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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여행 4월 28일 다산초당, 생일도 학습여행 참가자 명단
한덕연 추천 0 조회 924 07.04.05 08:51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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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4.05 23:59

    첫댓글 늘 여러가지 개인사정으로 매번 약속을 어기게 되어 신청을 하지 못했습니다. 혹 거창에서 직접 가시는분과 함께 갈수 있다면 참여 하고 싶습니다. 가능한가요? 늦게 말씀 드려서 죄송합니다..

  • 07.04.12 12:33

    저기 죄송한데;;; 신청을 못해서 그러는데 지금 신청해도 괜찮은건가요?ㅠㅠㅠ

  • 작성자 07.04.12 12:36

    전라남도 완도군 고금면 영부리 / 와~ 생일도 코앞이네요. 연륙교 개통하면 라희님 집앞으로 가겠네요. 생일도 가는 길... / 김라희님, 생일도 학습여행 지금 신청하십시오. 늦지 않았습니다. 고향에 들러보는 것도 좋겠지요. 함께 갑시다.

  • 07.04.15 20:59

    와! 고금도가 고향이네요. 정말 반갑습니다.

  • 작성자 07.04.15 21:59

    네. 지금 신청하셔도 됩니다. 광주에서 타는 사람까지 합하여 45명까지 태울 수 있습니다.

  • 07.04.16 10:06

    선생님~뷰마유진경/ 전남덕산종합복지관 직업재활센터/여/011-636-1518/ 신청합니다. 지금도 가능할런지요? 그리고 저희복지관에 함께 근무하고 있는 선생님 한분(조혜은/전남덕산종합복지관 교육치료팀(장애아동)/여)도 희망하는데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

  • 작성자 07.04.17 08:25

    진경이가 온다면 자리를 만들어야지. 환영해요. / 이번 여행이 학생들에게 섬활을 홍보하고 섬활 지원자들의 면접을 원활케 하기 위한 목적이 커서 정보원 동문 이외의 사회복지사까지 수용하기는 어렵구나. 섬활 지원자가 줄을 잇고, 또 중간고사가 끝나면 더 신청하리라 보는데, 그들을 위한 자리를 남겨두어야 할 것 같구나. 동료 선생님께 잘 설명드려서 양해를 구해보렴. 이번에는 함께 모시기 어려우니 미안할 뿐이다. 진경이라도 함께 가자. / * 대상 : 섬사회사업 지원자, 섬활에 관심있는 학생, 사회복지 전공학생(대학원생도 환영), 정보원 동문

  • 07.04.17 14:58

    생선, 한꿈 이경아/ 푸르니분당어린이집 보육교사/ 여/ 017-577-9934 지금도 자리가 있을런지요. 한번도 보지 못한 생일도의 봄이 그리운 마음에 이렇게 신청합니다. 가능하다면 가고싶습니다.

  • 07.04.19 01:03

    김은정/ 덕성여대 04학번/ 여/ 23살/ 011-1723-4985 생일도에 가고 싶습니다 !!

  • 작성자 07.04.18 14:19

    - 접수마감 : * 이제부터는 섬활 지원자와 정보원 동문만 접수합니다. 단, 광주에서 강진까지 2시간 가까이 서서 가야 합니다. 통로에 앉거나 누워 가려면 돗자리를 가져오십시오. 또는 강진으로 직접 가시기 바랍니다.

  • 07.04.20 11:50

    좋겠다..... 30일까지 시험이랍니다.. 흑흑.. 경아언니~ 여울언니~ 잘 쉬다와요!

  • 07.04.27 01:53

    효민아~ 잘지내니?! 나는 어제 시험이 끝나서 다행히 여유있게 갔다올 수 있게 되었다..^^ 아쉽지만 다음엔 꼭 만나자..!

  • 07.04.20 17:04

    신청한 안정원입니다^^; 돈은 당일날 드리면 되나요? 그리고 금요일10시전에 공부방에 와도 된다고 하셨는데 대략 몇시를 애기하시는건지요?^^ 이곳이 처음방문이고 친구없이 혼자가는지라 궁금한게 많네요^^;

  • 작성자 07.04.20 22:17

    8시 이후엔 공부방에 사람이 있습니다. 10시까지 오셔도 되고, 그보다 일찍 오셔도 됩니다. 공부방 모이는 시각은 다시 공지하겠습니다. 질문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07.04.20 21:00

    섬활6기 지원자이며 학습여행 참가신청자입니다. 제게 너무도 소중할 아름다운 기회를 여기 내려놓습니다. 죄송합니다. 미처 생각지 못했던 건강상의 문제로 다시 진료를 받게 되면서 28일(토)에 진료일이 잡혀버렸습니다. 대전(침신)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는데, 제가 진료를 받는 병원은 서울(강남 역삼동)에 있어서 주말을 이용할 수 밖에 없어 그리되었습니다. (1) 신청해놓고 번복하게 되어 너무 민망하고 죄송하고, (2) 함께하지 못하는 것이 너무 아쉽습니다. (3) 그러나 제 자리에 다른 한 분이라도 더 참여하실 수 있다면 그것으로 감사하겠습니다. * 수고해주시고 이끌어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07.04.20 22:18

    아쉽습니다. 잘 치료하셔서 건강하게 섬활하시길 바랍니다.

  • 07.04.24 10:55

    대전에서 출발하려고 했던 침례신학대학교 구혜민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이번에 참여를 못하게 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 작성자 07.04.24 13:27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번에 못가지만 카페에서 서로 절차탁마하기를 바랍니다.

  • 07.04.24 12:43

    선생님..너무 가고 싶네요..ㅜㅠ고민고민..^^;;

  • 07.04.24 23:28

    늦었지만 지금 신청하려고 합니다^^ 섬활6기지원자 한남대학교/05학번/사회복지학과/신윤경입니다. 010-9494-6821 (대전)

  • 07.04.25 21:50

    선생님, 많이 늦었지요. 지금 신청하려고 합니다. 섬활6기지원자/평택대 사회복지학과 04학번/ 안채리/ 011-9996-1993(서울:대방)

  • 07.04.26 23:12

    정말 가고 싶었어요~늦게 지원해서 죄송합니다..서울신학대학교 03학번/한꿈/010-7477-7599/김보원

  • 07.04.26 23:38

    엇..서울에서 탄다고 되어있는 서지혜라고 하는데요,,제가 사정이 있어서 못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신청댓글을 지웠었는데 못간다는 취소댓글을 달아야 한다는것을 몰랐네요...어쩌죠...이제서야 알아서 글 남기는데요 ..아...정말 죄송합니다...

  • 작성자 07.04.27 08:44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어느 꼬리말을 지웠는지 확인하기 어려운데, 이렇게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 작성자 07.04.27 08:55

    ---------- 더 접수할 수 없습니다. (좌석 매진 공지 이후) 늦게 신청하신 분은 서서 가셔야 합니다. --------- 이불 가져오시라고 한 이후에 신청하신 분은 이불도 가져오셔야 합니다.

  • 07.04.27 12:42

    대전에서 출발하는 침례신학대학교 전은자입니다. 시험보는 과목이 앞당겨져서 이번에 참여하지 못합니다.죄송해요. (은자언니가 카페등록이 안되있다고 부탁해서 제가 대신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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