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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게] 추발소의 단골주점 gltm님의 글 중 부도/신시에 대한 luxuriant87님의 글입니다.
winny 추천 0 조회 124 05.04.23 12:00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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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4.23 11:58

    첫댓글 요즘 공부하는 기분이예요.몰랐던것들 마니마니 알아가는..

  • 05.04.23 12:08

    사신이나 부도나 원래 존재하느 개념은 맞습니다만, 어떻게 해석하고 작품속에 생명력을 부여하느냐...는 아주 다릅니다. 그리고 신시를 찾아서 돌아가는 것은 우리민족모두의 바램 아닌가요? 라는 송지나씨의 말씀은 솔직히 오버였지요. 고구려는 주몽이 부여에서 갈라져 건국한

  • 05.04.23 12:09

    건국신화가 엄연히 존재하므로, 뜬금없는 단군과의 연계는 부도를 대충 다 들어본 개념으로 바꿔놓느라 생긴 일이라는... 물론 저의 강한 "추측" 이 있지만 말입니다. 확실히 미묘한 부분이라 공식적으로 설명하기는 어려운 부분일지도 모르겠습니다.

  • 작성자 05.04.23 12:22

    음....그렇다면, 부도/신시의 명확한 개념의 정리를 통해서 비교하는 것이 맞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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