 한번 열어 보면 어떨런지요..

  • 작성자 11.01.18 14:41

    ㅎㅎ 동업하시려우? ^^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