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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실업자 탈출~~
고들빼기 추천 2 조회 293 23.02.15 21:38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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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15 21:49

    첫댓글 에고 작업장이 애로사항이많았네요
    글구 연골주사 피하고 치료를 해보세요

  • 작성자 23.02.16 18:54

    에구~~ 오죽 하면요~~~
    이젠 한계가 느껴지긴 합니다

  • 23.02.15 22:13

    애 쓰셨습니다.
    워낙 일 하시는 걸 좋아 하시니~
    만류하기도 어색하지만~

    조심 조심 일하시길 요.

  • 작성자 23.02.16 18:55

    이젠 항상 조심부터 합니다
    많은 사고로 겁도 많이 생겼구요~~~
    아차 싶을때 이젠 몸의 반응이 느리니 조심 밖에는 없네요~~~

  • 23.02.15 22:49

    몸을 혹사 하는 일은 피하심 좋겠지만 쉽지 않겠죠.
    조심히 일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02.16 18:56

    그럼요~~
    기술이니 뭐니 하지만 모느오 하느일은 다 힘들지요~~ ^^
    남의돈 먹기가 쉽지 않구요~~~

  • 23.02.15 22:53

    학교 다닐때 단체로 기합받은적 있는데 오리걸음 하고나면 그 다음날 다리가 많이 아팠던 기억이 나네요

    내일은 좀 수월 하섰으연 좋겠네요

  • 작성자 23.02.16 18:57

    오늘은 어제보다는 한결 수월한 일을 하고 왔습니다 ^^

  • 23.02.16 18:59

    @고들빼기 다행이세요^^

  • 23.02.15 23:34

    연골주사는 꾸준히 맞아야된다던데요
    무리하지마시고
    건강관리 잘하세요

  • 작성자 23.02.16 18:58

    한번 맞으면 약에따라 세번 혹은 다섯번 일주일 간격으로 맞습니다~~~
    생각보다 엄청 아프구요~~

  • 23.02.16 00:07


    이십여일간의 쉼으로
    쓰지 않았던 근육들의 아우성을 치신모양입니다. ㅎ

    더구나 한번 고장났던 곳은
    쉬이 낫지 않고 덧나기만 하니
    고생이 되시겠습니다.

    쉬시는 김에 좀더 쉬셨으면
    좋았을텐데요.

    하루 빨리 낫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23.02.16 19:00

    평생 해온일 이어서 잘 견디고 있습니다
    가끔 힘에 겨을때도 있지만 여럿이 하는 일이어서
    괜 찮습니다

  • 23.02.16 03:11

    몸 좀 아껴가며 사십시오.
    건강을 잃으면 이 세상을 다 잃은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고들빼기님께선 일을 손에서 놓지 않으려는
    일 욕심이 많고 소위 말하는 생활력이 엄청 강하신 분입니다.

    저는 하루 2시간 정도 알바하던 것도
    지난 2021년말로 끝낸 백수입니다.

    요즘도 2~3시간만 알바해 달라고 신청오지만
    딱, 거절합니다.
    남은 삶은 24시간을 내 것으로 즐기며 살고 있십니다.

    허기사 요즘도 내 사는 아파트 통장일 보면서 통장수당과
    토요일마다 대리 기사 노릇해서 용돈 쬐깐식은
    주머니에 들어오죠.

  • 작성자 23.02.16 19:02

    이제 얼마나 일을 할수 있을지.
    나이가 들어가면서 점점 조바심이 나지만
    그래도 할수 있는한 해 보려구요~~ ^^....

  • 23.02.16 05:01

    연골 주사를 맞아본 적은 없습니다만 지난 동짓 날 빙판 길을 못 보고 넘어지는 바람에 후유증이 있어 재활의학과에서 도수 치료를 받아 봤는데요.
    도수 치료는 한 번 받는데 십만원 정도로 치료비가 비싼데다가 엄청 힘들고 곤욕스러운 치료더라구요. ㅎ
    고들빼기님의 빠른 완쾌와 건강을 기원합니다. ^^~

  • 작성자 23.02.16 19:03

    이젠뭐 완쾌 같은말은 무의미 합니다 ^^
    연골이 많이 닳아서 그런걸요~~
    체력도 약골 인데다 일은 바쁘구요~~
    이제 몇년 더하고 접을것 같습니다 ^^

  • 23.02.16 05:02

    지금까지
    너무 열심히 살아 오신 고들빼기님..
    이제는 몸도 아끼시고요
    자신의 몸 관리도 하시면서
    화이팅이빈다

  • 작성자 23.02.16 19:05

    고맙습니다~~~ 산사나이님 ~~
    열심히 할수밖에 없을만큼 형편이 좋지 않았으니요~~~ ^^

  • 23.02.16 08:28

    어쩌나 팀원들 걱정에 일거리 찾느라 너무 무리 하시는건 아닌지요 그래도 너무 혹사 사키는 일거리는 쫌,, 😢

  • 작성자 23.02.16 19:06

    불황에 찬밥 더운밥을 가릴 처지가 아닙니다 ^^
    모두들 살얼음 판을 걷는 심정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경기는 점점 수렁으로 빠지는것 같아 걱정 입니다~~~

  • 23.02.16 09:00

    일을 안하는것 보단 하는게 좋긴 하지만 건강 조심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 작성자 23.02.16 19:07

    고맙 습니다 하경님 ~~
    한동안 쉬었으니 다시 화이팅 해야지요 ^^

  • 23.02.16 10:41

    하루 소일거리 일 잘못했디가 큰 병됩니다

    아무튼 집에서 노는 것보다 낳지 싶은데
    쉬엄쉬엄 즐기면서 일하세요

  • 작성자 23.02.16 19:08

    아침저녁으론 힘들지만 일을 손에 잡으면 곧잘 합니다 ^^

  • 23.02.16 20:12

    @고들빼기 저도 일꾼 입니다
    ㅎ ㅎ

    대기업 물류창고 문지기 입니당

    화이팅. ! ! 합시다

  • 작성자 23.02.16 21:09

    @참 좋다 에~~~ ! 화이팅 요~~~

  • 23.02.16 13:50


    안타까운 삶의 소식 입니다
    아프면 고통스러운데
    의외로 잘 참고 견디면 크게
    탈이 날수 있습니다

    아직 찬 기운이 강하니 관절에
    안좋은 영향은 당연하기에
    건강을 많이 챙기십시요.

  • 작성자 23.02.16 19:09

    평생을 공사판에서 늙었으니 이젠 몸이 고장 날때도 되었습니다 ^^
    몇해먄 더하고 아이들 말처럼 푹 쉬려고 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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