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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순두부고기추가
이 글을 찌게 된 계기 : 친구가 보내준 쿸-키를 맛있게 먹다가 나중에 선물 보낼때 참고할 목록이 있으면 좋겠다 싶어서
나랑 친구들은 생일때 종종 카톡 선물하기로 쿠키나 초콜릿같은 디저트를 보내줌. 기프티콘 말고 택배로 가는 그거
근데 선물이라는게 평소에는 내 돈 주고 사기 손 떨리거나 가성비가 떨어져도 생일처럼 특별한 날에는 이런 날 사보는거지~하고 사기도 하고 선물 주는걸 명분으로 돈을 좀 크게 쓰기도 하잖아? 그래서 좀 사치스러운걸 고르는걸 좋아함 무조건 고가! 가 아니라 2만원대에 주먹만한 선물 뭐 이런거
그리고 절친은 아니지만 시험 같은거 챙겨줘야하는데 좀 값나가는걸 주고 싶다 -> 비싼 디저트 하나 뿅 보내는거 나쁘지 않음
화장품이나 인형, 그릇보다 덜 까다롭다고 생각하고 아주 좋지는 않다~하면 내 귀에 들어가지 않는다는 전제 하에 주변 사람하고 야금야금 나눌 수 있으니까
그래서 평소에 카톡선물하기를 들락날락하며 위시리스트를 갱신하는데 재미 들린지 약 1년째..찍어 놓은 브랜드들 목록을 공유해보려고 함
브랜드마다 상품 사진을 다 올린게 아니라서 이것만 보고 아~여기는 과자가 세개만 있구나 하고 넘기면 서운함 이건 그냥 어느 브랜드가 들어와있구나 정도로 생각해줘
그리고 많~~~~~이 선물하는 브랜드보다 좀 처음 보는 곳이었으면 좋겠다 겹치기 싫다
-> 잘 오셨어요
얘는 대충 어떤걸 많이 보고 위시리스트에 올리는 편이지?
-> 모두 잠시 이 글을 읽어줄래
가령 벽난로 위에는 선반 하나가 설치되어 있었는데, 그 위에는 푸른색 나무 상자가 놓여 있었다. 그 나무 상자 안에는 식사 시간이 되기 전에 배가 출출해질 경우를 대비해서 설탕을 듬뿍 입힌 맛있는 과자들이 잔뜩 들어있었다.
마리아는 설탕으로 만든 분홍색 장미가 얹혀 있는 제일 커다란 과자를 위긴스에게 던져 주었다. 그리고 문득 벽난로에 장작불이 피워져 있고 은으로 만든 물병 속에 뜨거운 물이 가득 차 있는 것을 발견했다. 과자가 담긴 상자 옆에는 우유 한 잔이 놓여 있었다.
우유는 마시기에 딱 좋을 정도로 따뜻하고 신선했다. 마리아는 초록색 클로버 모양의 장식이 얹혀 있는 길쭉한 과자를 우유에 적셔 먹었다. 과자가 입 안에서 사르르 녹았다.
-엘리자베스 굿지의 소설 <<작은 백마>>에서 발췌-
난 이 부분을 읽고 내 방 비밀상자에 넣어놓고 언제든지 먹을 수 있는 간식에 환상이 생겼고 그건 아직도 내가 집에서 먹을 디저트를 사먹거나 주변에 선물할 때 영향을 끼치고 있어
1. 오래 보관하면서 혼자 먹기에 편리한가?
-> 보통 혼자 사는게 아닌 이상 냉장/냉동고는 동거인과 공용으로 쓸 때가 많고..그럼 냉동실에 넣고 보관할 때 냉동실 공간도 공간인데 같이 사는 사람이 홀랑 먹어버리는 가슴 아픈 사건들을 종종 들었어서 냉동 보관을 할 수 없는 방에서도 보관가능하게 실온 상온에서도 길게 보관 가능한걸 많이 골랐고
-> 그리고 하나씩 개별포장, 맛별로 밀봉이 가능한 제품들은 하나 먹어보고 싶어서 열었다고 선물 받은걸 다 먹어야 하는게 아니니까 혼자서 먹어도 부담이 적을 것 같아서 그런거 위주로 골랐고
2. 우유, 차, 커피와 곁들이기 좋은데 평소에 내 돈 주고 내가 사먹기에는 손 떨리는 사치품
->이럴때 맛있고 비싼거 먹는거라고 생각해 맞아 나 허영심 있어!!!!!!! 개인적으로 예쁜 그릇이나 머그, 찻잔세트랑 같이 주면 더 좋은 선물들인듯
3. 꼭 선물 아니어도 손님 대접할 때 써먹을 수 있는 소위 말하는 뽀대나는 간식들
-> 1, 2번 합친 것 같다
4. 내용물을 다 먹어도 용기 같은거는 재활용이 가능한가?
-> 위에 쓴 것처럼 별로 안 친한 사이라 껄끄럽거나 취향이 아니라면 그냥 버리면 되긴 함. 근데 너무 소중한 사람이 준 선물이고 용기가 예쁜데 틴케이스처럼 재활용이 가능하면 나는 씻어서 다시 쓰고 있어 내 방에 지금 그렇게 생긴 수납함이 4개였나...
자 이제 시작
1. 포트넘 앤 메이슨
지금 이 글을 처음 찌기 시작했을때!! 글 쓰기 버튼을 막 눌렀을 때 여기 얼그레이 비스킷을 먹고 있었다죠 밤 9시 30분 다이어트 정체기의 정점!!! 헬스 회원권 갱신 전날!!!
영국 홍차 전문 브랜드임 개유명하죠? 잎차나 티백만 파는게 아니라 차와 함께 먹기 좋은 티푸드들도 맛있음 난 이 비스킷 말고 네모난 통에 담겨있는거 먹고 있는데 그건 카톡선물에는 없나봐..하지만 이것도 맛있을듯
2. 람베르츠
와 틴케이스의 태양이 웃으면서 은은한 광기를 내뿜고 있음
개인적인 감상인데 80~90년대 외국 출장갔다가 선물로 사온 고급 과자세트 같이 생김
그리고 과자배치때문에 머리 씨름할 일 없어보여서 좋다...! 과자들이 이리저리 돌아다니지는 않을테니까
3. 마망갸또
어릴 때 읽었던 책 중에 <<사랑스러운 폴리>>라는 책이 있었음. 시골 사는 여자애가 도시에 사는 부잣집 친구 집에서 잠깐 지내면서 벌어지는 일을 다룬 책인데 거기서 주인공이 친구가 다니는 학교에 따라가서 티타임을 같이 가지니까 간식으로 작은 캬라멜이랑 차가 나왔다는 묘사가 있었음. 거기 나오는 캬라멜이 이런 느낌이었을까? 싶어
여름만 아니면 그늘진 실온 보관 가능이고 개별 포장임 -> 내 방에 숨겨두고 야금야금 꺼내먹기 가능...
4. 브로이어
찾아보니까 1922년에 비스킷 공장을 인수해서 초콜릿을 만들기 시작한 벨기에 브랜드인데 프랄린 초콜릿에 미쳐 있는 것으로 보임
프랄린이란? 나라마다 정의하는게 다른데 일단 벨기에식 프랄린 초콜릿은 딱딱한 껍질 모양 초콜릿 속에 견과류 가루나, 크림, 가나슈 같은 부드러운 필링을 채운 한입크기 초콜릿이라고 함 쉽게 말하면 페레로 로쉐 같은 타입
페레로 로쉐처럼 바삭 딱딱한 겉면을 깨물면 안에 속재료가 느껴지는 초콜릿 좋아하는 사람에게 선물하기 좋을듯
5. 피에르 마르콜리니
얘네가 원래 사진상 왼쪽 위에처럼 작은 하트 네개를 네입클로버처럼 배치하고 색도 연두 초록이라 진짜 클로버처럼 예뻤던게 있었는데..상품을 뺐네 ㅆㅑ갈 내놔!!!!!!!!!!
1995년에 만들어진 브랜드인데 창립자가 젊었을 때 만든 브랜드라 아직도 살아있음 우리 큰아빠보다 어림 위에는 만들어진지 100년 넘어가는데 여기는 그에 비하면 갓 태어남
근데 2015년에 창립자가 벨기에 왕실에 납품하는 쇼콜라티에로 지정되었다....난 여기 오랑제트도 궁금함 오랑제트는 오렌지 껍질을 쓴맛을 빼고 설탕에 졸인 오렌지필에 초콜릿 코팅을 입힌 디저트인데 너무 맛있을 것 같아
6. 레더라
난 얘를 자꾸 레더라ㅎㅏㅋ로 읽게 됨
스위스 브랜드인데 얘가 한국에서 잠깐 매장을 다 뺐던 적이 있나봄...? 인터넷 검색하니까 그때 좋아하던 사람들이 레ㅜㅜ더ㅜㅜㅜㅜㅜ라ㅜㅜㅜㅜㅜ가 국내 철수하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고 울면서 썼던 글이 꽤 남아있네
지금은 삼성역에 오프라인 매장이 있고 한국공식홈에서도 살 수 있다고 함
매장에서 잘라서 파는 판초콜릿인 프리쉬 쇼기가 유명한가봄 근데 난 잔두야 프랄린 셀렉션도 궁금함
7. 이브뚜리에
나왔다 이브뚜리에~~~~! 주변에 큰 시험 앞둔 사람이 있어서 응원차 간식 보내주려고 하다가 눈에 띈 브랜드
후기 찾아보는데 여시에도 글이 있더라고..이걸로 선물하기로 했는데 불발이 되어버림 갠찮아 다른 사람한테 주면 되니까
8. 샤르보넬 워커
영국왕실에 납품하는 초콜릿! 샤르보넬과 워커가 각각 사람 성씨인데 샤르보넬은 프랑스 사람이었음
빅토리아 여왕 아들인 에드워드 왕세자 추천으로 프랑스의 샤르보넬 부인이랑 영국의 워커 부인이 협업해서 만든 브랜드라고 함 맛잘알이었나봄....고급보디였네
난 가까운 동생들이 중요한 일을 앞두고 있어서 여기 솔트 캬라멜 트러플을 선물을 줬는데 맛있었다고 함 크기는 로쉐 정도?
단짠 좋아하는게 확실하면 여기도 괜찮음 근데 샴페인 들어간 초콜릿이랑 소금 캐러멜 트러플 시리즈랑 비슷하게 생겼으니까 조심하자
그리고 6월에 선물을 보냈는데 그 더위에 트러플 초콜릿들이 녹지 않았음. 합격.
9. 브아시에
하 여기 할 말 많음 원래 더 다양하게 팔고 있었는데 갑자기 종류를 팍 줄임 얘네 제비꽃사탕도 팔고 장미사탕도 팔고 리골레트도 팔고 과일 봉봉도 팔고 장미꽃잎같은 초콜렛도 팔았는데 카톡에서 상품을 싹 빼버림 난 아직 얘네를 선물 못해봤는데
얘네 설마 카톡에서 철수하나??????????
그리고 실물후기 찾아보면 크기 진짜 쪼그매 저 봉봉 실제로 보면 엄지손톱만하고 하트 초코렛은 엄지손가락 반마디 정도라고 보면됨
카톡에서 제비꽃사탕이랑 장미사탕 뺐다고 빡쳐서 이러는게 아니라 마음의 준비를 하라는 뜻에서..나는 당황했그든요 맛은 있다더라
10. 레오니다스
파란색과 초콜릿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선물을 주고 싶다면 여기도 고려해봐 진한 파란 바탕에 금색....예쁘지 않니
투구 쓴 장군 모양 초콜릿이 맛있다고 하는데 여기꺼 못 먹어봤어
난 처음에 여기 이탈리아 초콜릿인줄 알았는데 벨기에였음
11. 마야니
입에 넣으면 바로 녹아버린다는 이탈리아의 네모 초콜릿.......중간에 글이 계속 날아가서 이 멘트를 몇번째 쓰는지 모르겠다 다음 카페야
암튼 잘 녹아서 손으로 집어 먹기보다 포장지에서 바로 입으로 가져가거나 포크로 먹는게 나을듯
위에 사랑스러운 폴리에 나온 캬라멜처럼 작은 접시에 올려놓고 차와 먹으면 맛있을 것 같아! 그리고 상품 상세 설명 페이지에도 스프레드 나이프로 초콜릿을 펴바르는게 있었음
12. 오 쁘띠 베르
파파고 돌리니까 원어인 프랑스어로는 오 쁘띠 베으-ㅎㅋ흐라고 발음하는 것 같아
흑백 나왔던 박준우(마셰코에서 재료인 맥주 남는게 아까워 경연 중간에 마신 그 사람)네 가게인데 후기가 되게 좋더라고?
휘낭시에라 오래 먹으려면 냉동실에 넣어놔야겠지만 너무 먹어보고 싶고 줘보고 싶어
그리고 난 피스타치오랑 레몬 휘낭시에가 궁금함 친구중에 레몬 디저트 좋아하는 애 있는데 이거 줄까
13. 메종 엠오
여시에서도 컬리로 여기 구움과자나 까눌레 시켜먹는 여시들 꽤 있는 것 같아
마들렌이나 까눌레는 패키지는 예쁜데 보관이 어려울 것 같고....근데 패키지는 진짜 이뻐 깔끔상큼선명
사브레 쿠키가 개성있는 맛이 꽤 있다고 생각해(오른쪽 15개입 쿠키) 장미향이 나는 라즈베리 쿠키랑 푀이테 프로마쥬라고 파이지 위에 그뤼에를 치즈를 올리고 구운 과자라고 하는데 난 그뤼에르 치즈 전에 맛있게 먹었어서 너무 먹어보고 싶어
14. 라보라띠
이탈리아 브랜드야
프랄린 초콜릿 좀 작은 양으로 선물세트 있으면 너무 좋았을텐데 그게 아쉬움..프랄린 패키지 너무너무 예쁜데 밤하늘에 별 진심 내 취향이라 한 10구짜리로 4~5만원대 있었으면 샀을듯..
근데 프랄린이랑 판초콜릿에 황금비율 상징하는 황금 나선 그려져 있더라 그거 신기했어
15. 위고 에 빅토르
위고와 빅토르라 레미제라블 생각나는 디저트....인데 맞았다고 한다
빅토르 위고에서 영감을 받아서 오프라인 매장 인테리어도 도서관 컨셉이고 5구 기프트세트도 잘 보면 상자가 책처럼 생겼어
++검토하면서 보니까 로고도 두꺼운 책을 펼치는 모양같아
휘낭시에라 실온보관은 최대 14일까지 가능한게 슬프지만......여름 아닐 때 5~8구 기프트세트 정도면 혼자서도 아주 큰 부담은 아닐 것 같다
번외. 맛은 있었으나/맛있을 것으로 예상은 되지만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유명해서 본 명단에는 빠졌던 브랜드들
예시로 포트넘 메이슨 유명하지만 보통 찻잎이나 티백을 떠올리지 차랑 같이 먹는 간식 티푸드는 생각을 못하더라고
하지만 제니베이커리는 딱 들으면 어 거기 쿠키! 하기 때문에 번외로 뺐습니다
1. 김영모 과자점
김영모 과자점 좋아한다고 다 으르신은 아님
하지만! 쿠키 좋아하는 으르신들에게 김영모 과자점 정도면 꽤나 무난한 선택지가 아닐까! 나에게는 그런 이미지임 역사가 오래된 가게같고
그리고 상온 보관 가능하고, 한번 개봉해도 밀봉이 가능해서 다른 디저트에 비해 오래 먹을 수 있는 편+무난한 선택지가 많아서 여기서 하나는 좋아하시겠죠 -> 그래서 친구집에서 하루 자고 가는 날이 있었는데 친구 어머니가 한과 말고 이런 쿠키류 좋아하셨으면 아마 난 여기서 쿠키세트 사서 갔을듯
난 왼쪽 위 4호 셀렉션 중 밑줄 가운데 하얀색 쉘쿠키가 궁금해 하얀 바닐라 쿠키 안에 사과잼이 있
2. 나폴레옹 제과점
나폴레옹 제과점 좋아한다고 다 어른은 아니지만 쿠키 좋아하는 어른들에게는 무난할 것 같은 가게2
역시 밀봉 가능한 플라스틱 케이스....크게 취향 안 탈 무난한 맛 다양한 선택지로 여기서 좋아하는게 있으시겠죠 시즌 2
이것도 오늘은 요거 저거 이거 두개씩 내일은 이거 세게 해서 조금씩 야금야금 다양하게 꺼내먹기 좋은 편한 포장
누누히 얘기하지만 냉동/냉장 보관 필요없고 한번 까도 여유롭게 먹어도 되는 디저트 꽤 편리함
그리고 내용물 다 먹은 플라스틱 케이스 나라면 머리끈이나 퍼프 보관함으로 쓸거임 편해보이지 않니
그리고 이 상자 하얀 바탕에 파란 그림 마치 예쁜 도자기 같아서 좋음
3. 제니베이커리
홍콩 여행 갔다온 여시들이면 다 아는 기화병가와 제니베이커리 중 제니!!
하얀건 바닐라, 황토색은 커피, 진갈색은 초코맛임 한번 씹으면 모래알처럼 파스스 흩어지는데 버터가 많아서 촉촉한 느낌임
목 막히니까 꼭 음료랑 같이 먹어야함
틴케이스가 옛날 동화 일러스트 같으며 다 먹고 보관함으로 쓸 수 있음. 좋은 반짇고리가 되겠구나
4. 기화병가
카톡선물말고 홍콩 가서 기념품으로 버터쿠키를 사와서 먹어봤는데 맛있었음
제니보다 식감이 단단하고 중간에 초코맛(갈색부분)이 나는 우유버터쿠키의 맛...? 무난하게 맛있는데 계속 들어가고 무엇보다 상자가 귀엽다..난 펭귄이랑 펜더 사와서 악세사리랑 약상자로 쓰고있어 얘네 펭귄 상자에 있는 과자는 펭귄 모양이고 팬더랑 코알라 상자 속 과자들도 다 상자에 그려진 동물들이야 근데 과자들은 약간 애들이 얼레벌레하게 생겼어 그냥 짱구와 찌그러진 그림체 짱구 생각하면 될 듯
여기가 펑리수로 유명한 브랜드던데 난 홍콩가서 펑리수는 안 먹어봤네...궁금하다
그리고 웨이퍼롤도 좋아해서 에그롤도 너무 궁금해 나 계란과자도 좋아한다고
5. 오설록
자 여러분 친구에게 줄 선물 예산이 약 6만원 후반~7만원대인데 그 중 5만원 정도를 이미 써서 메인 선물을 샀다고 칩시다 명품 화장품 브랜드에서 나오는 립밤 같은거
근데 만원 초중반대 선물을 같이 주고 싶은데 간식이었으면 좋겠고 포장이 예쁘고 귀여웠으면 좋겠다면.....! 초코보다 쿠키를 주고 싶다면......! 오설록의 그린티 딸기 랑드샤 '미피 버전'을 한번 봐주세요 오설록....카페에서 아포가토랑 아이스크림만 먹어봤지 과자는 처음인데 얘네 디저트 잘하더라
이 글을 처음 쓰기 시작할 때에는 포트넘 얼그레이 쿠키를 먹고 있었는데 지금은 이 쿠키 미피 버전 먹고 있고 너무 맛있다........이따가 헬스장 가서 인바디 젤 것 같기는 한데...혈당이 하늘을 찌르는게 느껴지지만 너무 행복하구요...뾰루지를 얻었지만 행복하다
상자를 까면 딸기향이 나고 비닐포장을 까면 녹차향과 딸기향이 남
입에 넣으면 녹차 특유의 고소한 식물향기랑 딸기크림의 달콤상큼함이 아주 조화가 기가 막히시다..근데 녹차 싫어하는 사람한테는 식물기름냄새 난다고 불호일 수 있음 그리고 그냥 그린티 딸기 랑드샤랑 미피패키지가 있으니 헷갈리지 말기~! 근데 내용물은 똑같아
실제로 돈을 써서 선물했거나/옆에서 얻어서라도 먹어본 브랜드들은 포트넘 기화병가 제니쿠키 샤르보넬워커 오설록만 있음
그래서!!!!실제로 시켜본 여시들 입장에서는 별로였던 곳이 있을 수도 있음 그리고 난 여기서는 근거있는 반대의견 잘 받을 예정임 친구한테 보냈는데 별로면 어떡해 참고해야지....
근데 둥글게 말해줘 난 가끔 멘탈이 랑드샤야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
진짜 정성글이다 ㅋㅋㅋ 내가 사먹기엔 비싸서 못먹을 것 같은데 선물로 받으면 너무 좋을듯 ㅠㅠ 출처는 닉 앞에 여성시대 붙여야해!!
와 진짜 비싸고 맛있어 보여 ㅠㅠ 성공하면 집에 쌓아두고 먹고 싶네
미쳤다 ㄷ ㄷ ㄷ 이런 거 사 먹을 생각 못해서 시도 못 했는데 고마워!
헉 선물 말고 내가 먹고 싶다!!!!!🥺🥺
와 다 먹어보고싶다 고마운 사람한테 선물해야지 고마워!!
포트넘 존맛
난 가끔 멘탈이 랑드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추천해준 것도 꼭 참고할게!
막줄 귀엽ㅋㅋㅋㅋㅋ 안그래도 카쇼페 중이라 쿠폰 받아놓고 뭘 사야하나 고민중이엇는데 참고할게 고마워~~
맛있겠다
와 고마워!
좋다 구매는 못 할 거 같지만 보는 재미도 쏠쏠해 고마워 여시야
중간중간 문학작품 얘기하늨 게 넘 귀엽고 낭만 문학소녀같아 ㅋㅋㅋㅋㅋ 잘 보고가 수험생 친구한테 나중에 줘야겠다
우와 고마워 참고해서 선물해야지!!
이런글너무좋다 고마워 ㅎㅎ
글 너무 재밌다 하나씩 선물해볼래! 글 써줘서 고마워
와 비싼 초콜렛들 많다ㅋㅋㅋㅋㅋ 내친구들은 저거랑 현금 선택하라하면 돈으로 달라할것 같지만ㅠㅠㅋㅋ 나중에 언젠가 선물해봐야지ㅋㅋㅋㅋ
피에르 어쩌구랑 래더라 개존맛임… 여시가 피에르 어쩌구의 오랑제뚜먹어보고 싶댔는데 나중에 꼭 먹어봐ㅠㅠㅠㅠ 나 이 거 10개를 앉은 자리서 순삭했잖아
낭만적이야
너무좋다 이글.. 가을 겨울에 찰떡이야
글이너무귀엽고 소중해
이 글 보고 따라 사려고 카톡 들어갔더니 실시간 급상승 1,2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시빨인가?ㅋㅋㅋㅋ
ㅁㅊ ㅠㅠ 고마워
주제도 좋은데 완전 정성글이라 감동.... 고마워 여시!!!
이글 절대지우지말아줘~~~!!!정성담긴 글 오랜만이라 넘 좋다ㅎㅎㅎ
고마워 맛있어보인다
코알라 쿠키 머야 귀엽다 ㅠ
글 너무 좋다 고마워
고마워❤️
와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