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5위를 기록할 만큼 널리 사랑받은 대표곡 '어텐션'(Attention) 무대 때, 카메라는 관객석을 응시하는 찰리 푸스(Charlie Puth)의 얼굴을 오래 잡았다. 어떤 말도 없이 관객들을 바라보던 그의 눈빛은 촉촉해졌다. 울컥한 듯하더니 손으로 눈가를 닦았다. 한국어로 "감사합니다"라고도 했다.
스타디움 투어 '왓에버스 클레버!'(Whatever's Clever!)로 2년 만에 내한한 찰리 푸스는 마침내 고양종합운동장 무대에 올라, 11일 하루 공연만으로 3만 8천 관객을 만났다. 저녁 7시가 넘었음에도 쌀쌀함이라고는 전혀 느껴지지 않는 선선한 가을밤, 찰리 푸스는 건반/신시사이저를 연주하며 대표곡을 열창했다.
첫댓글 찰푸 진짜 자주 오넼ㅋㅋㅋ
어제 보고왔는데 찰리 눈가도 겨도 촉촉해졌다네요,,
갈걸 ㅠ ㅠ
편곡은 호불호 갈릴수 있겠지만 라이브 진짜 잘하더라 음원보다 잘함ㅁㅊ.. 난 분위기 너무 좋았어
라이브 너무 잘해서 의심했어 진짜 ㅋㅋㅋㅋㅋ 너무너무 잘해
라이브 엄청 잘했다는 소문이
찰리푸스 내한 첫공연때 너무 별로엿어…앵콜도 안햇던거같은데 기억이 가물가물하네
맞아 심지어 비슷한 시기에 샘스미스 내한해서 더 비교됐던 거 같은데(의상이 에바)
그래서 나도 내한 갈 생각 그 후로 안했는데 또 괜찮아졌나 싶어서 가보고 싶음
난 뭔가 너무 느끼해서 별 로 호감상이 아니더라 ㅋㅋㅋ
너무 좋앗어요…
예전에 갔었는데 라이브 잘하더라... 이번에 못가서 너무 후회..
한국에서 표 잘 팔리나봐 점점 공연장 사이즈를 늘리는걸 보면
가고 싶었는데 날짜가 개싸가지 너 얼마나 기다렸는데
분위기가 너무 좋았음 가을밤에 잘 어울리는 공연이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