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풋볼이태리] 가투소 사건에 대한 안첼로티의 생각.

[축신 노이어]

오역,의역 존재.

레알 마드리드 감독의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이탈리아인이 발렌시아에 의해 경질된 후 겐나로 가투소를 위로했다: '모두에게 일어나는 일입니다. 펩 과르디올라만 예외지만, 언젠가는…'

가투소와 발렌시아는 지난주에 헤어졌다. 공식적으로, 전 이탈리아 미드필더는 상호 합의에 의해 클럽을 떠났다.

밀라노에서 수년간 가투소를 지도했던 안첼로티는 수요일 기자회견에서 전 선수를 위로했다.

레알 마드리드 감독은 "해고되는 것은 일의 일부이며, 우리는 그것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모든 사람들이 그것을 직면했다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펩 과르디올라 감독만 예외일 수도 있지만 그가 감독직을 계속 수행한다면 언젠가는 그에게 그런 일이 일어날 것이다. 나도 여러번 해고당했지만, 나는 아직도 감독생활을 합니다. 더 나쁜 사례들도 있습니다."

가투소와 안첼로티는 지난 1월 초 스페인 슈퍼컵에서 만났고 경기 전날에는 놀랍게도 서로 1년 넘게 말을 하지 않아 더 이상 사이가 좋지 않다고 밝혔다.

가투소는 안첼로티 감독의 지휘 하에 밀란에서 두 번의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거두었고, 2019년에 그의 후임으로 나폴리의 감독이 되었다.

https://football-italia.net/ancelotti-reacts-to-gattusos-sacking-one-day-it-will-happen-to-guardiola/

"Io sono stato cacciato da tutto il mondo, ci sono cose peggiori"
"Capita a tutti, prima o poi capiterà anche a Guardiola"

Ancelotti consola Gattuso dopo l'esonero 🤝 pic.twitter.com/fcHqVqp7RJ

— GOAL Italia (@GoalItalia) February 1,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