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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말세와 징조 스크랩 핏빛 붉은 달 `블러드 문` 뜬다…개기월식 8일 저녁 관측
광남 추천 3 조회 1,657 14.10.07 13:15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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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10.07 13:15

    첫댓글 2014년 10월 8일저녁부터 초막절이 시작됩니다
    이때 달이 핏빛같이 붉어지는 상황이 일어나는데...2년동안 4번(2014-15년의 유월절--초막절)동안 일어난다는군요

    마24:29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30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31 그가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그의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주님께서 예고하신 달의 변화입니다..........

  • 작성자 14.10.07 13:16

    요한사도가 본 달과 해의 변화입니다
    계6:12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검은 털로 짠 상복 같이 검어지고 달은 온통 피 같이 되며 >>
    13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설익은 열매가 떨어지는 것 같이 땅에 떨어지며
    14 하늘은 두루마리가 말리는 것 같이 떠나가고 각 산과 섬이 제 자리에서 옮겨지매
    15 땅의 임금들과 왕족들과 장군들과 부자들과 강한 자들과 모든 종과 자유인이 굴과 산들의 바위 틈에 숨어 16 산들과 바위에게 말하되 우리 위에 떨어져 보좌에 앉으신 이의 얼굴에서와 그 어린 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가리라 17 그들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 14.10.07 14:33

    네,님의 주장대로 8일에 개기월식이 있을 것입니다.
    그것과 계시록의 여섯째인과는 무관합니다.만약 님의 주장대로 내일 블러드 문이
    있을때 어떤 징조도 없으면 거짓주장입니다.아직 1이레인 7년환란에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혹세무민하지 마시기 바랍니다.님과 같이 주장하니 기독교가 욕을 들어먹습니다.
    말씀을 사사로이 풀지마시고 객관적인 증거와 사실에 의거하여 주장하시기 바랍니다.
    억지로 끌어다가 계시록의 여섯째 인과 연관짓지 마세요.아직 첫번째 인도 떼어지지 않았습니다.
    혹세무민하는 글들을 자제하시기 바랍니다.말씀에 근거하고 오바하지 말고 정신차리세요.

  • 14.10.07 16:15

    참 부지런하십니다.

  • 작성자 14.10.07 17:45

    ###만약 님의 주장대로 내일 블러드 문이 있을때 어떤 징조도 없으면 거짓주장입니다.###

    ^^^^ 회개와 거룩함님!!
    내일 달이 핏빛으로 변하는 그 자체가 바로 징조입니다^^^
    이외에 다른...그 어떤 징조가 필요한가요????

    그리고 님의 계시록해석은 많은 문제점이 있군요^^^ 다시 공부해보시기 바랍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10.07 17:54

    그런가요??^^^

    살전5:1 형제들아 때와 시기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2 <<주의 날이 밤에 도둑 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알기 때문이라
    3 <<그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임신한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갑자기 그들에게 이르리니 결코 피하지 못하리라>>
    4 형제들아 <<너희는 어둠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도둑 같이 너희에게 임하지 못하리니 >>
    5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둠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6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정신을 차릴지라

    빛의 아들들과 어둠의 자녀들의 차이입니다^^

  • 작성자 14.10.07 17:54

    마지막때의 남은자들의 모습입니다

    계12:17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과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서 있더라

    계14:11 그 고난의 연기가 세세토록 올라가리로다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고 그의 이름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하더라
    12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그들은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에 대한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

    1, 마지막때의 빛의 자녀들의 외적인 모습은??? <<하나님의 계명>>을 드러냅니다
    2, 동시에 예수를 믿는 내적증거. 즉 성령의 열매의 모습이 속사람으로부터 뿜어져나오지요^^^

  • 작성자 14.10.07 21:38

    @시골아저씨 이정도의 글을 이해하시지 못하고 조롱하시다니...ㅉㅉㅉㅉ

    계시록을 온전히 공부하신분이라면??? 반드시 필수코스로 거쳐야하는 대목이지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를 믿는 증거를 가진 마지막 남은자들의 특징!!!!
    님들처럼 변개된 신학관점에 있는 분들은 결코 깨닫지못하는 말씀이지요^^ 저도 까맣게 모르고있었지요..

    성경을 다시 연구하세요^^^
    수학을 아무리 멋있게 푼것같아도??해답이 틀리면 과정이 다 엉터리입니다^^
    일요일을 따르는 개신교는 과정이 아주 철학적이고 그럴듯한 미사여구를 열거하는듯해도???^^^
    답이 다 틀린 엉터리입니다^^^
    계시록의 마지막 정답인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믿는 증거>>가 없으면??? 다 가짜지요

  • 작성자 14.10.07 21:45

    @시골아저씨 더군다나 주님께서 성경에 언급하신 그 말씀들이 2000년이 지난 현재...
    저렇게 온 지구상에 나타나는데...그것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자들이 ??? 하나님의 백성들이라니...ㅉㅉㅉ입니다

    지구의 변화와 교황권과 야합하는 게신교의 무리들과 정치인들이 한통속이 되어가는 현재의 상황이
    계16:12절이하에서 나타나는데...그런것들이 눈에 안보이다니...유프라테스강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현재의 ISIS와의 전쟁이 어떤 의미를 나타내는지도 모르시고....
    올해 프란치스코교황이 와서 온나라를 휘젓고다닌 그 의미가 무엇인지도 까맣게 모르시는^^^

    그러시고도 무슨 계시록의 대가들이라고^^^^ 정말 안타깝군요.
    모르면 진지한 마음으로 배우세요^

  • 작성자 14.10.09 10:13

    @시골아저씨 절기를 모르는 님들하고 무슨 공감대가 있겠습니까???^^^
    차라리 서당개하고 대화를하면??? 3년정도 지나면...풍월이나 들은텐데..말입니다^^^

    성경은 계명과 절기를 빼면 ??? 아무것도 아닌 이야기책입니다...
    절기를 배우시고 절기를 순종하시면서 말씀을 몸안에 간직하고 섬기세요...
    그 방법만이
    짐승의 표(적그리스도의 법--하나님의 계명을 대적하는 법입니다)를 이기고 천국에 입성할수있는 믿음이 형성되지요^^^

    히 10:39 우리는 뒤로 물러가 멸망할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

    믿음이라고 다같은 믿음이 아니라 영혼구원에 이르는 믿음이 있다지요??
    님들에게는 그런 믿음이 안보입니다^^^

  • 작성자 14.10.10 07:11

    @시골아저씨 ##절기의 의미를 ..이해하면 되는것입니다##

    현재 이렇게 성경을 이해하고 계시는것이 오류의 극치이지요^^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하고 그 사실을 인지하는것으로 끝나는 성경해석??? 열매가 없지요...

    이는 마치 맛있는 음식을 그림으로 보고 이해하는것과 같은 이치입니다..그림의 떡이지요^^^
    음식은 먹고 소화하고 그 영양분을 섭취해야만 내것이 되는것입니다

    같은 이치로 하나님의 말씀은 듣고 행하는것입니다...
    그런데 이전에 모세의 율법시대는 육신의 순종은 이루어졌지만 그 마음까지는 온전히 이루어지지않았지요(히9:9-10)
    그런데 예수그리스도를 마음으로 영접하면서 그 마음까지도 순종할수있는 백성으로 바뀌었다는것입니다

  • 작성자 14.10.10 07:09

    @시골아저씨 그리하여 이제부터는(예수와 연합한이후부터) 육신뿐만이 아닌...그 영혼까지도 하나님의 말씀(율법-토라)을 순종할수있는 능력이 부여된것이지요...그리고 광야교회의 과정처럼 이제부터는 예수그리스도께서 세우신 교회를 통하여 그리스도의 장성한분량에 이르는 여정을 가는것이지요..

    궁극적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완전하게 소화하는 거룩한 백성들로 만드는것이 주님의 목표이지요..
    그리고 그 목표를 주님자신께서 완전히 율법을 순종하시면서 먼저 모범을 보이신것이지요(롬10:4)

    이전과의 차이는??
    저도 님들처럼 그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지식으로 이해하는것이 믿음인줄 알았는데..

  • 작성자 14.10.10 07:10

    @시골아저씨 이후로는 하나님의 말씀을 온몸과 마음으로 순종하는것이 믿음이라는것을 알게된것이지요..
    하나님의 백성들은
    하나님의 법을 몸과 마음을 다하여 순종하는것이고 그렇게 할수있도록 힘을 주시는분이 바로 성령님이시지요..

    하나님의 율법(시내산에서 모세를 통하여주신 계명과 규례와 율례와 법도)은 하나님백성들이 갖추어야할 기본 덕목입니다...그 말씀대로 순종하는것만이 거룩에 이르는길이지요..

    다른 사상이 조금이라도 섞이면 그것이 바로 이단입니다(로마카톨릭사상, 칼빈사상, 웨슬리사상, 화잇사상..기타등등)
    오직 기록되어진 하나님의 말씀만이 우리 마음안에서 역사하시고 순종하는길만이 하나님의 거룩의 기준에 들어갑니다^

  • 작성자 14.10.10 07:18

    @시골아저씨 ##교만이 하늘을 찌르는 겸손을 가장한 위선을 개혁하시기 바랍니다 ##

    그리고 님께서도 신학을 하시고 목회자의 길을 가시는중인것 같은데..말은 골라서 해야합니다
    님께서 현재 사용하시는 그런 단어들(교만, 위선)은 님이 가르치는 후학들에게 충고하거나 설교할때 사용하는 단어이지요.. 아무리보아도 님이 저보다는 나이로보나 경륜으로보나 아래분이신것 같은데,,,그런 단어를 윗사람한테 사용하는 그 자체가 님이 아직 무르익지못하였다는 증거이지요...그리고 그 자체로 이미 님의 마음안에 교만이 가득한 증거이지요..

    서로 사상이 틀리고 다른 길을 간다고하여도 기본적인 예의는 있어야하는것이지요..
    조심해야할 사항입니다^^

  • 작성자 14.10.10 07:27

    @시골아저씨 그리고 한가지 더 충고하면서 권면을 드립니다
    님은 자신의 글이 없군요^^
    자신의 사상과 경륜을 담은 글은 보이지않고 그저 남의 글에대한 트집이나 잡는 댓글로 가득합니다
    그런 일들(트집잡고 비판하는)은 소인배들도 얼마든지 하는 일들입니다.
    상대의 글을 비판하고자할때는 나 자신이 그만한 글과 사상을 표현하면서 상대를 설득할수있는 관점이 있어야하지요..
    그리고 그 글을 동조하고 그 사상을 따라서 목숨을 바쳐서 함께하는 사람들이 있을때 가치가 있는것이지요
    그런데
    님은 그런 모습이 전혀없이 이리저리 딴지나걸고 말재주로 상대를 폄하하는 잔재주만 가득합니다
    만약에 님이 부교역자의 과정을 거치는중이라면 고쳐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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