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성수4지구 추진위모습

[재벌2세 아빠]

2010년 12월 17일 4지추진위는 운영자금 5억대출건으로 추진위가 열렸습니다.

추진위 110명중 16명이 참석하여 8명은 먼저가고 8명이남아서 추진위원회의를 실시하였습니다.

8명중 4명은 서면결의서 제출자고 3명은 집행부 1명만이 의결권자였습니다.

이것이 성수동 4지구의 현실입니다.

추진위는 주민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의도적으로 서면결의서를 유도하여 추진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런자들에게 어떻게 우리의 재산을 맞길 수 있겠습니까

[장구]

개판이구만 어이가없네

[유니에코]

쩝 할 말이 ...

[새론나날]

추진위원들이 책임의식이 없네요.어떻게든 참석해서 반대의사를 표하든, 찬성의사를 표하든 해야 하는데... 추진위원장님! 이런 분들 위주로 선정하신 건 아닌지...

[성수짱]

비단 4지구만의 문제일까요...
전 지구 대동소이 , 오십보백보 같아요.
참 큰 문제입니다.
추진위와 조합에서 돈 쓰는거 주민들 주머니에서 나가는건데 한 숨만 나오네요.

[다정한이웃]

맞아요. 우리 주머니에서 돈 나가는 건데. 다음 번 조합장 선거 후에는 조합장뿐 아니라 조합 임원들도 누가 되는지 면면을 살펴서 임명되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글로리아]

성수짱님께서 1지구부터 4지구까지 통합 추진위원장님이 되시면 어떨까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