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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산의 푸른 언덕
 
 
 
카페 게시글
도란도란 속삭임(자작글) 비데에얽힌이야기..(다소 *팔린ㅎㅎ)
천지인(영일) 추천 0 조회 96 07.05.01 17:51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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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5.01 21:01

    첫댓글 푸하하하....이사람아~~ 고거 얼마 안가네.......인터넷에서 기본적인 기능만 하는건 싸니까 남자 화장실에 설치하면 되지...ㅎㅎㅎ... 불안해서 제대로 볼일 마칠수 있겠어?

  • 작성자 07.05.02 17:55

    아~ 그런 기발한 방법이 있었군여~ㅎㅎ 근디 일볼때 불안하지 않는디요..따땃허니 좋던디..ㅎㅎ

  • 07.05.01 22:18

    일 보러 가실 때만 긴머리 가발을 쓰심은 어떠실까요? 풋~~~

  • 작성자 07.05.02 17:56

    그 방법도 한번 고려해봐야 겠습니다..거의 한달에 1회정도니깐...

  • 07.05.02 04:34

    기왕이면 간호사 치마라도 빌려 입고 가심이 어떨른지~ ㅎㅎㅎ

  • 작성자 07.05.02 17:57

    우리간호사 유니폼은 치마가 아니고 바지라서요...ㅎㅎㅎ

  • 07.05.02 06:45

    천지인에게 이런면도 있었다니 ㅋ ㅋ ㅋ ㅋ 이제 해명도 하셨겠다 맘놓고 출입하시어요

  • 작성자 07.05.02 17:58

    치과에는 소문났을거고..산부인과 간호사들과 웅지코웨이 여직원들한테의 족팔림이 남아있습니다..ㅎㅎㅎ

  • 07.05.02 23:40

    ㅍㅎㅎㅎ 정말 웃기는고만 원장님체면 별거아니네? 약제도많겠다 집에서만 볼수있도록 한약못다리나?

  • 작성자 07.05.04 12:28

    어느정도는 가능한데 말이지~ 고거이 말야..전날 기름기 있는 음식을 먹거나 과음을 하면 대장이 헷갈리나봐..ㅎㅎ

  • 07.05.05 02:31

    정말 언덕 편안한 곳입니다~허심탄하게 모두를 내어놓고 웃으며 회포를 풀수 있음이 참 좋으네요~천지인님 덕분에 순수한 마음 담아갑니다^^

  • 작성자 07.05.07 17:42

    그래도 요즘은 피카소님 덕분에 언덕이 풍성해진 느낌입니다..항상 변함없이 언덕을 사랑해주세용~~~

  • 07.05.06 00:18

    뭐가 쪽팔려 ~ 생각대로 살어 당당하게 .. 잘했어 `~`ㅎㅎ

  • 작성자 07.05.07 17:42

    여전히 간략하고 거침없는 말투~~ㅎㅎ 요즘 자주 뵈오니 좋네여~

  • 07.05.08 14:41

    나도 `~ㅎㅎ

  • 07.05.14 02:05

    허걱~! 옛날 생각 나누만 푸~ 하하! 처음 비데를 접할때 볼일보고 뭘 눌렀더니만 ? 오메 울 아들 백일때 애비 얼굴에 시원하게 깔기는 것처럼 옷이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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