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언제나 감독님 편입니다♡ 감독님 화이삼!!!




사진기자 뭐삼!!!!!

이 사진보고 용서해 줄테다!!


감독님 아들 조단 입니다..[지금은 좀 많이 컸겠네요ㅋ] 미국서 살고 있겠죠^^ 부인 데비여사와 함께!

조단군! 아빠랑 너무 똑 닮은것 같지않삼♡?!?! 딸도 있는것 같던데 딸사진은 못찾겠삼ㅠㅠ

데비여사와 클린시 감독님ㅋ 데비씨는 좀 통통한게 낫구려^^ 한나이라도 젊을때라 그런가;

어우~ 손 꼭 잡고 테니스 보는것좀 보삼!!!!ㅋㅋ 부럽솨♥ 데비씨는 약간 혼혈의 느낌+_+
첫댓글 아들이 아버지를 똑 닮았네요!!!!! 으흐...흐흐...
그쵸ㅋㅋ 조단 너무 귀여워요♥
클린시 잘생긴거가틈ㅋㅋㅋ
ㅋㅋㅋㅋ 약간 머리숱의 안습이 있지만 잘생기셨죠♥
후후, 클린시 정말 미남형 <-
ㅋㅋㅋ 옛날에 금발을 휘날리며 골 넣을때 인기 짱이었다던데ㅋㅋ 못봐서 안습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