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단향꽃무ost.. 드라마는 기억도 안나지만.. 음악은 기억되어 지는군요 - 2003. 5. 19. -
저는 우승하를 좋아 합니다만
취향이 다르니.. 모두 만족시킬수는 없겠지요
234 여러분이 올리시던지.. 신청이라도 하시기를..
누구도 대신할수 없음을 운명이라 알고있기에
세월이 가져다준 아픔도 내삶이라 여긴거야
한번도 내자신을 포기하고 싶진않았지만
거울속에 웃음조차 내 눈물보다 더욱 슬픔일 뿐야
하루하루를 눈물을 삼키듯 살아도 견딜수있어
끝을 모르던 내삶의 아픔도 언젠가 지칠테니까
한번도 내자신을 포기하고 싶진않 았지만
거울속에 웃음조차 내 눈물보다 더욱 슬픔일 뿐야
하루하루를 눈물을 삼키듯 살아도 견딜수있어
끝을 모르던 내삶의 아픔도 언젠가 지칠테니까
첫댓글 세워이가 아니라 세월이예요.^^;;
.... 아쿠.. 고쳤습니다.. ㅎㅎㅎ
음악이 영원하다는 음악이군요?좋은데요?감사.
.... (우승하) 음악은 들을수록 멋 있다는 느낌이.. -- 가사를 보니.. 가슴이 아픈 음악이군요
가슴에 스며드는 음악처럼 슬픔과 아픔으로 맑은물되어 아래로 흐르는군요.
.... 모든걸 다아.. 분위기 조타구 하여서.. 심히 민망하구료.. 하하하
가슴이 아프면 마음이젖어드는데.아픈마음 음악과 함께 손잡고 아파보죠.
슬픈 음악은 리듬이 조용한듯.그래서 가사를 충분히 음미할수 있어요.리듬과 가사를 함께 공감하는.......
.... 저는 리듬과 가수목소리에서 오는.. 느낌을 우선적으로 봅니다.. -- 제 느낌에 조은 음악이지요..
음악 공부 많이 합니다.강사료도 안내고.미안타?귀한 공부를 공짜로.
자기는 모른다고 함서 듣는이에게는 마음을 고무줄 처럼 당기는묘한 괴벽이 있는듯.몰러야 시러야.
잡히면 죽는다?
쿠쿠쿠.. 무신 소리인지.. 하나도 모르것당.. -- 고무줄은 무시기여.. *^^*
와아! 오늘은 가사는 안나오고 리듬만 나오네요.특별한 선물 같아요.리듬만 들의니까 또다른 맛이 나는 데요.언제부터 그랫어요 마음에 감성을 자아내는 좋은 리듬입니다.악기의 화음이 그대로 전달되는..감사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