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슈케크는 외국인의 도시 체류를 위해 관광세를 도입할 계획으로 법초안을 제출했다고 24일 밝혔다.
주로 호텔, 호스텔, 캠프장, 관광센터, 게스트하우스, 별장, 하숙집 등의 숙박일당 계산된 지수의 0.5%정도이며 수수료 징수는 숙박운영자가 숙박 시설에 외국인을 등록할 때 신원을 증명하는 서류를 제시할때 적용되며 운영자는 외국인에게 숙박일당 부과되는 수수료를 고지해야 한다는 것이다.
수수료 징수는 키르기스스탄 세법의 규정에 따라 현금등록기를 의무적으로 사용하는 현금/전자 화폐, 은행 지불카드 및 기타 지불 수단을 통해 국내 통화로 결제해야 한다고 밝혔다..
첫댓글 0.5%는 금액적으론 무의미 하나 비쉬켁에 볼거리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