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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가무동 원문보기 글쓴이: solo
아픈 맘 달래 주면서 지난시간 허공에 묻고 그리워 헤매이던 어둔 밤거리가 낮설지 않아 이루지 못한 사랑이 안타까운 마음이지만 이제와 누구에게 따스햇던 마음 전할까 혼자 있지만 둘이라고 생각해요 나는 아직도 그댈 사랑해요 그리울때면 이 거리를 걸엇어요 그대 모습이 내곁에 있는거 같아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때는 내가 너무 어렷어요 낯설은 아쉬움이 남아있어 이제는 알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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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 이노래도 좋아해요....오늘도 들었거든요^^ 근데 "천상후애"인가 제목은 확실치 않지만 최진희 노래를 진시몬이 리메이크 한것도 있는데 그 노래를 듣고 싶어요....^^;
천상재회 우에톰아찌 하나는 정지하고 듣는거 아시져
아~ 예 , 그러지 않아도 한 번의 시행착오를 거쳐서 잘 감상하고 있습니다^^
진시몬이라는 가수가 부른 노래는 오늘 처음 들은 거 같아요. 그것도 한꺼번에 세곡을 ..ㅎ 음~~ 저는 이 곡이 제일 좋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