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해운대에선..모래축제가 시작되려합니다
미리 몇 작품들이 선보이고 있네요..
칼라가 신기해서 작업을 엿보니 칼라락카를 뿌려서 완성한것임..
오랫만에 서울정희가 와서 각 집딸들과함께 나들이 했습니다.
자~한 컷..찰칵
바다를 좋아하면서도 파도는 엄청 무서워하던 서울..촌oo..ㅎㅎ
해운대는 벌써 여름이 시작되었습니다.
서울 친구덕분에..참..오랫만에 백사장에 섰네요.
동백섬가는길..
동백섬과 누리마루가는 산책로
진경딸,춘희딸,별순딸..
멀리 보이는게 달맞이 고개
누리마루 가는길
누리마루 지붕이 조금보이네요..
부산에 오는친구들 꼭 누리마루에 가서 시원한 바다 구경 잘 하세요.
첫댓글 해운대 가본게 언제였는지 모를 것 같이 아득한데.
아이들과 함께하는 모습들이 보기 좋네요.
정희는 지난번 모임에 참석 못했다고 바람쐬러 부산 갔나보네.
친정아버지 기일이라 부산에 왔더이다..ㅎㅎ없는시간애서 함 오이소 구경실컷시켜줄낀께..
해운대 언제 가봤을까?..부산은 3번 갔었는데 모르겠다.
딸들과 함께 찍은 모습이 부러우이~
서울서도 못 본 정희를 보니 반갑네~부산여친들도 고새 반갑네~ㅋㅋ 우리도 곧 보자~^^
나들이 함 하이소 태종대랑 청사포랑 다 구경시벼줄낀께..ㅎㅎ
사실 우리도 가까이 살아도 잘 안가진다오..내도 근 2년만에 가봤으니까..ㅎㅎ
후배님들 아름다운 부산에서 모임을 했네요 타 지방분들 부산에 자주 여행 오세요 ^^ 10회
부산은 정말 해안 절경이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