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V 유닛 중 Venturi type과 Damper type 비교
1. 개요
(1) VAV(Variable Air Volume)유닛의 종류는 풍량제어 방식에 따라 교축형(throttle type), 바이패스(by-pass type), 유인형(insuction type)으로 대별되며, 우리나라에서는 사용되는 유닛은 거의 교축형이다.
(2) 교축형에는 스프링이 내장되어 있는 벤츄리형과 댐퍼의 개도(開度)로 풍량을 조절하는댐퍼형이 있다.
2. 두방식의 비교
(1) 벤츄리형
1) 풍량조절 방식
① 실내의 부하변동을 실내 서모스텟(thermostat)에서 감지, 이를 작동기(operator)에 보내어 원추(cone)의 위치를 조절하여 실내로 공급되는 풍량을 조절한다.
② 또, 1차측 정압변동이 있을 때는 스프링에 의해 원추의 위치가 자동 조절되어, 유닛을 흐르는 풍량은 일정하게 된다.
③ 유동센서(flow sensor)와 콘터롤러(controller)가 필요 없다.(댐퍼형에는 있음)

2) 장점
① 구조가 간단하여 고장이 적다.
② 설치가 용이하고 설치면적이 적으므로 비용이 절감된다.
3) 단점
정압손실(7.5~10mmAq)이 댐퍼형에 비해 약 2.5mmAq 정도 높다.
(2) 댐퍼형
1) 풍량조절 방식
콘터롤러에서 유동센서와 실내 서모스텟에서 온 신호를 조합, 액튜에터(actuator)에 신호를 보내어 → 풍량을 조절한다.

1) 장점
① 버터플라이(butterfly)형 댐퍼로 풍량을 조절하므로 → 정압손실이 적다(5mmAq ~ 10mmAq)
② 제작이 간편하다.
2) 단점
① 장시간 사용시 이물질로 인해 센서의 감지기능이 저하되어 → 풍량제어의 정밀도가 떨어진다.
② 유닛이 벤튜리형에 비해 크므로 → 설치 면적이 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