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라리가 진출 야망을 인정한 셀틱의 에이스 나카무라
tribalfooball.com - April 26, 2007
Celtic midfielder Shunsuke Nakamura admits he wants to play in Spain before calling time on his European career.
셀틱의 미드필더 슌스케 나카무라는 그의 유럽 커리어에서 calling time 전에는 스페인에서 뛰고 싶다고 밝혔다.
A long-term target for Atletico Madrid, Nakamura said: "Before returning to Japan in order to close my career, I want to play also in the Spanish Liga."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오랜기간 영입대상이였던 나카무라가 말했다: "선수생활을 마치기위해 일본으로 돌아가기전에는, 스페니쉬 리가에서도 뛰고싶어요."
첫댓글 그러고 보니 왕년에 날렸던 프리키커들이 다 왼발잡이었는데 요새는 죄다 은퇴하고 몇몇은 부진하고 그러네요. 나카무라가 유럽최고(?)의 왼발 프리키커가 되어버린건가;;
갑자기 떠오른 고종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