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친구 카페

 
등록된 친구카페가 없습니다
 
카페 게시글
신사도행전 (사역 받으신분들의 간증나눔) 그렇지요 우리의 하나님은 그럴리가 없지요~ 새장에서 자유케 되신 하나님아빠! (12월24일 남가주호다기도 모임중 다솜자매님의 간증)
foreverthanks 추천 0 조회 103 18.12.29 16:23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8.12.31 13:11

    첫댓글
    "왜냐하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결혼해서 생육번성하라고 하셨잖아요.

    그런데 어떻게 한나의 태를 닫으실 수가 있어요?. "

    선악과 먹기전에... 하나님은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 하셨지요

    그러나 선악과 먹고 하나님 사랑이 떠나며
    두려움을 비롯한 악한 영이 들어오니
    가시와 엉겅퀴... 종신토록 수고해야 소산물을 먹게 되었지요

    아담 타락으로 영적으로도 불신과 두려움
    사사시대에는 각기 자기소견대로 살다보니

    하나님에 대한 믿음은 약해지고
    문제가 있으면 기도하면 되는데
    하나님이 태의 문을 닫으셨다고 성경을 그렇게 썼네요

    다솜이...
    축사로 성령받아 사랑이 들어오니
    믿음의 주님

  • 18.12.31 13:27

    예수로 충만하니 태의 문을 닫으시는 하나님 아니라고
    알려주어 고마워!!!!!!!!!!

    율법신앙에서 조금만 일이 안되면 불신이 일하여
    하나님 뜻이 아닌가봐... 하면서 포기했지요

    예수님 앞에 오는 자는 어떤 병이라도 다 고쳐주셨고
    백부장의 믿음을 칭찬하신 예수님~~

    귀신한테 속아 불신 의심의 영한테 많이도 속고 살았는데
    이제는 다 파쇠해요~~

    사 61장...축사로 성령받아 천국에 이미 들어간 자로
    살게 하시니 할렐루야~~~~~~~

    계 21: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