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키백과에서... (본명 정한영 1958년생) 대한민국 전라북도 익산시 출신으로 전라북도 진안군 마이산에 있는 금당사의 주지를 지냈으나 2010년 8월, 조계종으로부터 멸빈징계를 받고 2011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징계결정에 대해 효력을 정지해 달라는 가처분을 냈다. 이에 조계종은 특별재심을 넣어 제적을 청구했으며 2012년 8월 17일, 정한영(성호)은 징계소송에서 패소하여 승적이 박탈되었다. 땡중이란 얘깁니다.
조계종 승려 도박사건
정한영(성호)은 2012년 5월 9일 승려 8명이 전남 장성군 백양사 관광호텔에서 거액의 도박판을 벌였다며 서울중앙지검에 고발장을 제출했다. 또한 5월 15일에는 '손석희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스님들이 성매수를 했으며, 집단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였다. 이에 대해 총무원은 정한영(성호)을명예훼손으로 검찰에 고소하고 보도자료를 내어 성호와 관련된 비리 혐의와 소송 현황을 공개했다. 검찰은 정한영(성호)의 고발을 받고 조사에 착수해 전남의 한 호텔에서 밤샘 도박판을 벌여 파문을 일으킨 승려 7명과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승려 등 2명을 기소했다. 도박 장면이 찍힌 동영상(몰래 카메라)은 백양사 주지 선임을 둘러싼 갈등 과정에서 상대측을 궁지에 몰아넣기 위해 촬영된 것으로 드러났다.
금당사 횡령
2012년 11월 15일, 전주지법은 금당사 공금 8천300만 원을 횡령하고 종무원에게 폭력을 휘두른 혐의(업무상 횡령 등)로 지난해 11월 기소된 전 금당사 주지 정한영(성호)에게 징역 1년6월에 집행유예 2년6월을 선고했다.
2012년 9월 18일, 조계종 호법부는 '정한영의 배후 세력에 소망교회가 있다는 주장을 골자로 한 내용'의 기자회견을 마련해 정한영이 낸 경향신문 광고 입금 계좌의 예금주가 소망교회 신도인 엄상익 변호사법률사무소임을 입증하는 전자 확인증, 정한영이 1인 시위시 사용한 차량 주차증에 ‘오륜교회’ 마크가 찍힌 문서 등 증거물을 기자회견문과 함께 제시했다.
이정희 대선후보에게 막말 2012년 12월 26일, MBN생방송에 출연해 박정희 전 대통령을 찬양하고 이정희 전 통합진보당 대선 후보에게 심한 욕설을 퍼부어 제작진이 인터뷰를 도중에 중단시키는 방송사고가 일어났다.
주한미국대사관 인턴에게 성추행을 해서 세계적으로 물의를 일으킨 윤창중을 옹호하는 발언을 해서 이역시 물의를 일으켜서 집중 포화를 맞고도 버젓이 저런짓거리를 하면서 살아갑니다.
(아마 새누리신천지 종단 일베종 종정으로 딴나라 극락왕생에 힘을쓰고 있다고 지딴에는 생각하고 있는지 .. 토사구팽!!!!)

첫댓글 아직도 스님행세 하고 있으니 .. 불교망신 입니다.
욕은 참 맛깔나게 하네요 ㅠㅠ 성호를 팬클럽 만들어야 할뜻 네티즌이 발렸는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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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만이 아닌걸로 압니다..대선에도 일베충일원으로 참전 했던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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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양사 주지에 등극할뻔했다는 군요 .. 새누리신천지교도로 딴나라천국볶음을 쌍욕으로 전도한 공로인가 봅니다.... 아무탈 불~~!!
예전에 mbn인터뷰 보다가 쓰러졌죠.... ㅋㅋㅋㅋ 제정신이 아닌듯
스님 입에 걸레가 ㅡㅡㅋ
개샊스놈이구나! 이제야 알았네!
개걸레 입에 물고 개그네 졸졸 따라댕기니까 개똥구녕 빠는 소리가 저렇게 나는구나...
쓰레기... 입에 똥바가지를 물고 사나 하는 말마다 구역질나 죽겠네...
어우...저 사람 영원히 묵언수행 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