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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치령휴게소. 광치령(800m). 깃대봉(902m/인제 23). 객골령(808m). 객곡봉(940m). 개골산(908m). 두무봉(676m). 깃대봉(678m/인제 450). 두무동 고개
산행일자;2023년 10월10일(화요일) .날씨; 맑음. 산행거리; 13.7km 산행시간;5시간 40분(09;15~14;55)
교통편 및 비용;
<갈 때> 동서울터미널(07;00)-(일반/1시간 50분/15,400원)-양구터미널(08;50)- (택시/11.0km/2만 원)- 광치령 터널 쉼터(09;10)
산행시작(09;20)~두무동고개밑 3거리 산행종료(14;55~15;10)[15분] ~택시이동(양구 이봉호기사님 010-6375-6024)~양구터미널(15;25~15;50)[25분]씻고 환복 후 터미널 야외 장의자에 자라 잡고 지평막걸리 1병(2,000원)에 메고 다닌 떡과 과일안주 혼술 뒤풀이 10분(15;50~16;00)합니다. 남은 것은 버스 안에서~~
<올 때> 양구터미널 (16;00)~( 우등/2시간/20,000원)~동서울 터미널(18;00) 2/9호선 ~(18;50) 가양역
산행코스;광치령휴게소→능선 → 임도 3거리→ 광치령 → 깃대봉(902/인제 23)→기상관측소 → 임도 삼거리 (구제역방지철대문 통과)→임도 끝 → 903봉 → 852봉 → 812봉 → 객골령(809) → 909봉 3거리 →객곡봉(940m) 왕복 → 909봉 3거리 → 개골산(908m) 왕복 후 부대울타리 좌향 →부대정문 →임도 →두무봉(676m) →깃대봉(678m/인제 450) →추모비 → 두무동 고개
■ 광치령(800m). 깃대봉(902m/인제 23). 객골령(809m). 객곡봉(940m). 개골산(908m). 두무봉(676m). 깃대봉(678m/인제 450)은 강원도 양구군 남면에 위치한 산으로 소이 도솔지맥상의 산이다. 광치령(廣峙嶺800m)과 객골령(809m) 은 국립지리원 지동에 그 이름이 나오고. 깃대봉(902m/인제 23). 객골령(809m). 객곡봉(940m). 개골산(908m). 두무봉(676m). 깃대봉(678m/인제 450)은 국립지리원 지도상 무명봉인데 오록스맵 Korea지동에 그 이름이 나오는 산이다.
■ 도솔지맥(兜率枝脈)은 백두대간 매자봉(1144m)에서 우측으로 가지 친 한줄기가 남진하며 매봉(1290.6m), 가칠봉(1242.2m), 대우산(1178.5m), 도솔산(1147.8m) 등 1000m 이상의 산군을 이루고 봉화산(874.9m)에 이르러 서쪽으로 방향을 틀어사명(1198.6m), 죽엽산(859.2m), 부용산(882), 오봉산(779m)을 지나 다시 남쪽으로 방향을 바꿔 수리봉(656m)을 지나소양강이 북한강에 합류하는 우두산(133m)에서그 맥을 다하는 도상거리 124.1km의 산줄기다. 도솔지맥 서쪽으로 흐르는 물인양구서천, 수입천은 북한강 본류로 합류되어 흐르고 동쪽으로 흐르는 물인 인북천은 소양강에 합류된다.
도솔지맥의 명칭은 도솔산에서 따온 것이지만 분기봉도, 최고봉도 아니어서 조금 어패가 있으나 일반인에게 친숙한 도솔이라는 명칭을 그대로 사용한 듯하다. 일부에서는 소양북기맥으로 표기하기도 한다.
분기봉인 매자봉부터 우두산까지의 거리는 도상거리 124.1km가 되나 돌산령 북쪽의 36km는 비무장지대 이북이라 갈 수 없어 남한에서 갈 수 있는 실제 도상거리는 88.1km이다.
■광치령(廣峙嶺800m)은 강원도 양구군 남면에서 인제군 원통으로 갈 수 있는 곳에 위치한 고개다. 크고 작은 능성으로 사면이 둘러싸여 첩첩산중을 이루고 있다 하여 '광치령'이라고 하였다. 『해동지도』에는 '광치'라고만 표기되어 있고, 상당히 우뚝 솟아 있는 고개로 묘사되어 있다. 양구군과 인제군을 가르는 분수령으로 예전에는 험한 고갯길이었으나 지금은 터널과 국도가 개통되어 교통이 편리하다. 광치계곡은 남면 가오작리(佳伍作里) 광치령(廣峙嶺) 아래 위치한 계곡이다. 가오작리는 가오자기라고 부르며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연애골 · 우광치 · 아랫광치를 통합하여 남면 가오작리가 되었다. 『해동지도』에 지명이 수록되었는데 광치령 아래의 계곡을 이름하였던 것으로 보인다.
2023년 10월 10일(화)(05;59) 가양역에서 9호선 급행으로 종합운동장역에서 2호선 환승 (06;50) 동서울 터미널에 도착합니다.(07;00) 출발하는 양구행 직행 버스에 탑승합니다. 미리 예매한 보람도 없이 승객은 나포함 2명입니다. 기사가 전날 뭐 안 좋은 일이 있었는지 계속 투덜거리고 차도 거칠게 몰더니 같은 회사 버스 백밀러를 부딪치는 실수를 합니다. 이후 그나마 기사가 운전을 조금은 조심스럽게 합니다. 예정시간보다 약 5분 늦은 (08;55) 양구터미널에 도착합니다.
터미널 앞에 줄 서 기다리는 택시로(16,800원) 산행들머리로 잡은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국토정중앙면 광치령로 1436 (지번) 국토정중앙면 가오작리 131 "청정양구 농특산물 휴게소"에 (09;06) 도착합니다. 휴게소 동측 염수분사 시설뒤 정자에서 약 10분 산행준비하고 (09;15) 산행길에 듭니다.
전날밤 서울이나 산행지 양구도 가을비 치고는 제법 내렸지만 산행하기 좋은 계절 자유로운 산행이 가능한 경우도 많지 않은 화요일 마음 편하게 송이철과 겹쳐 주민들과 다 틈이 있을 것이 염려되지만 그동안 미루어 왔던 "광치령(800m). 깃대봉(902m/인제 23). 객골령(809m). 객곡봉(940m). 개골산(908m). 두무봉(676m). 깃대봉(678m/인제 450)"(cf 맥을 하지 않기 않기 때문에 도솔지맥 2구간 중 일부)를 목표로 산행길에 듭니다. 기사님 염려처럼 밤새 내린 비 때문에 수풀이 졌어 신발과 옷이 졌습니다
0km 0분[광치령 휴게소](09;15)
광치령터널입구 전 길 건너 좌측 "청정 양구 농특산물 휴게소"가 휴게소의 공식명칭이나 통상 "광치령 휴게소"라 부른다. 휴게소 동측 염수분사 시설뒤 정자에서 산으로 오르는 희미한 길이 있어 이를 따라 15분여 치고 오르니 (09;29) 비포장 임도(구도로)다. 오른쪽으로 평탄한 임도를 따라간다. 임도 3거리 광치령이다. [0.9km][23분]
0.9km 23분 [광치령](800m)(09;38)
임도 3거리에서 무인 이동통신 기지국 방향 임도 따른다. 평일이라 그런지 염려한 송이채취 주민 감시원은 보이지 않고 훈련 중인 군인들 지위본부가 설치되어있고 훈련중인 병사가 혼자 등산하시느냐고 질문한다. 두문동 고개까지가 목표라 하니 조심히 가시라고 인사한다.
3거리에서 우측의 임도를 200여 m가면 헬기장(훈련 중인 병사들이 있어 사진을 남기지 못함)이고, 계속 오름길 임도를 따르면 Y갈림이 나온다. 여기서 우측임도를 따라 올라서면서 50여 m 가면 (09;45) 산불초소가 서 있다.
계속된 임도길 서둘다 보니 깃대봉 80m 알림음이다. 100여 m Back 임도를 버리고 깃대봉( 3각점봉)을 향해 오른다. 910;12) 군벙커를 지나 오름길 오르고 무성한 풀을 헤치고 길흔적을 따르니 군 벙커 위에 3각점이 있는 깃대봉(인제 23)( 902.4m) 정상이이다. [2.4km][52분]
3.3km 75분 [깃대봉](인제 23)( 902.4m)(10;30)
2등 삼각점(인제 23)과 스테인리스 3각점 안내판 서있다. 준희 님의 표지판도 부착되어 있다. 표지기 걸고 인증사진 남긴 후 풀이 웃자란 헬기장터를 지나 임도를 100여 m 따라 내려서니 좀 전에 헤어졌던 임도와 다시 합류한다. (10;36) 국가지정번호 라마 52211462를 지나고 (10;37) 기상관측소를 지난다. 어느 순간부터 임도 우측으로 철조망(구제역방지)이 따른다. 임도 3거리다. 우측철조망과 철대문에 졸아 약 80m 좌측임도 따라 아르바이트하고 되돌아와 구제역방치 녹색 쇠파이프 대문(자물쇠 없이 문 걸리 되어있고 통과 후 문 걸어 달라는 안내판 부착된)을 통과한다. [0.7km][15분]
4.0km 90분 [임도 3거리=구제역방지 녹색 쇠파이프 대문](10;45)
구제역방지 녹색 쇠파이프 대문을 통과 후 안내문대로 문 걸리 다시 닫아두고 임도 따른다. 임도는 100여 m 따르면 큰 헬기장이 나오고. 임도는 여기서 끝나고 이후 확실한 등산로가 연결된다.
헬기장을 출발하여 잠시 가다가 오름길 올라서면 (10;50) 준희 님의 팻말이 걸려있는 x903 봉이다. 아무런 표식이 없는 x907를 지나고 고만고만한 작은 봉의 오르내림이 자주 반복된다. 852보을 넘고 812봉도 지난다. x810을 지나 작은 봉을 내려섰다가 오르면 (11;50) 개골령(809m) 정상이다. [2.6km][65분]
6.6km 155분 [개골령](809m)(11;50)
완만한 오름길 능선 따라 오르면 능선갈림 3거리봉 (909봉) 헬기장이다. [0.9km][25분]
7.5km 180분 [능선갈림 3거리봉 =909봉 헬기장] (909m)(12;15~12;22 [7분]
작은 헬기장이다. 조망 양호하다. 헬기장아래 도솔지맥상의 우측 나무에 신선님의 909봉 표지판이 걸려있다. 약 7분 동안 간식도 하고 다리 쉼 한 후 배낭을 벗어 놓고 카메라, 핸드폰, 표지기 챙겨 왼편으로 갈라지는 능선 따라 객곡봉(940m)을 왕복한다. 내리막길 내려 바위암릉을 우측으로 우회하여 내려 선후 완만한 오름길 오른다. 오름길 우측으로 조망이 양호하다. [0.5km][16분]
8.0km 203분 [객곡봉](940m)(12;38)
선답자님들의 표지기 한 장이 없는 정상이다. 오래된 서래야박건석 님의 퇴색된 비닐코팅 표지판이 걸려있다. 나뭇가지에 표지기 걸고 인증사진 남긴다. 정상에서 약 10m Back좌측(처음진행 방향 우측) 능선은 둘리네 지역과 아미산을 거쳐 인제로 연결되는 약 8km 거리의 능선이다. 다음기회로 미루고 왔던 길을 되돌아 내려서고 오름길 올라 (12;52) 능선갈림 3거리봉 /909봉 헬기장 (909m)으로 되돌아온다. [0.5km][14분]
8.5km 217분 [ 능선갈림 3거리봉 =909봉 헬기장] (909m)(12;52~12;54)[2분]
벋어 놓고 간 배낭 다시 꾸리고 임도 수준의 등로 따라 도솔지맥길을 간다.(13;10) 군부대 경고판 만난다. 임도길 버리고 개척으로 조금 치고 오르니 군부대 철조망이다. 원형철조망 안에 스테인리스 철망 철조망 이중으로 처진 부대 철조망이다. 네비 확인 개골산(908m) 정상은 우측으로 진행해야 한다. 원형철조망 밑을 간신히 헤집고 위험스럽게 이동하니 개골산(908m)정상은 철조망 안에 군부대 초소가 차지하고 있다. [0.9km][31분]
9.4km 250분 [개골산](908m)(13;25)
개골산(908m) 정상은 철조망 안에 군부대 초소가 차지하고 있다. 초소아래 2중 철조망 아래 폐초소사이 나무에 표지기 걸고 인증사진 남긴다. 초소위병이 버섯 따로 온 민간인으로 생각하고 접근하면 안 된다고 한다. 광치령에서 출발 두무동 고개까지 목표이고 우선 철조망 따라 정문까지가 목표라고 이야기한다. 위병은 본부에 연락하고 소대장이 올 때까지 기다리라 한다.
배낭 내리고 물 한모금해도 소대장은 나타나지 않아고 오고 있다 하여 부대 서문에서 만나기로 하고 원형 철조망을 따라서 간신히 처음 고각지점에 도착한다. 버린 임도길 만나 원형철조망이 없는 공간을 통해 부대 철조망 후문에 선다. 문안으로 들어가 정문으로 이동하자고 사정하여도 안된다 한다. 부대원 4~5명이 에스코트 한상태에서 원형철조망과 주철조망 사잇길로 좌측으로 이동한다. 급경사 내림구간을 부대철조망 잡고 조심스럽게 내려선다.
문제는 원형철조망과 본 철조망 상이가 좁은 내리막 통과 구간이 2군데나 있다. 바위구간 내리막과 배수관 설치구간이다. 스틱으로 원형철망을 밀고 간신히 통과한다. 철조망에 찔린 곳에서 피가 멈추질 않는다. 부대원이 장갑을 주길래 장갑을 끼고 진행한다. 급경사 오름길 올라 서니 휴~! 군부대정문이다. [0.5km][25분]
9.9km 275분 [군부대정문](13;50~14;00)[10분]
휴~! 살았다. 물 한 모금 한다. 물 있다고 거절하는데도 소대장이 부하들 시켜 500m 물한 통과 대일밴드와 지혈밴드 등이 담긴 비상용 구급품을 준 덕분에 우선 소독은 하지 못한 채 지혈밴드로 지혈하고 장갑으로 붕대 대신한다. 정신없어 물을 마시고 병뚜껑도 닫지 않은 상태에서 물을 배낭에 넣은 탓에 소대장이 준 물한병을 유용하게 쓴다. 약 10분( 13;45~14;00 ) 상처 치료하고 소대장님 이하 걱정하면서 에스코트해 준 부대원 들게 감사 인사하고 부대 진입도로 따라 하산길에 든다. 얼마나 용을 쓰면서 부대 울타리 위험구간을 통과했던지 신발 속에 자갈이 가득하다. 신발 털어 내고 뛰다시피 군사도로를 내려선다. (14;33) 군사 도로 가드레일 넘어 봉 같지도 않은 봉 (14;33) 두무봉이다. [2.1km][33분]
12.0km 318분 [두무봉](676m)(14;33~14;34)[1분]
표지기 걸고 인증한 후 가드레일 넘어 도로 따르니 100m 거리 (14;37) 깃대봉이다. [0.1km][3분]
12.1km 322분 [깃대봉](14;37)
삼각점(인제 450)이 설치된 봉이다. 선답자님들의 표지기 많이 걸려있다. 표지기 걸고 인증한 후 다시 가드레일 넘어 군사도로에 선다.(14;42) 신설임도가 교차되는 임도 4거리를 지나 직진으로 내려서니(14;50) 군도로가 우측으로 휘어지는 곳 작은 광장에 김대훈 중사 추모비가 서있다. [1.2km][13분]
13.3km 335분 [김대훈 중사 추모비](14;50)
맥길은 도로 버리고 직진능선 길로 진행 두무동 고개로 내려서지만, 맥을 하지 않고, 택시비도 적게 나올 두무동 고개 아래 3거리로 향해 군사도로 따라 내려선다. 차단기 설치된 두무동 고개 아래 3거리다. [0.3km][ 5분]
13.6km 340분 [두무동고개 전 두무소와 부대진입도로 3거리](14;55)
산행종료합니다. 아침에 타고 온 택시 (5시간~6시간 사이 도착한다고 약속한 010-6373-8114) 연락하니 손님태우고 이동 중이라고 다른 택시 알 봐서 전화 준다는 것을 사양합니다. 다른 양구 택시 (033-4828404) 연락하니 오늘이 양구장날이라 손님이 많아 못 온다는 겁니다. 하면서 (033-481-7676) 전번을 줍니다. 통화 중 환당 합니다.
마침 전에 이용하였던 마음시 좋은 양구 이봉호택시기사님이 생각나 전화드리니 바로 온다 합니다. 스틱 접고 배낭정리하는데 버스가 한대 두무동고개를 넘어옵니다. 기사님께 가다가 택시 만나면 세워달라고 하고 조금 내려서니 콜한 이봉호택시기사님 만납니다. 고마운 이봉호기사님 덕분에 (15;25) 양구터미널에 도착(택시비 15,200원)합니다.
양구터미널 화장실에서 (15;25~15;50)[25분] 씻고 환복 후 터미널 야외 장의자에 자라 잡고 지평막걸리 1병(2,000원)에 메고 다닌 떡과 과일안주 혼술 뒤풀이 10분(15;50~16;00)합니다. 남은 것은 버스 안에서~~ (16;00) 양구터미널 출발하는 우등 버스(2시간/20,000원) (18;00) 동서울 터미널 도착합니다. 강변역에서 2 종합운동장역에서 9호선 급행 환승 (18;50) 가양역도착 (19;00) 귀가합니다.
개골산(908m) 정상밑 군부대 철조망 울타리, 원형철조망과 군부대울타리 따라 부대 정문이동까지 힘들고 어려운 그래서 찢기고 할퀸 상처뿐인 영광(?)을 마무리합니다
(09;15) 광치령터널입구
(09;15) 광치령 휴게소 우측 들머리모습입니다. 도로변 염수분사용 시설입니다.
(09;16) 들머리 모습입니다. 표지기 걸려있습니다.
(09;17) 급경사 오름길 약 14분 치고 오릅니다.
(09;29) 임도(구도로)입니다. 우측으로 편안하게 이동합니다.
09;38 광치령 임도 3거리에서 우측임도입니다. 무인 이동통신기지국방향입니다.
09;43 임도길은 꾸준한 오름길입니다.
(09;43) 경고판입니다. 3.3km 경사 급하고 위험하다는 ~~
(09;45) 산불감시초소입니다.
(10;22) 임도 따르다가 잠시아르바이트하고 임도 버리고 능선에 붙어 만난 군 벙커입니다. 몇 개의 벙커를 지나면 벙커 위 삼각점(인제 23) 있는 깃대봉 (908m) 정상입니다.
10;30 깃대봉(삼각점 인제 23)(908m) 정상입니다.
(10;30) 깃대봉(삼각점 인제 23)(908m) 정상 삼각점 설명판입니다.
10;30 깃대봉(삼각점 인제 23)(908m) 정상 입니다. 준.희님의 표지판이 걸려있습니다.
10;30 깃대봉(삼각점 인제23)(908m)정상 인증사진입니다
10;32 군용 임도길로 하산합니다.
(10;36) 국가지정번호 라마 52211462입니다.
(10;37) 기상관측소입니다.
(10;37 ) 임도 우측으로 구제역 방지울타리가 따라옵니다
10;45 임도 3거리에서 우측임도 구제역방지철대문을 통과해야 합니다.
10;45 출입문 사용 후 반드시 잠금장치해달라는 안내문입니다.
10;47 헬기장에서 임도는 끝나고 능선길입니다.
10;48 능선 오름길입니다.
10;49 조망입니다.
10;50 준희 님의 표지판 (도솔지맥 903m)입니다.
풍광
풍광
풍광
풍광
11;50 객골령(809m) 정상입니다.
11;50 객골령(809m) 정상 인증사진입니다.
(12;15) 909봉 헬기장입니다.
(12;15) 909봉 헬기장 우측아래 신선님의 표지판입니다.
(12;15~12;22)[7분] 909봉 3거리봉에서 조망 1
(12;15~12;22)[7분] 909봉 3거리봉에서 조망 2
(12;15~12;22)[7분] 909봉 3거리봉에서 조망 3
(12;15~12;22)[7분] 909봉 3거리봉에서 조망 4
(12;22) 909봉 헬기장에 배낭 벋어두고 카메라, 핸드폰, 표지기 챙겨 왼편으로 갈라지는 능선 따라 객곡봉(940m)을 왕복합니다.( 왕복 1.0km/약 30분 거리 )
객곡봉(940m) 가는 도중 조망 1
객곡봉(940m) 가는 도중 조망 2
객곡봉(940m) 가는 도중 조망 3
객곡봉(940m) 가는 도중 조망 4
(12;38) 객곡봉(940m) 정상입니다.
(12;38) 객곡봉(940m) 정상 인증사진입니다.
909봉으, 로 돌아오면서 가을풍광
909봉으,로 돌아오면서 가을풍광 2
(12;52) 909봉 능선 3거리 헬기장으로 돌아옵니다. 짐승이 건드렸는지 배낭이 쓸어져 있습니다.
야생화입니다
13;03 조망입니다
13;10 경고판입니다. 이후 개골산(908m)과 군부대 정문까지 원형철조망에 찢기고 할퀴는 고난의 시간이 됩니다.
13;25 개골산(908m) 정상은 군부대 철조망 안 군부대 초소가 차지하고 있어 그 아래에 답니다.
13;25 개골산(908m) 정상은 군부대 철조망안 군부대 초소가 차지하고 있어 그 아래에서 인증합니다.
군부대 철조망 사진 입니다. 퍼온 사진
군부대 철조망 사진입니다. 퍼온 사진
군부대 정문 이후 진입군사도로입니다. 퍼온 사진
14;33 두무봉(676m) 정상입니다.
14;33 두무봉(676m) 정상 인증사진입니다.
14;37 깃대봉(삼각점 인제 450) 정상입니다.
14;37 깃대봉(삼각점 인제450) 정상 인증사진입니다.
14;37 깃대봉정상 삼각점 (인제 450) 정상입니다.
14;42 군사도로와 신설임도 4거리입니다. 직진합니다.
(14;50) 군도로가 우측으로 휘어지는 곳 작은 광장에 김대훈 중사 추모비입니다. 맥은 도로 버리고 직진이나 우향 군사도로 따라 하산합니다.
14;55 군사도로와 두무동 고갯마루 오른 도로 3거리에서 산행 종료 합니다.
로커스트랙지도
오록스맵트랙지도
산행기록표 1
산행기록표 2
e-동아트랙지도
실트랙
첫댓글 도솔지맥상의 깃대봉, 객골령 능선을 지나 만만치않은 걸음 하셨습니다.
군부대 지역이어서 우회길도 만만치않은데 진행하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무르익는 가을 풍경이 등로주변으로 펼쳐집니다.
맘씨좋은 기사님 덕분에 흐뭇한 하루였으리라 생각됩니다.
이어지는 안전한 여정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