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한글은 정말 신기할 정도로 유용하고 표현력과 활용성이 좋은 언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줄임말을 많이 쓰고 초성문자도 많이 쓰는 것 같아요.
다른 카페에서 젊은 사람들이 쓴 댓글들을 보다보면 앞뒤 문맥상 유추할 수있는 줄임말이나 초성문자도 있지만
도대체 알 수없는 표현들이 나와서 답답합니다.
예를들어, 관종 (관심종자?) 학폭 (학교폭력) , 아아(아이스 아메리카노 - 몇일전에 알음)
ㅇㅈ (인정) ㄹㅇ (레알) ㅎㄷ ㄷ (후덜덜) 등 정도는 알겠는데..
그리고 의미는 알겠으나, 어떻게 그런 줄임말이 나왔는지 잘 모르겠는 말도 있어요.
예) 넘사벽, 찐
궁금한 줄임말과 초성문자의 뜻:
인싸
상투스
궁예 (궁금..+ ?..)
본새
앙기모띠
ㅎㅌㅊ
ㅂㄹ
ㄷㄱ
또 다른 것들도 많이 쓰이는 표현들있으면 알려주세요.
첫댓글 세종대왕이 무덤에서 까무러칠 일이지요 ㅠㅠ 줄여도 너무 줄이는거 같아요 ㅡ..ㅡ 이러다 몇년뒤엔 자음으로만 대화하겠어요 ..
그래도 줄임말이나 초성문자는 한글을 쓰니까 그럭저럭 이해는 하네요.. 근데 알아듣도 못하게 영어로 된 아파트 이름이나 넘쳐나는 국적불명 상표이름들은 좀 안썼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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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싸- 그렇군요! 많이 쓰더라구요, 근데 몰라서 답답했음.. 감사해요. ㅎㅌㅊ - 누가 말해주지 않는 한 이걸 무슨 수로 알겠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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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습 (안구에 습기찬다) 죠? 그래도 줄임말은 대충 앞뒤 문맥으로 유추를 하지만 초성으로만 된 것들은 진짜 답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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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뜻인지 설명 좀..
@매룽이닷 ㅋㅋㅋ 재미있네요..
믠죡튜샤뎌리 요룧게 푠쥐럴 쥬교뱓지 아나슬까 싀프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