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혼자 식당 찾고 동선 생각하고 숙소 찾고 가이드 역할까지 다 해야되는데 개죽같았네 걍 숙소에서 라면이나 끓여먹을걸 이런 소리가 가당키나 한가 단순히 좀 짰다 어쨌다 수준이 아니잖아? 막말로 그럼 본인들이 의견 내서 입맛에 맞는 식당 찾던지 손하나 까딱 안하고 따라만 다니면서 의견표출 다 하는건 경우 없는거 맞지 부모자식간 아니고 친구사이여도 그렇다 생각함 ㅎㅎ
이모이모부+부모님하고 삿포로 갔는데 나보고 알아서 잘 일정 짜랬음 피곤하실까봐 여유있게 유명한데 몇 곳만 갔더니 이모네 잠없어서 5시에 일나고 일정 너무 심심하다고ㅋㅋㅋ3박 4일인데 내내 김치 타령하다가 막날에 결국 김치 사드심 거의 남긴게 레전드 음식점마다 비싸다 짜다..여행비용도 우리 가족이 거의 부담했는데 불평만 하고ㅜ개비도 불평만 하고 자꾸 사라짐 엄마는 이모 눈치만 보고 돌아버리는줄
본문 댓글 다 받고 저기에 개비가 술만 찾기 시작하면 진짜 헐크 빙의하는거임......... 모든 식사에 반주 곁들이려고 하는 순간 엄마 언짢아지고 일정 꼬이고 말리다가 개비 삐지고 나 일본 가족여행 갔다가 개비때문에 길 한복판에서 고함지르고 머리 쥐어뜯으면서 지랄한 적 있음... 사람들 다 쳐다보는데 왜그러냐고 하길래 오죽하면 그러겠냐고 이럴거면 따로 다니자고 며칠 뒤 몇시까지 데리러 올테니까 아빠는 혼자 술을 퍼먹다가 노숙을 하든 남 집에서 얹혀 자든 알아서 하라고 고함 질렀더니 같이 뚱해져서 여행 끝까지 말도 안 함 그래도 술은 안 찾길래 난 개무시까고 눈치보는 엄마나 챙김 저 이후로 나 개비랑 여행 안 감
나도 저래서 존나 싸웠는데 나이들면서 아줌마들 많이 겪어보니까 이제 조금 이해되고 다룰줄 알게 됨. 줌마들은 걍 딸 기분 이런거 생각안하고 솔직하게 맛없다고 하는거야... 젊은이보다 나이든 사람들이 입맛 까다로운건 당연함..
근데 준비한 딸들은 그런 불평불만이 마치 자기가 준비한 여행에 대한 평가 같아서 개빡치는거지..젊은이들은 기본적으로 타인에 대한 시선과 배려에 예민하거든. 근데 나이들면 그런게 없어지는거 같아. 내가볼땐 서로 그 포인트가 달라서 서운하고 싸우게 되는 것 같음.
저럴때 그냥 맞장구치면서, 맞아 사람들은 왜 저런게 맛있다그러지? 희안하다< 이정도로 걍 받아치고 공감해주는척 하면 해결되더라고. 중요한건, 음식이맛있냐 맛없냐가 중요한게 아님. 딸들이 빡치는 포인트는 '여행 준비한 사람 생각안하고 막말하는거'<< 이거고, 엄마들이 빡치는 포인트는 '본인운 딸한테 뭐라한게 아니라 진짜 음식이 맛없아서 맛앖다고 한건데 왜 딸은 자기한테 말도못하게 왜난리야'<< 이거더라고
진짜 가족여행은 딸이 열심히 준비해가도 저러면 힘빠질듯...ㅠㅠ
난 왜 그렇게 스트레스 받아하는지 잘모르겠음 맛없으니까 맛없다고 하는거고 그게 본인에 대한 평가가 아닌데..? 식당이 맛없던건데? 맛집이라고 1시간 줄서서 밥먹어도 맛없는건 맛없는거잖아
entp
난 본문내용인 밥관련으로만 말하는거
그냥 뭐 그정도로 맛없나보지 라고생각
여시 진짜 단순 궁금함인데 엠벼무새도 미안한데 엠벼 물어봐도될까..? 그렇게 생각할수있는게 넘 부러움
영상봣음? 다음날까지 맛없엇다고 우는소리 하시고 남편이랑 싸워서 저녁 안먹으러간다하고 관광지에서 갑자기 가지말지하고 그러심 맛없다는 평가가 문제인게 아님 여행내내 불평불만한다는게 포인트임
본문자체가 밥만가지고 얘기하는게 아니라 유튜브영상에서 여행내내 불평하는걸 얘기하는거임 영상댓글들도 다 풀버전 얘기하는거고 여시말 무슨말인지 아는데 핀트가 잘못됨
맛없다까지는 괜찮은데 돈아깝다 걍 숙소에서 진라면먹을걸 이게 좀 열받지않아?
딸 혼자 식당 찾고 동선 생각하고 숙소 찾고 가이드
역할까지 다 해야되는데
개죽같았네 걍 숙소에서 라면이나 끓여먹을걸 이런 소리가 가당키나 한가
단순히 좀 짰다 어쨌다 수준이 아니잖아? 막말로 그럼 본인들이 의견 내서 입맛에 맞는 식당 찾던지
손하나 까딱 안하고 따라만 다니면서 의견표출 다 하는건 경우 없는거 맞지 부모자식간 아니고 친구사이여도 그렇다 생각함 ㅎㅎ
본문 어머니께서 그렇다는건 아니고 주변 보면 저런 사람들은 솔직한게 죄냐 맛없는걸 맛 없다고 얘기도 못하냐 이러면서 되려 큰소리치던데 ㅋㅋㅋ 사회성 떨어지는거 티내는 방식도 참 여러가지다 싶음
222 사람이란게 눈치랑 배려라는게 있는거잖아요 누군 뭐 맛없나? 그런데 그걸 상대방 앞에 입밖에 안내지
아니 한번 말했음됐지 ㅋㅋ 그다음날까지 불평불만인데 어케 좋게 공감해주고 넘어가줌..??
나였으면 진짜 진지하게 손절함 저딴게 가족..???
이모이모부+부모님하고 삿포로 갔는데 나보고 알아서 잘 일정 짜랬음 피곤하실까봐 여유있게 유명한데 몇 곳만 갔더니 이모네 잠없어서 5시에 일나고 일정 너무 심심하다고ㅋㅋㅋ3박 4일인데 내내 김치 타령하다가 막날에 결국 김치 사드심
거의 남긴게 레전드 음식점마다 비싸다 짜다..여행비용도 우리 가족이 거의 부담했는데 불평만 하고ㅜ개비도 불평만 하고 자꾸 사라짐 엄마는 이모 눈치만 보고 돌아버리는줄
댓 보니까 착한 여시들도 많다 ㅋㅋㅋ 나는 엄빠가 불평 하려고 하면 해외 고려장 당하고 싶냐고 먼저 선수쳐서 입 다물게 했는데
진짜 부모님들 공통으로 왜저럴실까 친구한테도 저러나 자식이러 너무 편해서 그런걸까
불평 한마디에 만원씩 달라하니까 안함
본문 댓글 다 받고 저기에 개비가 술만 찾기 시작하면 진짜 헐크 빙의하는거임......... 모든 식사에 반주 곁들이려고 하는 순간 엄마 언짢아지고 일정 꼬이고 말리다가 개비 삐지고 나 일본 가족여행 갔다가 개비때문에 길 한복판에서 고함지르고 머리 쥐어뜯으면서 지랄한 적 있음... 사람들 다 쳐다보는데 왜그러냐고 하길래 오죽하면 그러겠냐고 이럴거면 따로 다니자고 며칠 뒤 몇시까지 데리러 올테니까 아빠는 혼자 술을 퍼먹다가 노숙을 하든 남 집에서 얹혀 자든 알아서 하라고 고함 질렀더니 같이 뚱해져서 여행 끝까지 말도 안 함 그래도 술은 안 찾길래 난 개무시까고 눈치보는 엄마나 챙김 저 이후로 나 개비랑 여행 안 감
엄마랑 제주도갔을때 진짜 메뉴고르느라 개힘들었는데 맛있단 말 한마디도 안했음 ^^........ 마지막에 모듬회먹었을때 이게 젤 낫네 한마디 들었다
아무리 부모님이라도 잡도리해야해
아님 내가 너무 힘들어서 못하겠더라구
유튜버 성격 좋다..
내유투브에 나옴 ㅋㅋ 아놬ㅋ 지금보는데 개심하다 ㅋㅋㅋ ㅁㅋㅋ 계속싸우고
힘들다고해놓고 이세이미야케 매장5번각덴ㅋㅋㄷㄷㄷㄷㄷㄷㄷㄷㅌ
이모까지 불을 지피네 ...
내가 더 돈아깝다고 욕하면 괜찮았다고 위로해줌
먼저 선빵쳐
아이고..
애건 부모건 버릇을 잘들여야함...
계획짤땐 자기는 잘모른다면서 내맘대로 다하라고함....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