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딸래미 우비를 기여코 만들었습니당~~
재단만 해놓고 거의 근 한달을 그냥 놓아두었더니..그새 키가 커서...소매 밑단 덧대고...
저번주에 완성해서 이번에 비오는 동안 아주 잘 이용하고 있지요^^
아~~ 이제 패키지에서 구입한 옷들 언넝 만들어서 올려야겠네요^^
모두 모두 즐거운 하루 되세요~~
첫댓글 넘 귀엽당,, 노랑,,, 병아리 같아여,,
후후!! 귀엽네요..올인원이네^^ 이뽀요. 비오는 요즘에 고것만 입고 싶어하겠네요^^
정말 귀여워요..ㅋ 저렇게 만들면 바지고 안젖고 정말 좋겠네요...ㅋ
앙..난몰랑...넘 이뻐용...정말 요렇게 만들어 주면 비에도 안 젖고, 넘 깜찍하고,정말 저도 만들고 싶어요...원단은 어떤걸 사용해야하나요
키즈미니님 솜씨가 넘 좋으셔서..잘 만들꺼란 생각이~~ㅋㅋㅋ 좀 있다가 연락함 드리겠습돠~~
아~ 너무 깜찍해요.. 밑 부분이 좀 쬐는거 같은데 불편해 하진 않나요? ㅎㅎ 귀엽당
ㅋㅋㅋ. 똔똔엄마님 예리하십니다...패턴을 잘라놓고..넘 늦장을 부린결과지요...지금은 그나마....좀 더 죄면 그땐 덧대야겠지요..뭐....아님...다시 만들던지요...아~~이게 바로 게으름을 결과랍니다...ㅋㅋㅋ
원단은 방수천 동대문가서 샀어요...우비할수 있는걸로요...가볍고 얇은 걸로요..정확한 이름은 모르는데 혹시 영수증찾으면 알려드릴꼐요...
넘 귀여워여
넘 귀엽네용
오마나.. 넘 귀엽잖아요 또 만들고 싶은 욕심이..^^
너무 귀여워요
귀여워라~~
아,이뽀라... 애기가 몇개월인가요? ㅎㅎ... 울 아들넘 이제 20개월인데... 봄부터 이녀석 우비 만들어준다고 방수천 찾다가 맘에드는거 없어서, 결국은 "니가 비올때 나갈 일이 뭐가 있겠냐?" 그러고 말았는데... 게으른 엄마땜시 비옷도 못 얻어입은 불쌍한 울 아들... ㅠ.ㅠ
정말 너무 귀엽네요 우비 삼남매가 생각나요 아유 귀여워~~~~~
정말 귀여운 노랑 병아리 같아요 비올때 입으면 금상첨화^^*
아구 아구 넘 귀여버여................. ^^
ㅎㅎ 귀여운 아가푸우같네요^^
첫댓글 넘 귀엽당,, 노랑,,, 병아리 같아여,,
후후!! 귀엽네요..올인원이네^^ 이뽀요. 비오는 요즘에 고것만 입고 싶어하겠네요^^
정말 귀여워요..ㅋ 저렇게 만들면 바지고 안젖고 정말 좋겠네요...ㅋ
앙..난몰랑...넘 이뻐용...정말 요렇게 만들어 주면 비에도 안 젖고, 넘 깜찍하고,정말 저도 만들고 싶어요...원단은 어떤걸 사용해야하나요
키즈미니님 솜씨가 넘 좋으셔서..잘 만들꺼란 생각이~~ㅋㅋㅋ 좀 있다가 연락함 드리겠습돠~~
아~ 너무 깜찍해요.. 밑 부분이 좀 쬐는거 같은데 불편해 하진 않나요? ㅎㅎ 귀엽당
ㅋㅋㅋ. 똔똔엄마님 예리하십니다...패턴을 잘라놓고..넘 늦장을 부린결과지요...지금은 그나마....좀 더 죄면 그땐 덧대야겠지요..뭐....아님...다시 만들던지요...아~~이게 바로 게으름을 결과랍니다...ㅋㅋㅋ
원단은 방수천 동대문가서 샀어요...우비할수 있는걸로요...가볍고 얇은 걸로요..정확한 이름은 모르는데 혹시 영수증찾으면 알려드릴꼐요...
넘 귀여워여
오마나.. 넘 귀엽잖아요 또 만들고 싶은 욕심이..^^
너무 귀여워요
귀여워라~~
아,이뽀라... 애기가 몇개월인가요? ㅎㅎ... 울 아들넘 이제 20개월인데... 봄부터 이녀석 우비 만들어준다고 방수천 찾다가 맘에드는거 없어서, 결국은 "니가 비올때 나갈 일이 뭐가 있겠냐?" 그러고 말았는데... 게으른 엄마땜시 비옷도 못 얻어입은 불쌍한 울 아들... ㅠ.ㅠ
정말 너무 귀엽네요 우비 삼남매가 생각나요 아유 귀여워~~~~~
정말 귀여운 노랑 병아리 같아요 비올때 입으면 금상첨화^^*
아구 아구 넘 귀여버여................. ^^
ㅎㅎ 귀여운 아가푸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