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회사에서 어떤 차장님이 맨날 피곤하다고 하길래 점심시간에 한숨 주무세요 이랬는데 아 자기가 갑상선 기능저하가 있어서 남들보다 더 피곤함을 잘 느낀대... 내 친한친구도 갑상선때문에 고생중이라 헐 그러냐고 제친한친구도 갑상선때문에 웅애우앵ㅇ 차장님도 약 먹고 계시냐 이랬더니 약 안먹구 병원도 안다닌다는거야.. 그래서 심한건 아닌가보네요 다행이네여 이랫더니 갑상선에 혹이 있다고 듣긴햇는데 돈도없고 보험도없어서 자세히 검사해보자는거 그냥 무시하고 그뒤로 병원을 안갓다는겨..... 심지어 그게 거의 20년전이래 ㅋㅋㅋㅋ 그냥 피곤한채로 산다는거 듣고 정말 ㄴㅁㄴㅁ 놀랏어... 보험 가입은 돈도 아깝고 알아보는게 귀찮대... 본문에 "인간은 되게 이상할정도로 대책없이 낙관적이고 중요한거 알아보는거 애매한걸 명확히 하는거 그런걸 싫어함" 이부분 읽는데 딱 그 차장님 생각나네 ㅋㅋㅋ
첫댓글 정말근데 조심해야할건 이글을 읽는 나자신은 안그럴거같지? 만 다른 사람들이 보는 내가 이러고잇으니 자만하지말것인거같음.
근데...점점 나도 저러게 되더라 내가 선택하고 결정해야 하는게 너무 많아 ...알아봐야 하는게 너무 많아 피곤하고 지친다ㅠ 이래서 ai한테 의존하게 되나..
이 깍 깨물고 더블체크하려 하는데 너무 편해서 걍 물어보게도ㅑ
와 나도 그런면이 있는데 내 모습중에 제일 싫어하는 모습 ...
애매함을 명확함으로 바꾸며 살자!!
난 아닌것같은데 생각해보니 맞네...
뭔지 알아..그리고 게으른사람들의 특징같아..너무 답답함..근데 나도 어떤 방면에선 그런다는게 자괴감드네 ㅠ
가족이 저러면 진짜 짜증나고 멘붕옴
심지어 회사일도 이런식으로 주먹구구로 돌아가는 경우 존많.... 진짜 맘만 먹으면 사기치는거 일도아니겠다 싶음 예를들면 무슨 서류? 이런거 제대로 읽는 경우 거의없음ㅋㅋ
나도 저래..왜냐면 진짜 너무 피곤해 해야하고 알아야할일들이 너무 많고 하물며 어디 가게가려고해도 쉬는날인지 영업시간언제인지 다 알아봐야함 그과정이 진짜 너무 하기가싫음 난 그냥 가게가고싶을뿐인데…심지어 나같은 저런사람들이 많다보니 지할일도 나한테 넘어옴;;
민원 응대하는 곳은 그런 사람들이 편향되어있는 곳이잖아 실제 삶이나 직장에서 만나는 사람들은 안그래 본인이 속해있는 곳이 어떠냐에 따라 만나게 되는 사람 성향도 갈려
여시 주변은 그렇구나 고생이 많네 내 주변은 그런 사람 드물어
호칭은 수정했어 여시가 마음대로 글쓰고 댓글 쓰듯이 나도 내 생각을 적었을 뿐이야 여시도 큰 착각 속에 여시하는 것 같네
근데 일상생활에선 더 그럴걸ㅠ 직장에서야 나혼자 일하는게 아니라 덜한데 (피해주니까)
일상은 그냥 나혼자만 알아서 하는거니까 마음대로 귀찮아하고 더 대충하고
애매한거 걍 방치<- 이거 진짜 많음..ㅠ
여시에서 쓰니라고 안함 쓰니야 제발<이것도 아닌거같은데
웬 쓰니…
이게 왠 유연석같은 화법일까
주변 사람이 드문게 아니라 본인이 눈치없어서 잘 모르는거임ㅎ;; 숨길라면 다 숨겨져요... 나도 내주변인들이 나 엄청 똑부러진줄 알아 ^^;;
여시가 너무 큰 착각속에 사는듯..
'본인이 잘났고' '그래서 주변에 저런 사람 없이 다 나와 비슷하다'라고 돌려 말하고 싶은 의도가 다 보이는 것부터... 여시가 진짜 잘나고 똑똑했으면 이것도 티가 안 났을 거임 자만하지 마~
@장폰주장폰주장폰주 억까는 선 넘었지
글의 맥락과 동떨어진 소릴하네.. 그리고 댓여시같은 경우엔 주변 사람들이 본인을 참아주고 있는 걸수도 있어
많이 긁힌거 같네 나도 내생각을 적었을 뿐인데 ㅋㅋ 글고 이글에 공감하는 사람 많은거보면 모르나 누가 착각속에 사는걸까...
전 회사에서 어떤 차장님이 맨날 피곤하다고 하길래 점심시간에 한숨 주무세요 이랬는데 아 자기가 갑상선 기능저하가 있어서 남들보다 더 피곤함을 잘 느낀대... 내 친한친구도 갑상선때문에 고생중이라 헐 그러냐고 제친한친구도 갑상선때문에 웅애우앵ㅇ 차장님도 약 먹고 계시냐 이랬더니 약 안먹구 병원도 안다닌다는거야.. 그래서 심한건 아닌가보네요 다행이네여 이랫더니 갑상선에 혹이 있다고 듣긴햇는데 돈도없고 보험도없어서 자세히 검사해보자는거 그냥 무시하고 그뒤로 병원을 안갓다는겨..... 심지어 그게 거의 20년전이래 ㅋㅋㅋㅋ 그냥 피곤한채로 산다는거 듣고 정말 ㄴㅁㄴㅁ 놀랏어... 보험 가입은 돈도 아깝고 알아보는게 귀찮대... 본문에 "인간은 되게 이상할정도로 대책없이 낙관적이고 중요한거 알아보는거 애매한걸 명확히 하는거 그런걸 싫어함" 이부분 읽는데 딱 그 차장님 생각나네 ㅋㅋㅋ
나도 많이 느낌ㅋㅋㅋㅋ사람들 은근 알려고 하질 않고 읽으려고 하지 않으면서 문제는 당연히 없어야고… 이러더라
개공감 그리고 나조차도 그래..생각해보니 안그런 사람들 못본듯? 사람이라 당연한 것 같기도 해..어느 부분에선 철저한데 어느 부분에선 엄청 게으르고 완벽주의자가 아닌 이상 어쩔 수 없나봐
작게보면 늦게자면 다음날 컨디션 조지는걸 알면서
1시반에 자는 어제의 나 같은거지.. 뭐 ...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신경쓸게 너무 많으면 그렇게 되는 경향이 있는거 같음
나도 나이들수록 느낌
그리고 그 사람 자체가 그렇다기보다는 어느 한부분만 저런 면모를 가지는것 같아...
머리로는 뭐가 답인지 아는데 그 답을 아는게 무서워서 일부러 회피하는 경향도 많은것 같음
지능 문제라기 보다는 닥칠 일이 버거워서 애써 모른척하는 성향..
ㅋㅋㅋ걍 편알 입장에서 이어폰 빼기만 해도 상위 1퍼 손님이라는 글 본 뒤론... 생각보다 상대에게 상냥하고 배려하는 인간들 별로 없구나 느낌. 8020 법칙으로 20퍼만 착한 사람들이려나 싶기도 해 요즘은...
딴건 몰라도 건강쪽에 쓸데없이 낙관적인듯..ㅋㅋㅋㅋ
어떤 뉘앙스인지 알겠다 ㅠ 그냥 본인한테 관대함의 범위가 사람마다 다를 뿐 각자 본인한테 관대함을 가지고 있는거지
당장 회사만 봐도 저런 사람 개많음 걍 뇌피셜도 될 것 같은데? 문제 없을 것 같은데? 이 지랄해놓고 문제 생기면 어카지? 이러고 있음
와 진짜 다 맞는 말 ㅋㅋㅋ
나만 해도 그래.. 특히 보험얘기 내 얘기다ㅜㅜ
귀찮아서 미루고 어떻게든 나중에 되겠지 미루고..
그러다가 20대 때 먹고 놀고 여행 다니느라 카드 리볼빙 천만원 가까이 됐었어
미래의 내가 어떻게든 갚겠지..
진짜..
ㅁㅈ 그래서 사기꾼이 먹고사는거같애;;;;; 황당할정도로 무대책인사람들 종종 봄
ㅇㄱㄹㅇ임 나도 저러지않을까싶어서 경계하고있어
아 ㄹㅇㅋㅋㅋㅋㅋ 걍 대충대충 사는거 개많아 회사일도 대충 넘어가고 예전 쩌리 게시글에 공무원 여시가 나라일이 이렇게 대충 돌아가도 되는걸까 생각했다고 댓글 쓴거 내 웃음벨ㅋㅋㅋㅋㅋ
회피하지 않고 정확히 직관하고 확인하는 게 하면 쉬운데 안하면 어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