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사무소-단풍나무1,2호-쉼터-정자-갈림봉-배진개봉-쉼터-갈림길-유아숲체험원-휴양림숙소-관리사무소(4시간)
금일은 청주 소재, 옥화자연휴양림을 탐방하기로 하고 관리소 도착, 휴일인데도 주차비가 무료이고...
주차장 옆에는 한편에 옥화9경 안내판이 있고...
직진하며 휴양림 숙소쪽으로 가다 보니 물놀이장 갈림길이 나타 나는데 좌틀하며 단풍나무 숙소 1,2호 쪽으로 직진해야 함니다...
안내도에... 현위치 휴양림숙소에서 숙소쪽으로 직진하면 되는데 요, 장소에서 등산로라는 이정표가 있어야 되는데 아쉽다...
그냥 감으로, 숙소 중앙을 지나면 계단과 함께 등산로 입구라는 이정표가 보이는데...
안내도에 옥화자연휴양림 숲길이라고... 요, 장소도 숙소에서 물통 좀 채우고 등산 하려다가 발견 했는데...
여하튼 운이 좋아 하지만 조금 오르니 우측으로 숙소 물탱크가 보이는데 물이 없는것 같고 숙소에서 일 하는 아저씨에게 물좀 달라고 하니 물이 안 나온다고 하는데 숙소 정비 중 인것 같다 물론 숙소도 휴업 상태인것 같고...
어쨋던 된 비알을 오르니...
소 지능선에 도착하고...
이어, 나무테크 계단따라 올라가 보니...
예전에 정자를 세웠다가 철거하고 보 기둥에 원형 탁자를 만들었는데 주변 청소가 안되여 엉망이다
잠시 쉬다 봉에서 쉼터에서 내려오니 임도에 도착하여 좌틀하며 20m쯤 가니 우측으로 산으로 오르는 등로가 열리는데...
또하나의 쉼터에 안락의자도 있고...
이어, 조금 더 오르니 10각 정자가 있는데 잣나무쉼터 람니다...
쉬지도 못하고 급비알을 오르니 임도에 도착하는데 정상 600m 남았다고 하네요 물론 갈림봉에 정자가 있지만...
임도를 조금 걸으니 좌틀하며 산으로 접근하라고 하고...
임도 둘레길 이정표도 있는데...
산으로 접어들어 쉬엄쉬엄 오르니 팔각정자가 나타 나는데 등산로는 우측으로 가라고... 휴양림에서는 요, 봉에서 우측으로 만 관리하는가 봄니다 물론 좌틀하면 옥화봉으로 갈수 있지만 지도에도 없는 무명산은 마찬 가지라 우틀하며 휴양림에서 관리한 좋은 등로를 따름니다...
등로는 고속도로이고 물론 급경사에 가을철이라 낙엽이 깔려 위험도 하지만...
다음봉에 올라서니 급경사 샛길 이용주의 라는 안내판이 잇는데 요,봉에서 능선타고 하산하면 위험하지 않고 등로가 좋아요 체력이 약한 사람은 한시간은 단축 할수 있씀니다...
또 한봉에 올라서고 가다보면...
서래야님의 은골봉(455.6m) 코팅지 또 일명 배진개봉이라고 하는데 글쎄요 맞는지... 마지막 봉에서 전망 좋은곳 이라는 이정표에서 조망후 원위치 해야 하지만 전망을 본후 좌측 능선이 더 높아 좌측 능선으로 하산하기로 하고...
접근해 보니 처음으로 남동 방향으로 조망이 터지는데...
조망바위에 올라서니...
우측 앞 477봉 넘어로 괴산지역 주봉, 신선봉, 금단산, 덕가산이 멎지게 다가오는데...
정말 산 그리메가 절경 임니다 이어, 하산 능선을 보니 오래된 거목 소나무가 능선상으로 도열해 있는데 너무 좋아 요, 능선으로 하산 함니다...
능선을 계속타면 휴양림에서 조금 멀어져 능선을 조금 남겨놓고 우틀하며 개척 산행으로 그 바람에 멎진 산 그리메를 구경 했지요...
이어, 임도로 떨어지고 우틀하며 임도따라 10여분 더 가면...
물놀이장 갈림길 100m 도착 전...
등산로입구라는 표지목이 있어...
접근해 보니 안내판에서 우틀하며 능선으로 접근하면 됨니다...
이어, 조금 떨어진 물놀이장에 가 보는데 물이 하나도 없씀니다 주말이면 1500명이 이용했다고 하는데요 물이 없어 작년부터 페업중 이라고 함니다....
어서 빨리 복구해야 하는데 어쨋던 유아숲체험원에 도착하니...
놀이터 안내판 뒤로 는...
일요일이라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신나게 뛰어놀고 있군요...
이어, 아름다운 단풍터널도 지나니...
물놀이장 갈림길에 다시 도착하고...
관리사무소 앞에 다시 도착하여 산행을 마치는데 나무에 등산로 표시가 있어 뒤로 가 접근해 보니...
등산로 초입이 여기도 있군요 아이쿠! 여기서 올랐으면 더 좋았을것을 죽은자식 ㅂㄹ 만지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