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넘은 비가 오라고 고사를 지내고... 어떤x는 태풍 불라고 기도를 하던데... 아래가 바다고, 위가 하늘이랍니다. 고흥에서 제주가는 배 안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제가 타고 갔던 카페리의 후미에서 카페리를 찍은 사진입니다. 일반 선실은 2만원이 조금 넘더군요. 2인실 침대칸도 있던데... 나중에 누구랑 그 침대칸을 이용할 수 있을런지... 쩝~~~ 문이 잠겨 있어서 내부 시설이 어떤지는 확인을 못했습니다.
첫댓글 배 정말 크다!~~~~~~~~ 고사지낸 보람도 없이 하늘은 왜 이리 맑담??
여기서 맥주를 마셨따 이거지???ㅋㅋㅋ
첫댓글 배 정말 크다!~~~~~~~~ 고사지낸 보람도 없이 하늘은 왜 이리 맑담??
여기서 맥주를 마셨따 이거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