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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는 광주[광천터미널]에서 [점암]행 직행버스을 이용하면 됀다.아침 첫차가 05시45분이고 다음
버스는 06시45분 07시45분이고 8시대는 운행버스가 없다.그리고 09시45분이고 요금은10.400원이다.소요시간은 약2시간30분
걸린다.
[점암]선착장에서 [임자도]행은 자주 있고 [점암]에서 [광주행]막차는 16시30분 버스다.그러니깐 [임자도]에서는 당일 답사라면
꼭 18:00배를 이용해야 바로 [광주행]막차를 이용할수가 있다,그리고 [임자도]에는 택시가 있으니 이를 이용해서 중간들머리]
[장목재/장목堤]에서 [불갑산2.4km]이정표나 [원상리]로 갈수가 있다.마을버스도 있으니 확인 이용 바란다.
나는 처음에는 개인산행할려고 했는데 다행이도 내가 처음 창설산대장을 한 [늘청록산악회]에서 여기를 간다하여 회원 자격으로
동참해서 답사를 간다.회비는 3만원이다.[광주역]에서 08시10분 출발하여 [점암]선착장에 도착을 하니 09시48분이다.[임자도]행
배은 10:00에 출발을 한다.
대절한 버스도 함께 출발한다.18분여 누런바닷길로 달려가니 [임자도]에 도착을 한다.*10시18분이고 개인택시들이 손님을 기달리
고 있고 우리는 우리버스로 이동하여 [장목재/장목堤]에 도착을 하고 下車하여 보니 右측으로 [불갑산2.4km]이정표가 보인다.
이정표 右측으로 농로길 보여 올라가보니 밭이고 길은 없다.다시 이정표로 내려온다.*10시25분 도착이다.
그런데 생각을 해보니 여기 [들머리]는 그냥 [불갑산-함박산(197)-팔길치임도-목우치임도-벙산]으로 이어지는 중간들머리다.
나는 [대둔산]을 가야 한다.그야말로 종주길로 가야 한다.우왕좌왕하다가 일부는 그냥 올라가고 일부는 남는데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여기는 아닌듯 했다.
지나가는 봉고추럭를 세워 물어본다.[대둔산]쪽길 물어보니 [원상리]로 가야 한다고 하면서 테워 줄테니 올라타라고 한다.
그나마 조금 남은 회원들은 [불갑산]으로 간다고 인사하고 헤여지고 나는 추럭을 타고 [원상리]로 간다.금방 달려가니 마을버스
정유장이 있는 [원상리]에 도착을 한다.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헤여진다.
[정유장]뒤로 마을이고 어디로 갈가 생각중인데 [버스정유장]뒤로 반가운 대구[대산/박영식]씨 표시기가 보인다.확신하고 마을
로 들어간다.잠시 올라가다가 'T'자형 마을 삼거리인데 左측으로 꺽어 간다.그리고 마을 끝집에서 右측으로 산등성이가 보인쪽
으로 올라가니 산자락 시작점에 #[대둔산2.5km]이정표가 보인다. *11:00분이다.
左로 묘지를 지나 올라간다.이후 잠시 左측으로 조망이 트이고 계속해서 무허가 거미집 헤치고 올라간다.급경사는 아니더라도 날
씨가 후덥지근해서 몹시 더웁다.땀이 비오듯 한다.*11시51분이고 左로 풀속에 숨어 있는 삼각점을 발견한다.[임자11]로써 1等
삼각점이고 년도표기는 더위에 지쳐서 찾기가 싫어 그냥 내려가니 左로 나무Deck가 보인다.
Deck木에 대구 [김문암]씨 작품인 [대둔산]정상판이 보인다.조망Deck로 올라보니 날씨가 희뿌여서 시원치를 않다.아래쪽에는
임자면[상수원池]가 내려다 보이고 가야할 [함박산]도 보인다.물좀 마시고 살작 내려가니 右측으로 이정표다.직진은 [은동]이고
左로[부동堤]표시다.左측으로 내려간다.
임도가 있는 [모구재]까지 내리막길이다.아주 양호한 내리막길로 내려가니 시멘트길이 보이는 [모구재]가 보이고 내려서니
*12시30분이다.임도건너편에 이정표가 보인다.가까히 보니 임도목이 삐딱하다.그리고 [삼각산]쪽 길 찾어보니 칡넝쿨이
워낙 우거지고 갈대들이 높이 자라 도저히 길을 찾을수가 없다.없는것이 아니라 아에 없는것 같해서 진행을
포기한다.
#그러나 선답자인 대구[대산/박영식]씨 한테 문의 해보니 겨울철에는 희미하나마 갈수가 있다고 한다.#
참고로 거리 올려본다.[모구재-삼각산(211.9/삼각점)1.65km/삼각산-장목재2.2이다.#
<산행후에 주차장 후식자리에서 선답자가 길없음을 확인해 준다.그분도 임도길로 내려갔다고 한다.>
진행방향 左측으로 내려간다.원통형스테인레스로 만든 차단기를 지나 내려가니 비포장길이고 계속 내려가니 [상수원池]가 정면
에 보인 비포장삼거리에 도착을 한다.左측으로 돌아간다.멀리 가야할 [함박산]이 보이기 때문이다.[상수원池]둑아래 옛[부동堤]
가 자그맜게 보인다.
*13시07분이고 右측으로 [부동리]로 들어가는 삼거리다.그리고 이정표인데 내가 내려온쪽으로 [한동산]표기다.이정표에서 左로
꺽어 가니 左측에 벼가 샤~샤하는 소리가 들리는 논을 끼고 가는데 바람도 상쾌하고 공기도 상쾌한 기분이다.포장길올라서 右측
으로 꺽어 올라가니 右측에 황토색물빛인 [장목堤]가 보이고 이내 아침에 멈췄든 [장목재]고개에 도착을 한다.
*13시17분이다.아침에 下車했든 바로 그 지점이다.여기서 산악회 회원들은 거의 산행을 시작했고 나 혼자만 오늘 종주 한것이다.
여기 [불갑산2.4km]이정표에서 산길은 바로 이정표 뒤로 올라가면 됀다.右측길은 밭으로 가는농로길이다.이정표 뒤로
잠시 풀섶길로 오라가니 [朱]씨 묘지를 지나 올라 산등성이에서 左측으로 돌아서 올라간다.
左측으로 가끔 지나왔든 [대둔산]이 보인다.그리고 가끔 노출지역과 풀섶길로 올라가니 右측으로 로프지역을 만난다.여기서 부터
산길은 아주 경사길로 힘들게 올라간다.한참 땀을 씩씩하게 흘리고 올라가니 정면으로 바위절벽이고 등산로는 左측으로 올라다.
통나무를 박어서 만든 계단을 올라 산등성이에 올라선다.
산등성이 올라 右측으로 꺽어서 올라가니 정면으로 커다란 소나무1구루가 보이고 左로 조망처가 보이는 해발197m[함박산]에
올라선다.左측으로 원상리.저동 마을이 그림처럼 내려다 보인다.이정표와 헬기장을 지나 가는데 이제는 갈만한 등산로이다.
여기도 아주 양호한 등산로 이다.멀리 통신탑이 보이는 [불갑산]이 보이고 左측엔 지나온 [대둔산]줄기가 보인다.
이동통신탑 공사용길을 만나 잠시 개활지로 올라가니 이동통신탑(KT)과 콘테이너도 보인다.올라가보니 콘테이너 옆에 밑판이
없는 삼각점이 보인다.이동통신탑을 右로 끼고 올라가니 벤치가 있고 이정표가 있는 해발224.3m인[불갑산]에 올라선다.
여기도 대구[김문암]씨 작품인 정상판이 나를 반겨 준다.
[불갑산]정상이정표는 직진쪽 [벙산4.1km]인데 이는 잘못표기다.내가 계산한 거리는 2.0km이고 실제 답사해보니 그정도 거리다.
뒤로는 [장목재2.4km]표시다.어려움 없이 산길은 계속 이어진다.나무그늘숲으로 기분좋은 산길로 가는데 몹이 슬슬 피곤해 진다.
워낙 덥고 습기찬공기라 지쳐가고 있는듯 했다.
*15:00고 나무계단 내려서니 해발120m인[팔길치]임도에 내려선다.이정표인데 右측으로[화산리]표시고 직진은 [벙산0.8k]표시다
등산로안내판 뒤로 등산로가 이어지는데 갈대풀이 허리높이까지 자라서 산길이 안보이나 이도 아주 잠시고 바로 나무숲길로 등산
로가 뻥~~하고 뚫린다.
잠시 올라간 등산로는 낮으막한 무명봉에서 살작 내려가니 정면으로 하얀색의 직사각형의 구조물(용도확인못함)이 있는 [목우치]
에 내려서고 左측으로 [목우저수지]도 보인다.右측에서 사람소리가 들린다.[벙산0.3km]이정표다.이상하게 몸이 몹시 피로 하다.
어렵게 올라가니 右측으로 [팔각정]표시다.잠시후에 조망바위인데 右측으로 지나온 [함박산-불갑산]山峰이 나란히 보인다.
*15시30분 해발139.9m인[벙산]에 도착을 한다.팔각정이 있는데 올라가보니 관리부실로 지저분 한모습이다.오늘 산악회(늘정록산
악회)에서 오후3시30분까지 [대광해수욕장] 주차장에서 뫃이라고 했는데 지금시간이 오후3시30분인데 시간 지키기는 이미 다~아
틀렸다.[천사관광]기사분께 좀 늦겠다고 전화하니 환자가 생겨서 임자보건소에 있다고 천천히 내려오라고 한다.
'워~매 반가워라 환자에게는 미안해도 조금 늦어도 됄듯 싶어서 다행스런 마음이다.'
내리막길로 내려간다.중간에 파손 돼어가는 나무판계단을 내려가니 송림숲을 만나고 지붕이 부셔져 가는 쉼터정자에 도착 한다.
右측으로 건물이 보여서 송림숲길로 그냥 진행하니 도로길이고 [임자펜션]앞데 도착을 한다.*15시53분이다.건너편 펜셩앞의
주장장이 보이고 수퍼간판이 보인다.
목도 칼칼해서 우선 수퍼로 들어가 켄맥주2.000원 구입 시원하게 마신다.조금후에 수퍼주인 아들인듯한 분이 들어온다.물어본다.
"주차장이 멉니까?"라고 물어보니 "제차 타세요 제가 모셔다 드릴께요"라고 말하는데 어찌나 고마운지 맥주값이 아깝지를 않다.
잠시 승합차로 이동 하니 右측으로 넓고 넓은 주차장이 보이고 파란색 [천사관광]버스도 보인다.
'고맙습니다'라는 인사말하고 내려서니 회원들이 앉어서 맥주들을 마시고 있다.내리자 마자 시원한 맥주로 목을 축여 본다.한분이
"사워장에 가셔서 몸 씻고 오십시요"라고 말해준다.마시다 말고 그러자하고 해수욕장쪽으로 간다.시원한 바닷바람이 상쾌하다.
파도부셔지는 소리도 듣기가 참~좋다.아이들 떠들어 데는 소리도 좋다.
바다를 보고 左측으로 가니 샤워장이고 들어가보니 무료이다.시원하게 샤워하고 옷갈어 입고 나오니 이제서야 살것같다.주차장에
도착하니 산악회에서 끓여준 닭죽에 소주법 서너번 마시고 나니 정말로 살것같다.혼자서 약4시간50분 무더운산길 땀산길 하고
보니 상당이 피곤함이 덮친 것이다.
그러나 샤워하고 닭죽먹고 쇄주 마시니 몸은 말끔이 피로가 사라진 느낌이 든다.*17시17분 주차장 출발 선착자에 도착을 하니 *17
시54분이고 배는 *[18:00]라고 한다.[점암]선착장에 도착을 하니 [광주]행 막버스가 대기 중이다.그래서 단독산행시는 [임자도]
에서 반듯이 *18:00배를 타야 한다.막차버스가 [점암]선착장출발 18:30분이란다.
<점안선착장매표소/061)275-8334번임>
광주 광역시 2013년7월23일(목요일 시행) 백 계 남 017-601-2955
##[안내산행]가능지역이고 버스를 대절한다면 같이 임자도까지 승선해야 한다.그래야 임자도에서 이동하기가 수월하다.
해수욕을 오래 즐길려면 [장목재/장목堤]에서 내려 이정표(불갑산2.4km)에서 산행을 함이 좋을듯 하다.[원성리]에서 출발
한다면 [대둔산]을 올라 [모구재]까지 약1시간30분 소요이고 그리고 [임도-부동제-부동마을-장목재]까지 2.75km를
[장목재]까지 걸어야 한다.참고 바란다.총시간은 4~4시간30분정도 소요 됀다.##
#선답자인 대구[대산/박영식]씨 한테 문의 해보니 늦가을.겨울철에는 희미하나마 갈수가 있다고 한다.참고 바란다.
[목우재-삼각산-장목재]까지는 약 3.85km이다.#
아래그림/맨아래쪽 [은동]에서 [대둔산]오름길이 있는데 교통문제가 있다.나는 [원상리]에서 출발한다.
[임도/모구재]에서 [삼각산]길 확인못한다.칡넝쿨과 잡풀이 우거져 도저히 찾지를 못하는데 산길이 없는듯
했다.추후 후식자리에서 임도길-상수원池(부동堤)-부동마을길-포장도로-장목재/장목堤-대둔산2.5km
이정표로 산길은 이어진다.#임도-농로길은 2.75km이다.[은동]들머리는 교통편이 불판하다.
아래그림/날씨가 장마철이라 그런지 뿌연안개가 뿌려져 있서서 주위가 희미하다.[임자도]행 배가 [점암선착장]에 보인다.
아침10:00출발이다.버스가 여기까지 들어온다.
아래그림/[점암]버스정유장]이다.광주행 막차가 18시30분이다.참고 바란다.
아래그림/주위에 가사가 찼는지 안개인지가 끼여서 온통 뿌였다.
아래그림/등대가 있는 이곳에 한번 정차 한다.
아래그림/이러한 형테의 택시들이 보인다.전화번호 참고 바란다.
아래그림/[장목재]이고 아래 저수지는 [장목堤]이다.右측으로 [불갑산2.4km]이정표가 보인다.
이정표뒤로 산길이 열린다.나는 여기서 주민 봉고화물차를 얻어타고 [원상리]로 이동 한다.
아래그림/[원상리]버스정유장에서 내린다.등산로길은 마을뒤로 간다.
아래그림/정유장 뒤 左측 전봇대에 반가운 표시기다.대구/박영식 산이조치요 이다.등산로는 左측 마을길로 들어간다.
잠시 올라가면 'T'자형 삼거리에서 左측으로 간다음 농가에서 정면으로 보이는 산자락쪽 右측으로 올라간다.
아래그림/이 화물차가 나를 [원상리]까지 테워다 주었다.[장목재]에서 올라가야할 [함박산/197]이 보인다.
아래그림/더 위쪽에서 左측으로 꺽어 간다.
아래그림/[대둔산2.5km]이정표를 右측으로 만난다.양호한 산길로 무허가 거미집을 수없이 철거 하면서 오른다.
아래그림/가끔 풀속에 숨은 길이 있기도 하지만 대체적으로 양호한 산길이다.무허가 거미집을 철거하면서 올라야 한다.
아래그림/표시기 하나 매달고 올라간다.
아래그림/옛 부동저수지 위에 있는 임자면 주민 식수원인 [부동堤]이다.[모구재]에서 가야할 마을길 이다.
임도-마을길은 2.75km이다.상수원지 둑 아래 옛저수지가 보인다.
아래그림/로프지역도 올라간다.
아래그림/풀속에 숨어 있는 [임자11]인 1等삼각점 이다.해발319.5m이다.아래쪽 조망Deck가 있다.
아래그림/조망Deck이고 대구[김문암]씨 작품인 정상판 이다.가스가 차서 주위가 뿌였다.
아래그림/[임자면]쪽이 보인다.이제 부터는 [모구재]까지 내리막길이다.
아래그림/정상아래쪽 이정표이다.左측 [부동제]쪽으로 가는데 여기 거리표시는 맞지를 않하니 그냥 참고로
보기 바란다.
아래그림/이렇게 양호한 산길로 내려간다.
아래그림/[모구재]에 도착한다.정면으로 이정표인데 진행길이 없다.
#그러나 선답자인 대구[대산/박영식]씨 한테 문의 해보니 늦가을.겨울철에는 여기[모구재-삼각산(삼각점
/211.9-장목재]까지 갈수가 있다고 한다.거리는 [모구재-삼각산1.65km][삼각산-장목재2.2km이다.
아래그림/삐딱한 이정표 인데 [삼각산]쪽 길 확인못한다.못한것이 아니라 아에 길이 없다고 생각한다.
아래그림/칡넝쿨이 욲어진 [삼각산]쪽 길? 확인 못한다.아에 길이 족적도 없다.左측으로 내려간다.
아래그림/이정표 보고 左로 내려간다.비포장길이 교차한다.
아래그림/삼거리에서 左측으로 돌아간다.마을길로 들어선다.가야할 [함박산]이 보인다.
아래그림/마을이정표 뒤로 [부동]마을이고 나는 뒤로 간다.
아래그림/[가야할 함박산(197)보고 마을길로 진행 한다.
아래그림/[불갑산]오름길 들머리 [장목재]이고 아래 저수지는 [장목堤]이다.
아래그림/[장목재/장목堤]이정표에 도착한다.산길은 이정표 뒤로 진행한다.右측 농로길은 밭으로 가는길이다.
아래글 [크릭]하면 [함박산-불갑산-벙산-대광해수욕장]을 볼수가 있다. 백 계 남
첫댓글 염천지제. 눅눅한 선 산행. 수고많이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