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농가주택매매>
전남 영암군 학산면에
대지 355제곱미터(107평), 연면적 124.62제곱미터(38평)
1986년에 사용 승인 된 단독주택이 매물로 나왔는데
학산면 소재지인 독천과 가까운 편이고
지대가 높은 곳에 위치해
현황이 좋다면 전원주택이나 세컨하우스 등으로 이용하기 좋을듯 하다.
현장을 가보자.
독천에서 차량으로 조금 더 가니
오늘의 주택이 모습을 보인다.
건축물은 99.66제곱미터(30평) 주택 한동과
24.96제곱미터(8평) 창고 한동으로 이뤄졌고
집과 창고 사이에 아담한 마당이 있으며
높은 지대 덕분에 옥상에서 바라 보는 탁 트인 조망이 일품이라
날씨 좋은 날은 휴게 공간으로 사용해도 좋을듯 하다.
집 내부는 복도를 중심으로
방 3개
주방
화장실
다용도실로 이뤄졌고
매매 가격은 7500만원.
단점은 진입로가 좁은편이라 대형차 진입이 어려울듯 하니
대형차 진입이 필요한 고객은 반드시 현장 답사 후 매입 해야 할듯 하고
전남 영암 독천과 가까운 곳에
적당한 가격의 지대 높은 전원주택이나 세컨하우스를 찾는 고객이라면
유심히 봐도 좋을 영암 단독주택 매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