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서 교통위반 햇을때 얼마전 뭐가 그리도 급햇는지?? 귀신에 홀렷는지?? 미국서7년 동안 한번도 교통위반 한적이 없엇는데 그날 따라 속도위반 갖길 추월 몇번 암행 경찰로부터 교통스티커 3장 속도210불 갖길 추월2번 총 540불어치 머리가 하얗게 ㅡㅡㅡ할말없슴 변호사와 통화해봣으나 경찰이 카메라를 켯기때문에 아무 도움 못준다고 벌금을 내려고 물어 물어 3번째 만에 아주 작은 사무실에다가 냇고 그 와중에 오토바이를 타고 내비게이숀을 보다가 그날 따라 거치대에 잘못 꼿아 오는길에 핸드폰이 날라가서 액정이깨지고 딱지떼고 교육4시간 도저히 혼자 감당못할 교육 컴퓨터로 지인을 통해서 100불 주기로하고 의뢰 몇일후 의뢰인 수고비100불 교육비89불 전화기 교환 300불 거의 교통경찰 단속에 120만원 거금이 사라짐니다 만약 스쿨버스가 섯을때 추월하면 벌금70만원에 교육4시간 속도위반 스티커 떼면 무조건 교육4시간에 89불 납부 함니다 호되게 격은 미국에서에 교통위반 큰일 남니다 만약 벌금 않내고 한국으로갓다가 10년후 미국에 입국하면 공항서 수갑채우고 경찰서로 가게 됨니다 변호사 사고 벌금에 과징금 내고나면 수백만원 깨짐니다 참 무서운 미국 교통법규 주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교통위반은 반 죽음 임니다
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미국에서 교통위반 햇을때
제이정1
추천 2
조회 280
23.02.15 09:07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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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러게 말입니다...
에효..
애쓰셨어요
누구말로 시껍 하셨죠.
ㅠㅠㅠ
시민권 딸때 꼭 묻더라구요..
불법이나 교통티켓
미납금 있는지??
액땜 톡톡히 하셨네요..
담부터는
좋은꿈 팔지마세요
좋은일은
나만 알고 간직해야
내것이 되는 징크스가
있더라구요...
행운을 드려요!~~
120만원
날라갓지만 그려려니 해야죠
미국이라고 다른건 별로 없는것 같아요
생명과 연관되기에 지킬건 지키는게 손해 안보지요 범칙금은 한국도 골머리
차 넘버 떼가며 숨박꼭질!
뮈니뭐니해도 운전대 잡는 사람은
음주운전은 절대하면 안됩니다
속상하시겠어요
머리 지끈거리게 해결하시어
그나마 다행 입니다.
참
무서운 나라죠
비싼 공부를 했군요.
한국에서도 교통법규를 더욱 철저히 했으면 합니다.
운전하는 사람들도 보다 교퉁질서를 지켰으면 합니다.
저는 날마다 사건 사고에 관한 자료를 검색하는데... 한국사회... 왜이렇게 교통질서가 아직도 .. 그럴까요?
저는 운전하려면 늘 조심하지요. 천천히 보다 안전하게....
부럽습니다.
여행하면서 세상 곳곳을 누비고 다니는 능력이....
한국도
좀더 심하게 벌해야 함니다
대충대충 넘어가는게
미쿡서 차나 오토바이크 운전할려면
정신 바짝 차려야 될 것 같습니다요.
그러게요
지역마다
속도가 달라요
나라마다 법규가 달라서
그때는 정말 속상하셨겠네요
이젠 잘 지키리라
다짐도 하셨겠지만
내 나라 아닌 곳에서
씁쓸함도 많으셨겠네요
늘
조심해야죠
참 그래서 한국이 좋다는말씀 ㅎㅎ
그러게요
차를 없에니 우째 그리 편한지요,
그리고보니 미국서 사시는분이 꽤돼네요
무지막지 하네요
조심해야할 법규네요
무서버요
네 조심 조심~~
어디 무서워서 운전하겠나요?
도로마다
속도가 달라요
우리나라 과태료 많다 했더니
미국에 비하면 약하군요~~~
우리나라는
잔돈임니다
잘한다고 해얄지 너무 가혹하다 해얄지 ㅎㅎ그렇지만 저희들은 제이정님 편이기에 한마디로 너무해! 미국 법! 입니다.
핸드폰 교환까지100여만원이 순식간에 나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