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멍이 생각하고 있는것보다 클까봐 정말~ 많이~ 걱정되긴 하지만,,
그래도 기다려지네요..
예성 홈페이지를 싹싹 다 읽어봤는데요,,
저는 예성이 공장에서 대량생산하는 제품인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어떤 분이 쓰신거 답변을 보니 예성이 수작업이라네요.
*알토 c나 소프라노 f 를 구입하고자 하는데 예성 오카리나는 수작업인가요?
-> 수작업입니다. 그래서 주문량이 많을 경우는 약간 배송이 늦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만
재고가 있는경우는 바로 발송이 가능합니다.
*세 제품을 질을 비교할 수는 없나요?
->오카리나가 수공예이어서 대량생산이 어려운 제품입니다.
현재 재고는..모두 요즘근래에 만들어진 새 제품입니다..
소리와 모양은 발송하기전에 한번 점검후 발송되어집니다.
또 상품 소개할 때도 완전 수제작 오카리나라고 나와있고..
^^; 평소엔 몰랐는데, 주문하려고 관심을 가지고 있으니,
별게 다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첫댓글 오카는 원래 다 수공입니다. 기계로 자동화는 못해요. 예성의 경우는 많은 사람들이 분업화로 작업을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반수공입니다. 반은 형틀을 이용하고 반은 수작업으로 이루어진다고 보시면 됩니다. 수공이든 반수공이든.. 제작하는 사람이 실력이 좋아야.. 좋은 품질의 악기가 나옵니다. 작업방식인 수공이나 반수공은 악기품질과는 상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