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생각을 적어봅니다.
교육이란 시스템이 변화해야 한다는 사실은 아마도 현 교육과 관계를 가지고 있는 교수님 외 교육관계자 모두가 생각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유럽이등. 선진국에 사례를 통하여 틀을 만들고 실행 하여 보는 것도 참으로 필요한 과제 입니다.
보다 중요한 것은 선진국에 성공적인 사례보다는 우리에 문제가 무엇인지, 또한 이문제를 어떤 과정을 통하여 변화 해야 하는 지등에 관심과 투자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크고 작은 (교육시스템) 문제가 있습니다. ( 아직도 남아 있는 식민지적인 일본식교육현장, 우리는 휴전중 전쟁중이라는 사실, 세계화 지구촌이라는 문화를 받아 들이면서. 우리에 주체성은? , 무엇이 교육을 통하여. 변화하기를 원하는지. 삶의질...., 인간에게 필요한 기본적인 인성교육, 아니면, 사회에 권력, 경제력을 가지기 위함인가 기타등.....)
아마도 하드/소프트적인 교육프로그램이 변화란 그렇게 쉽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전 교육세미나가 있었습니다. 대통령자문위원회.... 우리교육 30년 이라고... 아쉽게도, 우리가 현장교육에서 반듯이 변화를 해야 할 대부분이 아쉽게도 없다는 사실입니다.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등에 공교육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많은 이야기들... 이문제를 변화하다는 것은 그다지 편하게 책상앞에서 혹 컴퓨터 앞에서 결정될 간단한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선진국형 교육시스템을 좋은 점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사람들은 분명하게 자신들에 문제점을 알고 대안책을 찾아서 이루어낸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우리도 반듯이 다양복잡한 문제점을 해결과정 & 우리현실에 대한민국에 국민에게 적합한 미래지향적인 교육시스템이 나와야 하지 선진국형을 복사 그대로 좋은사례 결과를 가져와 사용한다면. 단기적으로 효과가 있다해도 장기적으로 문제가 반듯이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복잡하거나 힘들어도 우리에게 지금 해결하여할 문제를 분명하게 진단 해야 새로운 교육시스템이 하드 /소프트적 프로그램이 신토불이가 나와야 한다는 것입니다.
자신에 문제는 타인보다 자신이 더욱 잘 알고 있는 것과 비숫합니다.
옆집아이와 우리집아이와 비교하지 말자 하면서. 왜 유럽(선진국형 교육시스템과 우리에 교육시템을 비교하는지)
우리에 에너지를 모아서. 새로운 교육시스템을 우리에 현실에 적합한 독창적인 뿌리가 5000천년의 역사가 있는곳 이곳에서 시스템을 만들어 실용화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I can do!, we can do!, you can do!
*** 본인도, 우리나라에 교육이 변화를 원하며, 우리자식들이 나와 같은 동일한 방법으로 학습을 하는 것을 거부합니다.***
첫댓글 지당한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