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시간 주 69시간 확대 '반대 55% vs 찬성 41%'

[이장◁◁]

https://www.straigh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2459 

연령대 별로는 20대(50.6% 대 37.2%), 30대(60.4% 대 34.8%), 40대(66.8% 대 29.4%), 50대(58.0% 대 37.0%) 등 대부분 연령층에서 반대가 높았다. 하지만 건강보험 보장성이 더욱 필요할 것으로 여겨지는 60대 이상(48.9% 대 42.1%)은 윤석열 대통령의 '문 케어' 폐지에 손을 들어, 눈길을 끌었다.

https://www.straigh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2470

무슨 그 어떤 조사를 해도 저 마법의 숫자는 정말 너무 하네요.

문케어로 가장 이득보는 계층이 60대 이상인데 없애자 하는거 보면

그냥 노인복지는 싸그리 폐지하는게 저양반들 의견에 부합하는거 같네요...

이태원유족 조롱 플래카드

고독사 방지 및 1인 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각 지자체에서 어떤 노력을 하고 있고,
인구 10만명당 교통사고 사망자를 줄이기 위한 목표를 설정하고선 경찰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산업재해를 줄이기 위해 국회 포함 전사회가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전혀 이해를 못하고 있네요.

총량 총계인 첫줄 빼고선
국가 등 사회 공동체가 줄이고 위한 목표를 세우고 노력하고 있는 사안이고,
그런 노력의 최종 책임자가 대통령이죠. 그래서 이미 대통령이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일조차 대통령과 무관하다고 보고 있는 병.신.이네요.

'세계 최저' 코로나 사망 기록 무너졌다…"표적방역은 허상"

https://v.daum.net/v/20221221050600081

아 이래서 코로나 환자 상황 무의미하다고 발표 중단 한거구나

코로나 신규확진 8만8172명… 98일 만에 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766496

나치가 공산주의자들을 덮쳤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공산주의자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 다음에 그들이 사민당원들을 가두었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사민당원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 다음에 그들이 노동조합원을 덮쳤을 때, 나는 침묵했다.
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들이 나에게 닥쳤을 때는,
나를 위해 말해 줄 이들이 아무도 남아 있지 않았다.

[별이.]

어디어디 부위들은...개돼지 취급 받아서 개돼지 인가 원래 개돼지 인가..

라고 생각하다가.. 아... 언론이 참 맥을 잘잡네...언론을 역시 조져야 함... 이런 생각 뿐이 안납니다.

[퓨전문]

에휴~~~~~

[wonderland]

2번 찍은 노년층의 의료비 부담을 1번 찍은 자녀들이 해야하는 상황이 오는거죠.
자신은 물론 자녀들까지 힘들게 하는 것인데 언론의 선동에 놀아나는 현실이 답답합니다.
역시나 2번 찍은 젊은층의 현실을 감당해 줘야하는 건 1번 찍은 40~50대 가장들 이구요.
내가 노년이 되었을 때 적어도 저러지는 말아야 한다고 다짐합니다.

[라이안]

아직도 국힘당 지지하는 어벙이들 존재하는 구나

[슬픈^^자유]

참 신기한게 세월호때 원인불상으로 300명이 넘게죽고 진상조사 그렇게 개판치는거 보고도 지금 이태원참사가 잘 밝혀질거라 생각하는게 말이 안되지않나요? 예산안으로 발목잡아서 거의 한달을 날려보내고 오늘 첫 현장조사했는데 벌써 나오는 말이 기한 연장하지말자입니다 저 새끼들이 사람새끼들인가요? 인간은 절대 쉽게 안바뀝니다 그저 부동산에 눈이 멀어 2찍하신분들 정치에 관심을 두지 않으면 나한테는 별 피해가 없지만 우리한테 피해가 옵니다 결국 그 우리는 나중에 나와 내 가족,지인들이 되는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