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포 그래피라~~~
디자인과 이신가요??
전
베르나르베르베르의 '개미'가 타이포그래피에 적합할 것 같은데요
베르나르 베르베르에서의 개미가 좀 그런 느낌이거던요
타이포와 연결시키자면 좀 기하학적인 그런것도 있고
그리고 조금의 세련됨(모던)이라고 할 만한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개미의 느낌 자체또한 그 집합이 아주 좋은 구성이 될 수 있을 것두 같아요
타이포로 여러 형상을 만들 수 있잖아요
개미의 그 집단구성을 표현 할 수도 있을 것 같고
개개의 어떤 형상을 구성하기에도 좋을 것 같은데~~~
짧은 소견이었는데
이것은 단지 그 '제목'으로 인한 느낌이지 그것으로 그 전체의 이미지를 표현하기까지 좋은 것인진 잘 모르겠으나
그 다음의 그래픽적 표현의 문젠 님의 것이겠지요
잘 완성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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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컴맹이라 타이포 그래픽이란게 무언지 모르지만
개인적 견해론
(그냥 하나의 참고만 하시길)
운수 좋은 날 -현진건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조세희
소나기 -황순원
이 작품들이 괜잖을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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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는 문자(키네틱 타이포그래피)로 소설이나 시, 영화중에 하나를 선택해서 그 속에 있는 희노애락의 감정을 풀어내야하는 과제가 있습니다.(윽.. 좀 어렵나요?)
녀러분의 도움이 필요해요. ㅠ.ㅜ
그러니깐 희노애락의 감정이 잘 표현되있고 단편이면 좋구요. 조금은 잘 알려진 것이 좋겠어요.(나중에 만들어진 작품을 보면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말예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